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이 꽃피는 평생학습의 장을 활짝 연다. 익산시는 지역 내 7개 시립도서관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인 대상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강좌로 이뤄졌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독후활동과 문화 체험 중심의 강좌 총 23개가 진행된다. 열린시민교양강좌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오는 12일, 모현·마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하면 된다.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오늘의 글쓰기 △어반드로잉 △사진 △고령층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등 독서부터 취미, 정보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수채화 캘리그라피 △손 안의 피아노 칼림바 △손뜨개질과 소품 등 야간 강좌 8개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에는 정읍시 관내 직업재활시설 2곳과 도내 시설 1곳,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선물로 적합한 4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했다. 시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 목표치(1%)를 넘긴 1.3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선구매율 1.1%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공공 부문에서의 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착한 소비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확 막바지에 접어든 정읍산 만감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정읍에서는 현재 12ha 면적에서 30여 농가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세심한 온도 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13~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 만감류는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품질 면에서도 주산지인 제주산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만감류는 일반 작목보다 소득 기여도가 높아 농가 경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명절 대목 출하를 위해 그간 품질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정읍 만감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맛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려는 신규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블루베리 및 태추단감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과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 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 요소 차단 ▲영농 정보 기록 관리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 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 제도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9일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금 결산과 운용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맞춰 운용 계획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식품진흥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김승범 시의원과 위생 단체 대표 등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금이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용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기금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028년 7월로 예정된 모범음식점 제도 폐지에 대비해 기존 지원 사업을 ‘음식점 위생등급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식품위생업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발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식품진흥기금은 지난 2001년 시민의 영양 수준 향상과 식품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미술관이 2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인 ‘버라이어티 베어(Variety Bears)’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전시실과 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과 사운드, 독창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의 핵심 콘텐츠인 ‘BOOMING BEAR’ 미디어아트 작품은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담고 있다. 자연과 대비되는 낯선 존재의 등장은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즐거움과 유쾌한 상상력을 전달하며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전시는 기간에 따라 총 세 가지 시리즈로 순차 공개된다. ▲첫 번째 시리즈 ‘겨울, WINTER’는 2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두 번째 시리즈 ‘봄, SPRING’은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세 번째 시리즈 ‘젤리, GUMMY’는 5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미술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존의 집합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감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7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감사 사례로 배우는 청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감사 사례집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2년(2024~2025)간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위법·부당 사항과 행정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반복되는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직접 강사로 나선 임홍재 감사과장은 조직 내 허리 역할을 하는 팀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실무 직원들에게는 “전임자의 업무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는 관행을 버리고 반드시 관련 법령과 지침을 확인한 후 업무를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뿐만 아니라 조직 질서를 저해하는 하급자의 이른바 ‘을질’ 행위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일선 읍·면·동 직원들은 “연초 바쁜 업무 일정 속에 집합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하수도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하수 악취 지도’를 작성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열린 제31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하수 악취, 맨홀 침하 및 소음 관련 지적 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 대응이다. 시는 즉시 관내 23개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 하수 악취 발생 지역과 맨홀 파손 및 소음 발생 대상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수집된 정보는 현재 진행 중인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돼 정밀한 악취 지도로 시각화된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시비 14억 7000만원을 투입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하수 처리 구역을 재설정하고 악취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시는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정읍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 외 병·의원 99개소, 약국 51개소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됐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정읍아산병원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위급 상황에 대비한다. 이외 보건기관과 일부 병·의원에서도 일자별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복약 지도를 받거나 의약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공공심야약국인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돼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하거나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정읍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는 등 의료 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정읍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지원 사업이다. 특히 시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 및 금융기관과‘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해당 도 사업과 연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이차보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특례보증 출연금 10억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 대출 규모는 125억원이다. 대출 금리는 전북자치도가 연 1%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정읍시가 추가로 연 2%를 지원해 총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자금 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미수령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 특히 이번 연장 기간에는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장기 출장이나 입원 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로 당초 신청 기한(2월 13일)을 놓친 시민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특히,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연장 신청 마감일인 2월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단, 지급 기준일 이후 사망자나 타 시군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되며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군민 모두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상수도 관로 약 19km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은 상수도 공급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를 이용하는 일부 마을에서는 수량 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급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순창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역지구 용수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금과·구림 배수지의 체류시간을 기존 7시간에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나 관로 사고나 비상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여유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금과면, 팔덕면, 구림면 등 광역지구 급수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경로장애인과가 설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 확대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 운영을 시행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추모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추모관과 공설묘지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을 비상근무로 배치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이용 불편 사항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정체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대야~임피간 지방도 진입도로 2개소에 대해 군산경찰서에 교통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연휴 기간 장사시설 진입도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봉황공원 방향⇒저수지 방향)으로 운영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인근에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교통 소통과 주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승화원(화장장)은 설 당일(17일) 휴관함에 따라 전날과 다음 날에 한해서는 화장 회차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해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말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는 ‘학생승마체험’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1,664만 원(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 투입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학부모(보호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 원 중 70%에 해당하는 비용(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자기부담금(9만 6,000원)만 납부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승마장과 일정을 조율해 10회까지 회당 1시간 이론 및 기승(평보, 속보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단, 학생들은 승마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학부모(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군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지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종부를 실시하고, 수의사 진단을 통한 발정 적기 확인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 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일 1일 전에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 가능하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