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달 25일 고창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까지 번지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읍시 새마을 부녀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이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정읍시 새마을회(회장 이경연)의 식재료 지원을 시작으로, 소성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윤앵순)는 재해 발생 첫날부터 임시거주시설에 긴급 투입돼 따뜻한 식사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하루 세 끼, 30인분의 식사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순번을 정해 교대로 봉사에 참여하며, 새벽부터 저녁까지 뒷정리까지 도맡는 등 진심을 담아 움직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윤앵순 회장은 딸기 2박스와 성금 20만원을 기탁했고, 정우면 새마을 부녀회는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다. 태인면 새마을 부녀회원들도 음료와 밑반찬, 성금 20만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정읍시 새마을 부녀회는 주방가구와 텔레비전 장식장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앞으로도 각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는 밑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5년 양성평등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23개의 세부 정책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발맞춰 시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과제들을 심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5개 대과제, 8개 중과제,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구성했다. 정책 추진에는 여성가족과를 포함한 5개 부서가 참여해 부문별로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읍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관련 정책의 심의와 조정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추진과 공감형 정책 집행을 당부했다. 위원장인 유호연 부시장은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회현면 최왕규 이장(용연마을)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일 회현면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개인이 선뜻 내기 힘든 금액인 만큼,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왕규 이장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용남 회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최왕규 이장님께 감사드린다.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최 이장의 기부 소식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개인의 기부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쉼터’)가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공사를 마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군산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와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만9세 ~ 24세 가정 밖 청소년에게 심리상담과 의료지원, 학업 복귀,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CJ올리브영이 함께하는 쉼터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쉼터는 지난 3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사를 거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공사 구역은 집단 프로그램실과 화장실이며,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통해 각 공간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먼저 집단 프로그램실에는 파우더룸과 빔프로젝트가 새롭게 설치됐고, 벽면 도배와 장판 교체를 통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공간은 앞으로 청소년 개인위생과 자기 관리 습관을 기르는 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탈세 방지를 위해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 조사를 4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가격 검증 체계에 따라 진행된다. 대상은 작년 국토부 상시모니터링 결과 실거래 신고 4,995건 중 정밀 검증 대상으로 통보된 17건으로 부동산 업․다운 계약, 편법 및 불법행위, 매수인의 자금조달 계획 의심 등에 해당하는 경우다. 시는 소명서 및 계약서, 통장 이체 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 등을 거래당사자에게 제출받아 정밀 조사를 할 계획이다. 만약 거짓 신고가 적발되면,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편법 증여 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동산 거짓·허위신고를 근절할 것.”이라면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목적에 부합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자 매년 추진해왔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 증진사업 등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3,290만 원으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2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사업추진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군산시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신청서는 군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및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중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군산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역전종합시장 새벽장 노점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실시 중인 이번 단속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교를 위한 보행로 정비와 노점 조기 철수 유도로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조치다. 그동안 역전종합시장 인접 도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 중심지이지만 새벽에 형성되는 노점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왔다. 특히 주변 아파트 단지 증가로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학부모 사이의 안전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도 단속의 주요 이유로 꼽힌다. 현재는 약 120명의 중앙초등학교와 영광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점포의 인도 점용 행위를 정리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산시는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 먼저 통학로 구간 내 노면 표시를 새롭게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로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횡단보도 등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작년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성산면, 나포면 일원)을 비롯한 29개소재해복구사업과 상습 침수지역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 증가 방지 △저지대 피해 제로화 △배수불량으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는 4월 안에 총사업비 1,435억 원 규모의 사업 3건을 위한 설계업체 선정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문화동·나운동·신풍동·경암동 일원에 ▲우수저류조 (규모 25,000㎥)와 우수저류 시설(규모 23,000㎥) 설치 ▲빗물을 흘려보내는 우수관로(길이 2,100m) 개선 ▲사방시설 3개소와 펌프장 증설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체계적 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구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착공과 지난해 공모사업 및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신풍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나운동 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경포천 지구 자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건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일자리센터들의 주요사업을 안내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전주시)와 전주고용센터(고용노동부), 전북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전북특별자치도) 등 각 부처·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주요사업들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에 특화된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해 8월 기존 워크넷을 대체해 운영 중인 ‘고용24’에 대해 인증 절차부터 입사서류 작성 활용법까지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각자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성에 따라 일자리사업을 알아봄으로써 구직자 시점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참여 경로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민의 손으로 수집된 귀중한 기록물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으로 남는다. 익산시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100일을 맞아 1일 시민기록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호 기증자인 정인원씨가 가문에서 대대로 보관해 온 기록물 112건을 익산시에 기증했다. 기증된 기록물은 배산을 사패지(賜牌地)로 받아 문중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연일 정씨 가문의 것으로, 모은 정동식과 그 부친 만포 정제호가 받은 △홍패 △과지 △교지를 비롯해 고서 25건과 고문서 87건이다. 특히 정제호의 효행과 충절이 담긴 '통문', '훈령' 등은 조선시대의 사회와 가치관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한 조선시대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호구단자'와 '간찰'을 비롯해 전북 유학자들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청금안, '전북교임록' 등은 익산 지역학 연구 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제호의 시와 글들을 엮은 문집인 '만포집'도 눈길을 끈다. 정제호는 68세에 문과에 급제했으며, 광무 8년(1904년) 정문(旌門)이 세워지며 그의 충절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 농생명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1일 ‘2025년 전주시 농생명 유망기업 맞춤형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성보유한회사 등 16개 기업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구원은 전주에 주소를 둔 농생명 관련 수혜기업을 모집한 후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성장을 위한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장진출 상용화 지원 3개 기업(농업회사법인 한국오가닉, ㈜홍시궁, 성보유한회사)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 6개 기업(씨앤알코스메틱스(주), (유)제이엘브리지, 농업회사법인 ㈜자연앤미,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 휴먼피아코스텍(주), 혜미강전통발효식품) △마케팅 홍보 지원 5개 기업(로크, 들판열매, 아워네이처, 오랑도랑제과점, ㈜누리팜) △수요 맞춤형 지원 2개 기업(바이오모아메디칼(주), 노아펫바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장수군농민회가 주최한 ‘2025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이 1일 장수시장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은 장수군농민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자연재해 없이 안전한 한 해를 바라며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최영호 농민회장, 농민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무탈한 영농과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는 최영호 농민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최영호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모든 농업인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풍년 농사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영농발대식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상이변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기록하며, 호남 4대 도시 자리를 되찾았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익산시 총인구는 26만 7,629명으로, 전월 대비 308명 증가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사회적 증가세가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적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283명, 11월 171명이 늘어난 데 이어, 12월에는 3년 만에 호남 4대 도시에 등극했다. 눈에 띄는 점은 30~39세 경제활동·자녀양육기 연령층의 순증이다. 이 연령대는 지난해 월평균 41명 증가하며, 이전까지의 감소세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또 지난해 출생아 수는 980명으로 전년 대비 6.18%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전국적인 평균을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추진한 신혼부부·청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정착률을 높였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금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유람선이 첫 항해를 시작한다. 익산시는 웅포면에 위치한 (유)금강유람선이 시민과 함께하는 신규취항 기념 무료 운항에 나서며, 지역 관광의 새 물꼬를 텄다고 1일 밝혔다. 유람선 '곰개나루호' 운항은 익산·부여·서천 3개 시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곰개나루호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새롭게 건조된 21톤, 47인승 규모의 유람선으로, 지난달 7일 유선 면허를 정식 취득하며 운항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첫 항해에는 시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취항에 앞서 인명구조 장비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해 안전한 운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유람선이 출항하는 웅포 곰개나루 일대는 성당포구마을, 용안생태습지공원, 바람개비길, 익산 공공승마장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갖췄다. 이번 유람선 운항으로 지역 관광 자원이 수상 분야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사업자를 응원하고, 금강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방문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공원에 신규 놀이체험시설 '롤글라이더'를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롤글라이더는 트롤리에 탑승해 높이 13m, 길이 360m의 레일을 따라 최대 속도 30km/h로 하늘을 가르며 숲과 저수지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시설이다. 시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시설 보완과 점검 등을 마쳤다. 롤글라이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당 50분씩 총 6회 운영되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간당 24명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구간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긴급 상황 대응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의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시는 정식 개장을 기념해 롤글라이더 이용객을 대상으로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 무료 체험, 선착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