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행정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 시는 ▲AI·IoT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를 4대 추진 전략으로 정하고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서산시는 총 100개 사업(신규 20개, 계속 80개)으로 구성된 2025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했다. 향후 5년간(2026~2030년) 서산여행 앱 등 22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 2025년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을 운영하며 미래 물류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충남도 최초로 도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뜻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시민과 대화는 23일 석남동에서 마무리됐으며, 총 15개 읍면동 주민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 대화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질의하기 위한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높은 관심 속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는 ‘시민과 화합을 이뤄 새 길을 연다’라는 만화개진의 자세로 이번 시민과 대화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은 250여 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화 시작 전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큰절을 올리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했던 건의 사항의 처리결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추진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질의와 읍면동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이 시장에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월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방법 등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문가인 자체 강사를 편성해 진행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용 굴착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총 174회에 걸쳐 1,96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농 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새해에도 농업기계를 사용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아산시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상반기 총 1,000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암컷은 25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신청 가능 마리 수는 최대 5마리로 제한된다. 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총 165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암컷은 40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 중 10%는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개로 한정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예산이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길고양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기반이었다면,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은 인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주3공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 개발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 역시 기초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우신설비㈜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과 함께 우신설비㈜는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복지사업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우신설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후원 협약이 지역 복지 증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신설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신설비㈜는 2023년부터 매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2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을 완료했다. 이병구 신임 회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는 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영인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의 핵심 기구”라며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자치 실현과 면민 행복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11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찾아가는 어르신 치유 원예 프로그램 ∆경로당 건강 식습관 개선 교실 운영 ∆상성저수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인주면 인옥장학회는 지난 23일 인주면 어울림 상생관 회의실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진학 예정자 2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희선 회장은 “인옥장학회는 설립자 고(故) 장옥순 님의 뜻을 이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주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옥장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옥장학회는 1987년 설립 이후 인주면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매월 어르신 생신 선물 지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민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후원 사업인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행복나눔’은 매월 생신을 맞은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본 사업에는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꿈해비타트 △나누어드림 협동조합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아산풍성한영농조합 맑은에프엔비 △㈜열린문디자인 △㈜코리아에코21 △㈜쿠키인클로버 △사회적협동조합 품 △협동조합 고랑이랑 △에스이건축기공협동조합 등 11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생신 선물 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범선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재협약을 통해 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진단 단원들이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생신상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을 비롯해 관내에서 후원받은 김과 캔 등 생필품 세트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업체인 ‘김정자떡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후원한 떡케이크가 더해져, 생신잔치의 의미를 한층 더 뜻깊게 했다. 생신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챙겨줘서 감사하다”며 “맛있는 떡케이크와 선물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것은 면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은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2025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식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로고 개발 및 3D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디자인 결과물은 전시체험관의 정체성과 콘텐츠 특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공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향후 홍보·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성과는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장 나재민 교수의 서비스러닝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분석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디자인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재)아산문화재단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2025년 MOU를 체결하고,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22일 ‘2026년 제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노인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별 지원계획의 적정성과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해 노인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이 신설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노인돌봄 서비스를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행복키움지원팀 △방문보건팀 △치매안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온주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주요 돌봄 서비스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별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 방안과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각 기관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회의를 정례화하고, 기관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시민이 체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과 상인이 밀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대설 시 유의사항과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등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와 시민안전보험 제도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추진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갖춘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여성커뮤니티 ‘나온’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안전보안관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대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행동요령 숙지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3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장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선창2리 LPG 배관망 구축 △농협주유소 인근 선장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가산2리 하수관거사업 조기 추진 △개미골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 △노인회 분회 운영비 지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선장사거리 인도 조성 △교량 가각부 확장 △어르신 효도우대권 인상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 이전은 노후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소규모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학교를 이전·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이전 재배치 대상 학교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신설대체 이전 찬반 설문조사’결과, 하남천현초등학교는 87.7%, 남한중학교는 83.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두 학교의 신설대체 이전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하남시 천현동 81-1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총 57학급(일반 55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한중학교는 천현동 63-2번지 일원에 32학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