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사)라스트포원과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인 ‘전주브레이킹스쿨’이 배출한 비걸(B-girl) 강아라 선수(13세, 라스트포원 소속)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브레이킹K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청소년 비걸(여자)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하는 ‘브레이킹K 시리즈’ 대회는 1차·2차 시리즈 순위 합산 상위권 남·여 선수들이 연말 최종 선발전을 치러 매년 일반부 남·여 각 3명씩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 선발된 일반부 선수 중 남녀 각 2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비보이문화학교 ‘전주브레이킹스쿨’ 교육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강아라 선수는 브레이킹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처음 출전한 ‘2025 브레이킹K 1차 대회’에서 청소년 비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차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강 선수는 이번 3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대회에서도 3위에 올라 전주 브레이킹 댄스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전주 비보이문화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북서부권 도도동 일대를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농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덕진구 도도동 일원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공공 통합청사 건립을 연계해 생산·가공·유통·행정 기능을 한곳에 집약하는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기획생산과 선별·저장·물류를 통합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도도동 491-4번지 일원 4624㎡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93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센터가 완공되면 학교·공공 급식에 필요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식재료 공급 체계가 강화되고, 현재 협소한 월드컵경기장 내 급식센터를 대체해 공급능력도 17톤에서 30톤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도도동 488-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구축사업도 내년 준공된다.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는 전처리실과 가공실, 건조·분쇄실, 베이커리·젤라또 제조실 등 위생시설과 전문 장비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11월의 끝자락을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운다. 무주군에 따르면 27일에는 (사)무주문화원과 극단 ‘그림있는 풍경’이 공동 주관하는 악극 ‘울아버지(아빠의 청춘)’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호연에 이은 앙코르 무대로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단한 삶을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들의 청춘 이야기를 1960~1970년대 대중가요와 민요, 타령과 함께 풀어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극단 ‘그림있는 풍경’의 양상모 단장이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친다. 29일에는 ‘제37회 문화가족의 날’ 행사가 전통생활문화체험관과 최북미술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문화학교’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강선영류 즉흥무’, ‘스틸텅드럼’, ‘플루트’, ‘바이올린’, ‘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행사를 기념하는 ‘2025 체력증진의날 with 체력왕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기념하는 체력증진의 날 행사로 시는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총 2부로, 19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왕’을 선발하는 1부 ‘체력왕 선발대회’와 체력 증진을 도모하는 운동 프로그램인 2부 ‘체력증진의 날’로 진행됐다. 1부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는 성인기(만19세~64세) 근력, 유연성, 순발력 체력측정과 어르신기(만65세 이상) 상지근력, 하지근력, 평형성 체력측정을 진행했으며, 성인기 남·여 1~3위, 근력왕, 유연성왕, 순발력왕과 어르신기 남·여 1~3위, 상지근력왕, 하지근력왕, 평형성왕 총 24명을 선발했다. 오후에 진행된 2부 체력증진의 날 행사에서는 타바타 트레이닝, 리듬 트레이닝, 미니 운동회 등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의 체력증진을 돕고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는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및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GMA는 국내외 대형 학회 및 컨벤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MICE 기관·기업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국제회의 유치 기반 확대 ▲지역 네트워크 강화 ▲군산의 로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반 기업은 물론, 로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인도 가입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회원 모집 분야는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 PCO·PEO, 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로 지역 고유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업·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서류는 가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회사 로고 및 소개자료 등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8일부터 가입 승인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회원사로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2026학년도 옥천인재숙 입사생’을 오는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옥천인재숙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교육지원 기관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안정된 학습 환경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숙형 학습관이다. 접수는 옥천인재숙 행정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발고사는 12월 20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중학교 2학년 60명 ▲고등학교 1학년 50명 ▲고등학교 2학년 50명 ▲고등학교 3학년 40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관내 중ㆍ고등학교 재학생 중 보호자와 학생이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경우에 주어진다. 또한, 올해부터 조례 개정에 따라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학생도 응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체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150점 이상인 학생 중 고득점자순으로 입사생을 최종 선발한다. 시험 난이도는 예년과 유사한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자치경찰 연관사무’ 평가에서 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한 자치경찰 사무 실적과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순창군은 ‘자율방범대 인센티브 포인트제’를 운영해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치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3개 우수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 제도를 본격 도입해 방범대 활동의 참여율과 질적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제도의 핵심은 야간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대원들은 이를 방범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매나 활동 지원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도 순창군은 순창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원 대상자 발굴과 방범 활동 활성화에 힘쓰며,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5,74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약 43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을 포함한 국도비 증가에 따라 본예산 기준 순창군 역사상 최초로 5,700억원대 예산을 달성하게 됐다. 군은 국내외 경기회복의 불확실성 속에서 내부적으로는 강력한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군민체감형 정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일반회계 5,568억 원, 특별회계 1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9.26%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6.48% 감소했다. 분야별 세출 예산으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1,289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034억 원, 일반공공행정 748억 원, 환경 분야에 596억 원이 배정됐다. 아울러, 군은 상·하수도 시설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과 재난재해 예방사업, 폐기물 처리 등 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시켜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순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비 증액과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지난 22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2학기 기말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습 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중·고등학생 가운데 신청한 40여 명이 참여했다.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집중형 학습공간 제공뿐 아니라 영어·수학 등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병행해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는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했다. ‘스터디캠프’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처한 교육환경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진로 고민이 많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성적 향상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경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22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의암 주논개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7개 시·군 14개 팀 약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팀워크와 기량을 겨루며 지역 간 족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기술과 탄탄한 협동심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초청일반부와 한마음부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조별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기마다 선수들은 조직력과 개인기량을 고루 발휘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었고, 치열한 득점 공방전이 이어지며 모든 경기에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경기 결과, 초청일반부는 △1위 장수(장수JC) △2위 남원(춘향애인) △3위 무주(반딧불A)가 수상했다. 한마음부는 △1위 남원(청마) △2위 천천(선후족구단) △3위 장수군청이 각각 입상하며 열띤 경쟁을 마무리했다. 김용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연구회 회원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현재 18품목 41개 연구회, 1,39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선진농가 견학, 재배기술 정보 교류 등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 기반의 실질적 학습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안산 상추연구회’는 지난 14일 충남 당진과 전북 익산을 방문해 토경·수경 상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선도 농가의 시설 운영 방식을 살피며 에너지 절감형 환경관리, 수경재배 시스템 운용 등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우연구회’는 지난 19일 전남 고흥군에서 번식우·육성우·비육우 등 단계별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과 선진 농가 견학을 진행했다. 참여 연구회 회원들은 “직접 현장에서 운영 사례를 보며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양관리 요령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을 더욱 활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성수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전북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해 도내 14개 시군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11명과 산불 담당 공무원 1명으로 지상 진화팀을 구성해 경연을 벌였다. 경연은 산불 발생 현장에서의 산불 진화차 진입과 급수 제한 사항을 대비해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및 간이수조 등을 설치하고 담수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산불기계화 진화역량과 초기대응 능력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14개 시군 중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장수군에서 평소 산불기계화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고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장비조작 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초기 진화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장수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12월 15일)에 맞춰 산불종합상황실(2명)을 상시 가동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월 21일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층 120여가구에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부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협의회가 주관하여 추진한 것으로, 총 1,200포기의 김장김치(15kg)를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의 시작에는 김춘수 남원불교대학 학장이 배추 1,200포기와 무·갓등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13명과 자원봉사자 3명 등 총 16명은 배추 수확, 절임 등 김장 과정 전반을 직접 진행해 정성을 보탰다. 김장 작업을 마친 21일에는 1차로 70가구에 우선 배분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대상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23회째 이어져 온 지역의 대표 나눔 활동으로. 매년 저소득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어려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남원시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민원과는 실천 중심 청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민원과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률을 매월 2회 교육하여 직원들의 법령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방식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모든 민원창구와 사무실 전화기에는 청렴 스티커를 제작·부착해 직원 스스로 청렴의식을 상기하고, 민원인에게는 투명·공정한 민원처리 의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청렴 교육 이수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 서약서 작성 ▲전직원 참여형 청렴 실천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투명한 민원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원과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 청렴교육 강화, 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겨울철 MOU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전관리에 나선다. 남원시는 올해 동남아 지역에서 입국해 내년 3월 이후 출국 예정인 근로자에게 매서운 한국의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지급한다. 도입 4년차를 맞는 남원시의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의 좋은 평가 속에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매년 숙련기술자의 재입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여름철에도 근로자들의 부족한 의류 제공을 위해 의류 나눔을 했으나, 체격이 왜소한 동남아 근로자에 적합한 의류를 찾기가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해 이번에는 통 큰 구매에 나서 근로자들에게 옷이 아닌 정(情)을 나눈다. 올 7월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 A씨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옷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예쁘고 따뜻한 옷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함께 온 친구와 함께 환하게 웃었다. 남원시가 올해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원은 928명으로 이 중 85명(MOU 55명, 결혼이민자 도입형 30여명)정도가 남아서 시의 겨울 농사를 책임진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