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고창군의 농생명 분야 거점 연구기관들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김상남)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원장 박생기)은 2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시·군을 대표하는 농생명 전문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협력 △농생명·바이오 분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연구–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농생명 기반 지역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생기 (재)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관내 청소년 지원 활동이 가능한 50여 개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25개 지원단 대표가 참석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장환 1388 청소년지원단장(정읍참조은병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 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주요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및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회원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동 추진 과제를 확정하는 등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국가적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보고 △후백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보존·정비의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 촉구 공동성명문 심의·의결 △2026년 공동 사업으로 국회 학술대회 심의·의결 △학술·교류 사업 계획 확정 등이다. 특히 협의회 회원도시들은 이번 총회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국가 주도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현행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 최종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활동 성과 정리와 함께 새로운 시민참여 방식인 ‘시민참여협의체’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산시 시민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제도 개선,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3기 활동 기간 중 발굴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는 ‘시민참여협의체’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온승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 확대’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구성될 협의체가 다양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행정이 놓칠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시정 운영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 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10가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전주·익산·김제·순창 4개 시·군이 연합해 참여했으며, 전국 5개 권역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로컬공방형 배움터 △e로운 디지털생활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교실 △배움페스티벌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북도, 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전북권 대학과 공공·민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 지원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역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13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평가대응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중앙 및 전북도 단위 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향후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58개 평가중 중점관리 대상 24개에 대한 부서별 대응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미흡사항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평가 지표별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국제정세 불안과 국내 경제 여건 변화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군은 평가 대응을 단순 실적 관리가 아닌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의 점검 수단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평가 대응은 우리 군 행정의 수준과 대외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새해에도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높은 이행성과를 이어가며,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말 대비 1.3%p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5.4%로 집계됐으며, 사업 대부분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분기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이 임기 초 공약목표인 전기차 지원대수 307대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면서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이 밖에도 정상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완공을 앞둔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2분기 착공 예정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창의예술미래공간) 구축사업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민선 7기 임기말 기준(2022년) 전국 지자체 평균 공약완료율이 71.72%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민선 8기 순창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일 ‘2026년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4건으로, 행정 목적을 상실한 토지에 대한 용도폐지 1건과 공공시설 등 공유재산 사용료 조정 3건이 포함됐다. 사용료 조정 안건은 시설 이용 여건과 운영 실태, 공익적 기능 등을 반영해 부담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내용으로, 관련 기준과 적용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관계 법령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했으며, 특히 재산 활용의 적정성과 이용 형평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행정 목적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산”이라며 “재산의 성격과 이용 여건에 맞는 관리 기준을 적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토지 및 건물 등의 취득과 처분, 관리에 관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장수군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각 25명이 참여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호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뜻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가운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농업 분야 공공기관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수란 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상호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월 말 기준 총 체납액 19억7,200만원 중 33.1%에 해당하는 6억5,3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처분 등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납세를 기피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개별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효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인 자동차세와 세외수입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외 위조상품 문제, 정부 '상표권자'로 함께 나서 정품인증기술 + 범정부 협력으로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시간 파악 및 응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개요 · K-브랜드 정부인증상표: 한국 기업의 제품임을 정부가 증명하는 상표 - 정부가 권리자인 인증상표 개발('26.6월) 후 70개국 해외 등록 추진 예정 (지식재산처) 해외 70개국에 인증상표 신청(출원)·등록 (기업·지재처 등) 인증상표 사용신청 및 허락 (지식재산처) 정품인증기술 적용 (지식재산처) 정품확인결과 모니터링 (범정부 합동) 침해발생 시 정부 직접 대응 도입 후 기대 효과 - 위조상품 대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 감소 - 수출 경쟁력을 강화 - 해외 소비자 안심 속에 K-브랜드 정품 구매 환경 조성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밀하고 효과적인 단속 가능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인 만큼, 이제 정부도 함께 대응하는 체계로 확 바뀝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난 피해 지원금을 받더라도 기초연금은 안정적으로! 태풍·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고 받은 지원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 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 → 최대 34만 9700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2026년 기준) → 최대 55만 9520원(2026년 기준) ▷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되도록 바뀝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재난 피해로 받은 재난지원금(정부 지원금·후원금·민간 보험금) 그동안은 금융재산으로 반영되어 기초연금이 줄거나 못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피해 회복 지원은 안정된 생활 유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겪은 분들이 사회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가 제도를 계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