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남원시 시설복숭아가 하우스 안에서 일제히 꽃을 피우며 본격적인 생육기에 들어섰다.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철저한 보온 및 가온 관리로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한 결과, 하우스 내부를 가득 메운 복사꽃이 올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가들은 1월 초순부터 단계적으로 가온을 실시해 생육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세심한 환경 관리 덕분에 올해 개화 시기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평년보다는 2~3일가량 빨라졌다. 이는 농가의 숙련된 재배 기술과 기술센터의 체계적인 현장 지도가 어우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시설복숭아 재배는 휴면이 끝나는 1월부터 생육 단계별 온·습도 관리와 인공수분 등 정밀한 기술이 요구된다. 남원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노지재배보다 약 40일 빠른 5월 초순에 첫 출하할 계획이다. 남원 시설복숭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남원시에는 310여 농가가 약 328ha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의 숙원 사업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장 방문과 함께 국비 지원을 확정 지으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읍을 방문해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미시행 구간 1.57km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읍시와 함께 지역 현안 및 국비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2월 정읍시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건의했던 6대 핵심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특히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정비에 필요한 추가 국비 58억원의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국비 확보 과정에서는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도로는 지난 2024년 11월까지 229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상당 부분 확포장이 완료됐으나, 일부 구간이 여전히 병목 지점으로 남아 있어 관광객 접근성 저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병목구간 정비 시급성을 상세히 설명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3일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하여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남원에서 고전소설문학관에 이어 혼불문학관이 도내 8번째 공립문학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사매면에 있는 혼불문학관은 2004년 10월 『혼불』과 작가 최명희의 문학 정신을 선양하고 전승·보존하고자 개관했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2024년 10월 리모델링을 마친 후 재개관했으며, 이후 시설 개선과 소장품 확충을 꾸준히 이어가 2026년 2월 공립문학관으로 인정받았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2016년 제정된 '문학진흥법'에 따라 문학관의 운영 실적, 소장품, 시설 등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하는 절차이다. 이를 통해 혼불문학관은 공식적인 공립문학관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됐으며, 다양한 공모 사업 참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등록은 지역 문학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문학관 운영 전문성의 강화를 의미한다.”며, “앞으로 전문적 운영 체계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남원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이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유그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교육·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 및 장수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이날 2025년 추진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개별 특성과 가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난해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1명과 아동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기반으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했으며,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성장단계와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난 13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국내 대표 풍력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풍력BG를 방문했다. 현재 군산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0월 정부에 지정을 신청해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군산시는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최종 반영될 경우, 기획부터 제작·운송·설치·유지관리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는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 예정과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월동 후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웃거름 시비 요령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월 3주부터 3월 2주까지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마늘·양파 재배포장에서는 토양 건조에 대비한 수분 관리와 웃거름 시비 등 생육 안정 관리가 요구된다. 생육 재생기에는 2월 중·하순부터 3월 중·하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웃거름을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논 재배 양파는 3월 하순 이전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웃거름을 시비할 경우 생육 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수량이 적어 토양이 건조한 경우 물비료(10a당 200~400L)를 활용하면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월동 이후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연약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노균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피해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예방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남원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요원들은 축제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의상인 ‘쾌자’를 착용하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제95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한 사전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30여 명 규모의 ‘SNS 시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춘향제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빈집현황 분석 및 과제를 담은 ‘JJRI 정책브리프 제15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 빈집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전주시 빈집실태조사 자료와 철거 현황을 분석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주시 전역에 분포한 빈집이 2800호를 넘어선 가운데, 행정동별·주택유형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철거가 필요한 고위험 빈집도 상당수 존재해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행정동별 빈집 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노송동이 전체의 11.98%인 총 336호의 빈집이 위치해 가장 많았다. 이어 △덕진동 231호(8.24%) △풍남동 201호(7.17%) △완산동 174호(6.21%) △진북동 157호(5.6%) △서서학동 156호(5.56%) 순으로 집계됐다. 주택유형별로는 다가구를 포함한 단독주택이 1842호로 전체 빈집의 절반 이상인 65.69%를 차지했으며, △기타 주택 612호(21.83%) △다세대·연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도시개발 당시 획일적·관행적으로 제한하거나 사회 여건 변화가 반영되지 않은 낡은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시는 시민 생활 속 건축 및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가 여전히 많다고 판단하고, 올 한해 지속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이 달 중 서부신시가지와 효천지구 등에서 건축 외벽 및 지붕에 판넬 사용을 전면 제한했던 규제를 개선키로 했다. 이는 최근 고성능·난연 판넬이 개발되면서 화재 안정성이 확보된데 따른 것으로, 시는 건축법상 방화 성능을 충족할 경우 판넬 사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시는 건축사협회와 대한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 및 홍보를 거쳐 이달 말 해당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변경된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연령과 이용금액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료를 더 할인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 지원제도(K-패스)’를 개편해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K-패스 기본형을 확대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K-패스 정액형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고빈도 이용자가 추가 혜택을 받도록 하는 등 대중교통 지원제도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정액형 ‘모두의 카드’의 도입이다.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환급 기준 금액은 연령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 5만5000원 △청년·노인·2자녀 가구 5만 원 △3자녀 이상 가구 및 저소득층 4만 원을 각각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통학·출퇴근 등 정기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K-패스 기본형을 확대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환급률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K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우리 마을 예술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해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지역 예술가와 만나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까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3월 박새봄 강사(바느질) △4월 박미경 강사(패브릭) △5월 박숙경 강사(식물세밀화) △6월 박선숙 강사(어반스케치) △9월 김춘선 강사(수채화) △10월 강진옥 강사(공예)가 각각 참여해 월별 3회씩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만든 작품은 일정 기간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첫 번째 바느질 예술 창작프로그램에는 ‘프랑스자수공방 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새봄 강사가 초청돼 3주 동안 △사과자수가 들어간 린넨 주방 천 만들기 △패치워크를 이용한 다이닝 매트 만들기 △리본 패턴의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아너스클럽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순창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23년 9월 창립된 순창아너스클럽은 고액 또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지난해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상품권을 전달했다. 조정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2025년도에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96.55점을 받아 82개 기초 ‘군’ 단위 평균(84.78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거두며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은 다년간의 공개정보 분석을 통해 국민의 공개 요구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표했으며, 국민의 정보공개 청구를 지연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 쉴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주말 체험 프로그램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클래스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발달 미식 클래스 ‘동심놀이터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만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접수 초기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체험은 아이들이 반죽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빚은 뒤 굽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각과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장실에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안과 주요 동정 및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손바닥 정원 푯말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시정 홍보 사항의 주민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담빛회' 수강생들이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6일간, 수원시립 만석전시관에서 두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빛회’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자체적으로 설립한 예술 동호회로, 지난 2024년 12월 미얀마의 날 기념 후원전을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빛회 회원 9인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채화를 선보였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수채화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고 수강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