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에서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 현장 평가를 비롯해 운영 성과, 콘텐츠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가 전통성과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고루 갖춘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 20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장맛을 살린 향토음식 부스 운영을 통해 장류 축제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또한 대형 그늘막 설치, 관광약자 배려석 운영, 먹거리존 조성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국화와 핑크뮬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은 지키면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생활관광을 통한 농촌 매력 확산 △사회적경제 기반의 자립 공동체 육성 △농촌 거점 조성과 정주 환경 혁신 △지속 가능한 농촌 다움 회복 등 4대 핵심 분야에 집중하며 지역의 변화를 끌어냈다. 이는 단순한 사업의 나열을 넘어, 지역의 내일을 위한 체계적 변화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매력적인 농촌 생활 관광 기반 구축 및 마을 활력 증진 올해 남원시는 지역 고유의 농촌 자원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농촌 생활관광의 매력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찾아오고 머무는 농촌’을 만든 것이다. 시는 올해 약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농촌관광 기반을 다졌다. 특히 16개의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운영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업과 에너지, 그리고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농생명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시 대산면 일원에 총 60ha 규모, 총사업비 93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인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기존 농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 복합단지는 단순한 재배 시설의 집합체가 아니다. 스마트농업을 필두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농업의 산업화,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의 순환 활용 기능을 한 공간에 집적시켰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농촌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 숨 가빴던 2025년… 행정 절차 ‘완주’로 강력한 실행 동력 확보 남원시는 2025년을 사업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숨 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 승인을 획득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고, 이어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24일, 성동구에서 열린 재경남원시민향우회 제61주년 종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승용 사무총장과 박진균 향우회원(기백건설(주) 대표이사)이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박승용 사무총장과 박진균 대표이사는 각각 사매면과 수지면 출신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몸소 기부에 앞장서며 향우들의 화합을 조성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등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기념적인 제61주년 재경남원시민향우회 행사를 맞이하여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우리 향우회원들의 정성이 지역발전의 작은 희망이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향우회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더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셔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조사료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조사료 재배농가 479명을 대상으로 생산 장려금(도비)과 재배 작업비(시비)를 포함한 총 3억 6천만 원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조사료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조사료 재배한 농가 대상으로 톤당 1만 원을 산정해 지급하며, 올해 재배면적은 2,084ha로 약 3만 4천 톤이 생산됐다. 남원시는 이번 장려금과 작업비 지원을 통해 조사료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2026년에도 논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전략작물직불제 연계)를 통해 재배면적 2,100ha, 생산량 4만 톤 달성을 목표로 면적확보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잦은 가을비 등 기상 여건으로 볏짚 수확이 지연되면서 동계 조사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 관계자는 “조사료 재배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월 2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지리산허브밸리 내 복합토피아관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전 ‘날개와 향기, 겨울 속 봄을 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복과 치유를 상징하는 ‘나비’를 주제로 예술과 생태를 접목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버터플라이 윙 아트(Butterfly Wing Art)’와 정교한 곤충 디오라마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미학을 선사한다. 특히 지리산에 서식하는 나비 200여 마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시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자연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의 시너지도 주목된다. 허브밸리 특별전 기간에 맞춰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지난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게판 5분 展’이 시즌Ⅱ로 돌아와 겨울방학 특별기획전으로 운영된다. 두 전시관의 연계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 ‘나비의 우아함’과 ‘수생 생물의 역동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와 더불어 겨울의 활기를 더할 ‘제12회 지리산 바래봉 눈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2026 겨울방학 특별기획전 “게판5분展 시즌Ⅱ”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다양한 게와 가재, 새우 등 약 50여 종 1,000여 마리의 아름답고 신비한 갑각류를 활용한 ‘게 생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게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게와 닮은 가재, 새우 등을 함께 전시하여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남원 지리산 지역의 맑은 계곡에 서식하는 가재, 징거미새우, 줄새우 등 백두대간 속 갑각류의 생태 전시를 통해 백두대간 보호와 보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프로그램에는 해양생물의 생활습성을 이용한 ‘해양생물 터치풀’과 아이들의 정서와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게 레이싱 체험’, ‘자석 낚시 체험’, ‘모래놀이’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는 워케이션 숲속 놀이터, 탑승형 VR 체험장, 에코롯지, 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관내 농업인의 원활한 지원사업 신청을 돕기 위해 '2026년도 농림축산 지원사업 신청 안내서'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2026년도에 추진 예정인 농림축산 분야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부서별 지원사업 현황 ▲사업별 지원 대상 및 내용 ▲신청 요건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집해 실효성을 높였다.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관련 기관에 배부되며, 해당 기관에 방문 시 비치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남원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 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하고,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이용 신청 접수처를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탁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해 원거리 거주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등록에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접수처를 관내 행정복지센터로 전격 확대함으로써, 이용객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현재 남원시는 총 19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은 ▲중증 보행상 장애인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대상에 맞는 구비서류를 갖추어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인만큼 신청 단계부터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접수처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정영)가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태기남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규정 확정,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천천면 아이들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역할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이현원 천천면장을 협의회 자문으로 위촉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천천 지역의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지부(지부장 윤동수, 이하 ‘장수군 공무직지부’)와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을 통해 장수군 공무직지부와 2025년·2026년 임금협약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부터 노사 간 상견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추진됐으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를 도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말상여금 인상과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항목 변경 사항 반영이다. 군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4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통상임금 산정 기준이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해당 판결의 취지를 반영하여 공무직 근로자의 통상임금 항목을 조정함으로써 제도적 정합성과 노동자의 권익을 함께 고려했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대표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방문객 만족도,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진안홍삼축제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체험·전시·판매·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도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행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없는 축제 운영, 친절한 현장 응대,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 등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축제를 방문해주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명품 웰니스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누적 총 7만2000여 명의 시민이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가서당’ 거점센터 운영 △스마트경로당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역량교실 등을 추진하며, 노인 등 시민들의 AI 및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도와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가서당’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862차례의 교육이 이뤄져 총 7690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시는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9587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총 5만 856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시는 노인들의 여가 복지 향상과 디지털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1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025년 한 해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인구·산업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광역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장기간 정체된 대규모 도시개발을 정상화하는 한편, 전략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병행함으로써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7월 전주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한 후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부지개발사업 1단계 공사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경우 지난 민간사업자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접수됐으며, 시는 관련 부서 및 기관 협의와 재해·재난·환경·안전·교육환경·소방 등의 영향평가 및 심의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사전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지난 9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의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 처리했다.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향후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 3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술을 농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병해충 방제, 작물 생육 관리 등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드론의 실질적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농업인으로, 운전면허(2종 보통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보유해야 한다. 교육은 지역 내 드론 교육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1인당 최대 110만 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드론은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농업인이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