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13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활동 등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유해 환경 감시와 예방 콘텐츠 홍보 등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응 방법, 실질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되어 단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순 단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송악면 외암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민원 해결을 적극 중재하는 등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원 현장의 목소리 경청...적극적인 중재 이번 공사 추진 과정에서 인근 송악골어린이집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 문제와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해 왔다. 해당 사업은 국가 시행 사업으로 아산시가 직접적인 발주처는 아니지만, 시는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다. 아산시 관계 부서는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측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어린이집 안전대책 요구를 대폭 반영하기로 했다. “차질 없는 공정 관리”... 일정 준수 강조 시는 특히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계획된 일정 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과 보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가 단순히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다. 아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7월 충남 최초로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민관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조사,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추진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이라는 기본사회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족형 기본사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성장의 그늘을 지우는 아산만의 ‘기본 보장선’ 확립 아산시는 2022년 기준 GRDP(지역내총생산) 37.6조 원으로 충남 전체의 2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시민 72.2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고은EMC는 지난 1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복지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인 고은EMC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배방읍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기업은 소외계층과 약자를 배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매년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방읍 행복 지킴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우신설비건설(주)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우신설비건설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전체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도고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을 맡아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경 민간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우신설비건설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도고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복지 위기가구 등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3월 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제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단체장, 종친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뜻을 기렸다. 이어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천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지냈다.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같은 날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제4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는 법률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전문가, 학교폭력 또는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현직 교원, 서산경찰서 추천 학교전담경찰관(SPO), 학부모 위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학폭위는 학교폭력 예방·대책,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교육·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여 조치 결과를 통보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련된 사안을 심의한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모든 전형에 반영됨에 따라 학폭위의 조치 결정이 학생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서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2026년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본격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변호사, 교원, 학부모,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천안교육지원청 소속 홍채린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절차와 위원회의 역할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 후 이어진 운영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장을 지명하는 등 체계적인 심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선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유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