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주·야간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래교실, 컴퓨터 강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영인면은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만나 수업 진행 상황과 강좌 운영의 적정성, 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그동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되던 영인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영인면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주식회사 나무의사는 지난 20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죽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대복 주식회사 나무의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복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 결산 승인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 △저소득층 김치 지원 사업 △설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올해도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온양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과 특화사업 운영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반찬 나눔 봉사 △어르신 꽃나들이 △어르신 영화관람 행사 등 주요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진 2026년 사업 심의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 등에 대해 단원들 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자 단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영인면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읍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와 노인생활지원사 등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실태를 공유하고,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발굴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기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반찬 나눔 △요리 꾸러미 제공 △관내 고립 위기 우려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살핌 등 생활 밀착형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 배방읍은 이번 회의에서 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나눔터봉사단은 지난 20일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봉사단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나눔터봉사단은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30롤) 30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은성 나눔터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23년부터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고 밝혔다. 모종동 제2공영주차장은 모종동 595-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 1,908.8㎡,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됐다. 라이프타운아파트와 인근 상가 주변의 주차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동 제3공영주차장은 모종동 831번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1,796㎡, 주차면수 59면 규모다. 인근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보안등을 설치하고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마련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주차장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며, 당분간 무료로 개방한 뒤 향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이 모종동 일대 주차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도 2억 6000만 원에서 6억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시됐다. 오 시장은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같은 ‘현장 즉답’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더욱 두텁게 쌓아간다는 구상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 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셔클), 키오스크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대한(大寒)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16·17호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아파트는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2036년까지 10년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시는 이곳에 돌봄센터를 설치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례로, 시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센터를 확대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돌봄 환경을 책임감 있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