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 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주)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 노리시스템(주)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 (주)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주)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퇴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의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관람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천문대 입구는 마치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돼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외 공간의 변신이다. 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여,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칠갑산천문대는 ‘날씨가 흐리면 볼 게 없다’는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삽교읍 소재지 중심도로인 삽교로(중앙로) 도로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편입토지와 지장건축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군은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추진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72명과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마쳤으며, 올해 1월 협의된 지장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약 700m 구간의 도로를 폭 15m 규모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설비 등 지장물 이설을 마친 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5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하고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에서 정원에 미달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12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27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4개 사업 57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쪽파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쪽파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파 재배에 필요한 상토를 지원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에서 쪽파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쪽파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4개 법인을 제외한 16개 법인이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뒤 법인의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더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지방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추사고택 체험관에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서예·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사체 써보기 △난초·세한도 그리기 △탁본 체험 △세한도·난초 색칠하기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추사체 써보기’ 체험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붓을 잡고 추사체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추사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추사체 써보기 및 난초·세한도 그리기 1000원 △탁본 체험 2000원 △부채 만들기 4000∼5000원 △세한도·난초 색칠하기 5000원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8000원이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주말에도 체험이 가능하고 추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3월 말에서 4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휴양림 및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이며, 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가을철에 쌓인 낙엽으로 인한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책로 주변 낙엽과 부러진 가지를 제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점검과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낙엽이 많이 쌓이는 구간은 블로어와 갈퀴를 활용해 산책로 주변 낙엽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으며, 목재 데크와 계단 등 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예산군체육회에서 사전 수요조사와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 어르신 수요가 많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은 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춰 연구단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치료와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신체 기능 활성화 식품류의 시생산과 실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기능을 갖춘 연구시설이다. 센터는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재 군은 약 160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 중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달 10일부터 민박업,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식은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청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태 대표는 “당진시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업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2006년에 설립해 54명의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약 69ha로 지역 고품질 사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변경 지침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주의 경우 ▲농어업인 안전 보험 ▲임금 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한편, 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40명 규모로 300여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총 1,8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막걸리 담그기 체험’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