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 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 생각모음’ 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지회장 노문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4.17ha)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조선 선조)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 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 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고려 공민왕)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 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고려 문종)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위원 27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임기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면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오가면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위원들 역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화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회사인 주식회사 코투스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코투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코투스 관계자는 “예당호를 찾는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민 나눔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계 지원과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군 노인·아동·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을 비롯해 제3대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결과 한용환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게 됐다. 한용환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 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돌봄 전문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전문 체험, 생활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등 학습지원 △클라이밍·탁구·밴드 등 전문 체험 활동 △스키캠프·주말 체험 등 특별 활동 △급식 제공 및 귀가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과 여름방학에는 평일 오후 4시 15분부터 8시 10분까지, 겨울방학 기간에는 오후 12시 10분부터 4시 15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은 맞벌이 가구 등 돌봄 공백을 우려하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보충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본인 저축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 사업이며,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통장 적립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08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 한편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모집은 1차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차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3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Fun)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 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 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1기)과 25년(2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 『아로마 피부관리』, 『디지털 드로잉』, 『추억의 멜로디 나의 노래』 등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취미·문화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9개 과정에서 2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로타리클럽이 지난 1월 31일 수택3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밥상’ 행사를 토평동 파스타아미고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리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추석 명절부터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음식을 제공하고자 ‘사랑의 밥상’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상·하반기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강미애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작년 명절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 주신 구리로타리클럽 강미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미래가 밝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