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이 2026년 첫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충남–라오스 업무협약 방식으로 선발돼 관내 9개 농가에 배치되며,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장시간 이동한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윤봉길체육관에서 농가별로 원활한 파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쪽파, 봄배추 등 주요 작목 파종 시기를 앞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법무부의 관리·점검 강화 기조에 맞춰 농가에서도 인권 보호와 임금 지급 등 근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이며,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고등학교,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후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월 22일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 일원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한류 패션(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최신 패션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구 충남방적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브랜드 ‘빅파크(BIG PARK)’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촬영에서 산업유산과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군은 올해 구 충남방적을 중심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복합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군민의 오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 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 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이하 센터)에서 제공한다. 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 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 이에 더해, 군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고금리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20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이면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39세여야 한다. 또한, 부부 합산 중위소득은 180% 이하여야 하며,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 주택 요건은 서산시에 소재면서 전세 가액은 2억 5천만 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의 주거용 임차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단,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가산되며, 가산금은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 희망 가구는 2월 2일부터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세대 구성원 소득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무주택 확인 등 심사를 거쳐 매월 말 지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증가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종합민원실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 발급 신청을 하는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다. 지난 1월 2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여권 관련으로 방문한 민원인은 하루 평균 180여 명이다. 시는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온라인 발급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먼저, 사진 규격을 비롯한 필수 서류 오류로 인한 재방문을 막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여권 발급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 또한, 종합민원실에는 배너를 설치해 여권 재발급 대상자를 중점으로 온라인 간편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외교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점심시간에도 교대근무로 여권 발급 업무를 처리 중이나, 3명이 여권 민원을 처리하는 다른 시간대보다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2동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로부터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승모)에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동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룡1통 양성국 통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승모 당진2동장은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불씨가 될 것 같다”며, “정성을 담아 기부해 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함을 가득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마을의 행사 시 봉사하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소규모·영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전류계 등을 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해 가동상태 정보를 소규모 대기배출 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Greenlink)로 실시간 전송해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7조 제6항이 시행(2022.5.3.부)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대기 4, 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단,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의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포함, 1억 8,720만 원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비서류를 갖춰 환경관리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환경관리사업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사업은 총 109억 원 규모로, 한우, 낙농, 양돈, 양계, 기타 가축 등 경쟁력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 총 8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희망자는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의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당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9시~18시)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2025년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 및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면허세(면허), 자동차세 등 지방세 세목별로 운영 일자가 정해져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일정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이용하면 된다.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세무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세금 납부 등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납세자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도 내 최초로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지방세 관련 행정 서비스와 세무 상담 등 서비스를 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자치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법령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규칙·훈령·예규를 포함해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시민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정책 추진과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를 새롭게 제정하고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 운영의 안정성과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함께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전반의 법령 체계의 정합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제도의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의 기본 틀”이라며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3일(화)부터 2월 13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12:00~13:00 점심시간 포함), 송악·송산·신평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10세~11세 청소년 15명, 12세~13세 청소년 15명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큰빛송악실과 생각나래에서 진행된다. '조물조물 주물주물'은 요리체험과 공예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돌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 기술 향상과 창의성 증진, 또래 간 교류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