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하천 무단 점유를 통한 사적 이익 취득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내 불법 경작지 정비를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최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법 경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 방치된 폐기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폭우 시 제방 유실이나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는 재난 취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두리 일대를 포함한 입장천 전 구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자진 철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19일 행락철을 앞두고 무허가 영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광덕산 해수천 일대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해 점검했다. 동남구는 건축과와 환경위생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과, 천막, 목재 데크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 엄중 대응을 주문했다. 동남구는 상인들이 스스로 시설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자율정비기간을 부여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장마철을 앞둔 6월까지 철거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이행강제금 부과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하천, 계곡 인근 불법 점용시설 조사 지시에 따라 더 이상의 관행은 묵인할 수 없다”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광덕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추진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농업현장 지도력 강화를 위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직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소통․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알차게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의 사례를 직접 듣고 경험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업무에서도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유대감을 다지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차 강의를 끝으로 ‘2026년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와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들로 구성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실습형으로 도입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특히 강 회장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의 임시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2005년 제1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2년까지 무려 18년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청양군민대상(애향 부문)과 2019년 정산면민대상(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하는 등 청양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부터 5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습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8일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산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영상 시청과 토의형 훈련을 통해 공습 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일터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시군구청에 방문하지 않아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신청인이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신청시스템에 첨부하는 등 절차상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제도 개선에 맞춰 구비서류가 없어도 정보 동의만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다만 조회대상자가 2008년 이전에 사망했거나 기본증명서에 사망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온라인을 통한 조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조회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의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지구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교통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복합환승주차장, 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사업 부지는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 1만 5,132㎡ 규모이며, 성정지구대는 2024년 말 사용승인을 마쳐 운영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등 나머지 주요 시설은 2025년 8월 실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토공 및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청 도시재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밀착 분야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별사법경찰은 특정 행정 분야에서 발생하는 법령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과 수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명된 공무원으로, 일반 경찰과 달리 원산지·식품위생·환경·청소년 보호 등 전문 분야의 민생범죄 대응을 맡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신규 지명자와 지명 예정자를 포함한 군 소속 특별사법경찰 3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시간에 걸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한 달여 앞둔 군은 원산지·식품위생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으며, 특사경 제도 설명과 수사 실무 강의 등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원산지, 식품ㆍ공중ㆍ축산물위생, 환경, 청소년보호와 자동차ㆍ산림 분야의 민생범죄 수사 절차를 비롯해 현장 조치 요령, 법령위반 사례 분석 및 서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18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확보하고, 구성원 간 대화를 증진시켜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3월과 4월 샌드위치 만들기 △5월과 6월 화과자 만들기 △7월과 8월 전통 칠보공예 체험 △9월과 10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월남쌈 요리 교실 △11월과 12월 모루공예 체험을 차례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작 전에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매월 1일부터 회기별 모집기간에 맞춰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사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고, 학생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담 대상 학생 및 학교 배치 방안과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상담사 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상담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운영 방법과 사례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천안시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무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며,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위생 및 안전 기준을 갖춘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소는 외부 또는 출입구에 관련 영업 사실과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에 대한 출입 제한 내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영업주는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하며, 영업장 내에서는 케이지 또는 목줄 고정장치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이동을 제한해야 한다. 위생 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반려동물용 식기 등은 ‘반려동물용’임을 명시해 손님용과 엄격히 구분해야 하며, 음식물 제공 시 털 혼입 방지를 위해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하는 등 기타 안전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용객인 반려인 역시 예방접종 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지정된 장치 내에서 반려동물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행정동우회(회장 임수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평생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군수와 임수만 회장을 비롯한 행정동우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수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해 회원들이 갈망하던 사무실 개소와 더불어 동우회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있는 활동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는 행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여러분의 조언을 아낌없이 경청을 통해 협력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양군의 발전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