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달부터 독서프로그램 ‘요즘 독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참여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 7세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수업(A), (B)’ △초등 1~ 3학년 대상 ‘그림책 키즈북클럽’ △성인 대상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수요일 밤의 북클럽’, ‘한국문학 북클럽’, ‘세계문학 북클럽’ 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천안신방도서관장은 “혼자 읽는 책도 의미있지만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재단 소속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소속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잇-데이(It-Day): 청소년과 재단을 잇는 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재단과의 직접적인 소통’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재단 산하 각 기관의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캠프 프로그램은 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공유와 연계 활동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재단 및 산하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프가 재단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재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대학생의 자율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 성장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돕는 공모형으로,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총 4개 단체(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대학생 단체 또는 동아리다. 선정된 단체에는 봉사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사무용품비,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하는 ‘자기주도적 참여’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단체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자원봉사 페스티벌 등 천안의 대규모 대표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을 통해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같이: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살려:봄]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키워:봄]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누려: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민을 비롯해 천안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와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천안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로드킬(동물 찻길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천안시는 카카오내비에 로드킬 다발 구간 정보를 반영하고,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안내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로드킬 발생 빈도와 도로 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동남구 17개소, 서북구 18개소 등 총 35개 구간을 로드킬 다발 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운전자가 해당 구간에 진입하면 카카오내비를 통해 위험 알림이 제공된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로드킬은 외곽 지역뿐만 아니라 도심 도로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통합돌봄센터와 케어안심주택은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높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27일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연내 20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 천안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별 대기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에 방점을 뒀다. 천안시는 2020년 불당2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지난해 9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데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면 총 20개소의 센터가 가동된다. 현재 운영 중인 15개소에는 아동 38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 확충의 최대 관건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에 적용되는 ‘10년 무상임대’ 조건이었다. 입주민 동의를 얻는 데 어려움이 컸으나, 시가 이용 아동에 대한 급·간식비와 프로그램비를 전격 지원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현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명화와 함께하는 그림책 공예미술’등 3개 강좌가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격증 과정 2종, 예술 분야 1종, 스마트폰 활용 1종 등 총 4개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및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9일(월) 개강한 ‘바리스타2급 자격증반’은 자격증 취득 이후 일정기간도서관 북카페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봄이 되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많다”며 “도서관이 책 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새 학기를 맞아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학년도 하반기 심의 사례와 결과를 공유하며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심의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2026학년도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위원들의 공정성과 책임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태안교육지원청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심의는 징계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적 성찰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을 지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