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서비스와 최아은행(싹틔우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온탕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며 60도의 물 200L에 볍씨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온탕소독을 하면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깜부기병), 벼잎선충 등을 97%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과 최아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이용은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능하다. 최아은행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하고 약제소독은 병행하지 않고 싹틔우기만 서비스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가입자부터 이같이 적용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입 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으로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발생하는 보증금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품이다.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 19~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주민등록상 청양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폐지를 공식화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4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조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강력히 지시했다. 군은 행정 혁신을 위한 특수 시책인 ‘행정PRO운동’을 추진하면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Reduce(줄이기) 분야의 대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건전하고 청렴한 식사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식사 대상은 ‘자유롭게’ ▲식사비용은 투명하게 ‘더치페이’ ▲메뉴 예약 및 차 대기는 ‘돌아가며’의 3대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내부망을 통해 홍보했다.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배포해 선배공무원과 후배공무원 모두의 공감을 형성하며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각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PRO혁신추진단’과 ‘청렴지킴이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일의 어린이실’ 개실 100일을 맞이해 오는 6월까지 ‘오늘의 어린이, 내일의 어린이실’ 전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재)도서문화재단씨앗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여 간 어린이실이 만들어진 과정과 참여한 전문가 인터뷰, 0813 작업실 내 배치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두정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전시기간 동안 격주 목요일에는 라운딩 프로그램을 운영, 전시와 0813 작업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운딩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실이다. 13가지 주제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재료, 도구가 있는 작업 테이블, 앞뜰로 구성된 0813 작업실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내일의 어린이실은 어린이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내일을 고민하며 공간 설계와 콘텐츠 기획의 모든 과정에서 어린이의 경험을 중심에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오늘의 어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천안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친숙한 민원실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소는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업무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각 업무 창구를 천안프렌즈 캐릭터로 구분했고, 민원실 입구에는 순번 대기표 유도선을 설치했다. 민원실 바닥에는 ▲조종사·건설기계· 저당, 노란색 ▲취·등록세, 파랑색 ▲자동차, 분홍색 ▲의무보험·말소·검사, 빨강색 등 색상별 안내선을 표시해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장동길 소장은 “시민 맞춤형 시책을 통해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최근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 상황실 근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및 보고방법, 재난문자 송출 방법 등 초동조치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재난이 복잡화, 대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내버스의 체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수당’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친절수당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누리집과 전화, 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칭찬을 바탕으로 친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지급은 민원 발생 여부, 운수사 의견 등 객관적 검증 과정을 통해 선정되며, 민원이 단 한 건이라도 접수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누리집과 신문고에는 ‘기사님의 친절한 인사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기사님이 할머님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수 손을 잡고 내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등의 칭찬 글이 잇따라 접수됐다. 시는 이같은 칭찬 글을 바탕으로 1월에 1명, 2월에 14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친절수당을 지급했다. 시는 친절수당과 함께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버스 교체, 스마트 승강장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내버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의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 추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7월까지 센터 창의융합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결혼이민자 9명을 대상으로 엑셀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인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입력 및 서식 설정 △함수 사용법 △목표값 및 차트 활용법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컴퓨터 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수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태안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가족들의 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현장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결혼이민자들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3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효과성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충남 도민참여예산위원회 김효신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도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 및 발굴 요령’, ‘제안신청서 작성 및 수정’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각 읍면에서 총 33건의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제출된 상태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고 기부 창구 다양화를 통한 기부금 유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서비스 플랫폼을 민간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개방한 데 따른 것으로, 최근 지자체의 온라인 모금에 대한 민간 플랫폼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해당 플랫폼은 개인정보 간편인증을 통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답례품 홍보·마케팅 강화,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장점이 있다. 기존 공공 플랫폼(고향사랑e음)에 이어 민간 플랫폼까지 모금처가 확대돼 고항사랑기부금 모금액 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과 지역 정보 전달, 답례품 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액 확대는 물론 답례품 공급업체의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도 도모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이 바다숲 조성 사업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근흥면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근 결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1억 9200만 원을 확보, 2028년까지 4년간 1.55㎢ 면적의 바다숲 조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 복원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의 수질 환경이 우수하나 기초해양 생태계의 지표인 해조류 자생이 부족해 향후 갯녹음화(바다사막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조류 군락 형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공모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신청지를 대상으로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를 열어 해조류와 저서동물의 생체량 및 종 다양도,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렬비열도 해역을 비롯한 전국 18개소를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세 성실 납세 법인을 대상으로‘2025년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7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 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 내용 △유용한 세금 정보 △중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 등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이며,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으며,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선정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성실한 납세 관행을 확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5일 개최되는 또봄면천 축제와 연계해 면천향교에서 전통 과거시험(향시)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교 문화의 상징인 과거시험을 재현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면천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조선시대 시험의 전통을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각촉부시(刻燭賦詩, 초에 눈금을 새기고 초가 그 눈금으로 타 내려가기 전까지 시를 짓는 시험) 방식에 따라 ▲촛불 점화 후 제한 시간 내 시를 짓고 ▲시작과 종료는 북과 징 소리로 알리며 ▲참가자는 유림복(도포)과 두건을 착용한 채 한지에 붓(펜)으로 답안을 작성해 나가는 전통 절차가 구현된다. 시험 응시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선착순이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향교로 도착해 복장을 착용 후 착석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장원급제·차상·차하 등 3명의 합격자를 선발해 합격 증서를 수여하고, 어사화 관모를 착용하는 재현 행사도 진행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3일 송악 다목적체육관(송악읍 신복운로 101)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당진시 체육회 관계자, 이장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악다목적체육관은 31억 원(GS EPS 발전소 특별회계 10억 원, 시비 21억 원)을 들여 2023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3월까지 내부 시설을 보완하고 예약시스템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상 단층에 연면적 659.77㎡ 규모로 조성됐다.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골볼, 탁구 등의 종목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지시리 스포츠문화센터 한 곳만 운영돼 원거리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송악 다목적체육관 개관으로 체육시설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개관한 송악다목적체육관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을 투자해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첨단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양식단지에서는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양식할 계획이며, 단지 조성 후 청년 어업인에게 시설을 임대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첨단 친환경 양식어업인을 육성해 국내 첨단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400억 원 규모의‘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2024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1,900억 원 규모의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연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해 수산단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