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복지·보건·교육 등 관계 기관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2025년 드림스타트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한 후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드림스타트의 신규사업인 ‘함께 잇는 마음–온기담은 밥상’ 프로그램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식 조리 실습과 식생활 교육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부모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체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외에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자원 활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익산시는 10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신청자 31명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년간 매월 30만 원씩, 1인당 연 36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5,760만 원에 달한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진행된 익산시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분야에서 특기와 적성을 갖춘 저소득 청소년을 발굴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 개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10일 ‘2026년도 첫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심의에 앞서 기존 공유재산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용도폐지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 행정 목적을 상실한 보존 부적합 토지 용도폐지 ▲ 도시재생 활성화 관련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감면 ▲ 군산시 의회 의결 대상인 중요재산의 취득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타당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공유재산의 취득·용도폐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자산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10일 김명성 ㈜에스에스티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산 삼기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스에스티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전시·광고 산업에 필요한 조명 장치 및 관련 장비를 생산하며 산업단지 기반의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명성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이 전주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이번 기부는 전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10일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이 노인사랑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구체적으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은 시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 시설 생활인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설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맞춰 나가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샘고을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천연비누를 나눠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특히 명절 기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 등이 강조됐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고향 방문 시 급출발·급제동을 자제하는 ‘친환경 운전’ 실천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큰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해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더욱 뜻깊은 연휴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0일 지역 곳곳에서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팔봉동에서는 통장단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도 많은 시민이 찾는 북부시장과 주요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밑반찬·김장 김치·삼계탕·짜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춘포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만경강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춘포면에서는 설 명절과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중·소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둔갑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과일류(사과·배 등), 김치류(고춧가루), 나물류(고사리·도라지 등)이며 선물용 과일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단속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거짓 표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미표시), 표시 방법을 위반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 등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일하고 살며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일·주거·생활 안정 등 청년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청년들의 정착이 가족 형성과 지역 정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구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구청년정책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전주’를 비전으로 한 청년·인구 분야 4대 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은 △청년의 도전이 기회가 되는 전주형 일자리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기반 구축 △청년이 안심하고 즐기는 활력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일·주거·생활 안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인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파쇄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모든 농업인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부터 경작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쇄 대상은 고추·콩·고구마·들깨·참깨·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파쇄지원단이 농가의 작업 여건과 시기를 고려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령농업인과 장애농업인, 여성농업인, 소규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0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올해 활동할 1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과 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 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 등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로 활동할 시니어 100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초록정원관리사들은 이달부터 총 138시간의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향후 공원 내 정원과 기부금 정원 등 총 66개 정원을 유지관리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시니어 정원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정원을 관리해 꾸준히 녹색도시를 가꾸는 시민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이러한 시니어 정원 활동은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영역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한옥마을사업소는 10일 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공유차 운송원 1명 포함) 1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1300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자동차 없는 거리 운영’ 안내 및 문화시설 등의 관광 정보 안내 등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첫인상을 심어 왔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한옥마을에서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 참여와 한옥마을 청소 및 취약지 제설작업 등 한옥마을의 숨은 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한 차량통제 근무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한옥마을 차량 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아껴, 작지만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한옥마을 차량통제원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아낌없는 정성에 깊은 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실속 있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데 이어 전문 웨딩업체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업체는 전주시에 소재한 결혼전문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또,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체험 행사인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은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와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과 함께 신년 콘셉트 포토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 마당과 더불어 가족 영화관이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체험과 더불어 윷과 팽이, 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이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지하 1층 강당에서는 3일간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와 오후 2시)씩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노후화되거나 규모가 작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사업은 사용승인 후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자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전체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경과연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조경 및 울타리 개선사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