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2월 중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기준,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다만 전년도 중도 사업 포기자, 유사 보조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미등록 농가,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는 후순위 또는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산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상수도 기반(인프라)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물 자원을 낭비 없이 활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잉여 수돗물의 광역 활용은 상수도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효율적인 물 관리와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계·계약·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행정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 제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초부터 사업 추진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불필요한 지연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재정 자금이 적기에 지역사회로 순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용 창출을 유도하며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계약 분야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영세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계약 집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적기 대금 지급과 신속한 정산을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산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초부터 연말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각종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이며, 전국 각지에서 56개 팀의 축구 꿈나무들이 집결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동행 방문이 많아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4월에는 예산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 대회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전국의 소방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8회 전국 소방체전’이 예산군 일원에서 펼쳐지며, 군은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만큼 관내 숙박업과 외식업소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1300여 명의 만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지난 1월 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원면까지 6일간 8개 읍면을 찾아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 점검을 거쳐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한 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과제 기조 및 방향을 논의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격식 없는 쌍방향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공식 일정에 앞서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묻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당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선율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고전 특유의 우아함과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웅장한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각자의 다짐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공연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합덕읍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6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합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조손, 저소득 가정 등 합덕읍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합덕읍 지사협에서는 성금 약 1800만 원을 복지사각지대 난방비 지원, 장학금 지원, 비타민 꾸러미 사업에 사용했다. 합덕읍이장단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하여 일하고 행동하는 이장단 협의회가 있어서 올해도 든든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유산기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마을지(誌) 또는 마을책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는 당진시 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되, 기록의 시급성과 유산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우선하여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한 마을에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록의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 유산 조사 및 주민 인터뷰를 위한 전문가 파견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전문 작가의 원고 집필 ▲완성된 기록물 자료 제공 ▲마을 홍보영상 제작 등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 대표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탁상달력은 납세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면에는 법인이 해당 월별 납부해야 할 세무 정보가 있고, 뒷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지방세 관련 질의응답 및 해당 월에 해당하는 지방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담았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납세자로, 1,200개 법인을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선정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2026년 지방세 탁상달력을 통해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 관련 제도들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납세풍토 조성 및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 후 보증금을 실제 납부한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청년(18세~39세)은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방문 신청(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임차인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 사용등록이 되지 않거나 잔류 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사용을 제한하고, 등록된 농약을 기준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서산시 농업환경분석센터 이용 ▲PLS 제도 및 관련 법규 ▲농산물 안전성 검사 및 잔류농약 진단 서비스 활용법 등이다. 특히, 작물별, 재배 시기별 농약 사용 시 유의사항과 안전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미등록 농약 및 허용기준 초과 사용 등으로 인한 관내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를 분석하며 재발 방지 요령을 안내한다. 시는 교육 과정에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단체와 희망 농가며, 신청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환경분석팀에 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와 세부 일정을 조율한 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어린이집 원아 대상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해 2월 개발된 지역 특화 교과서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백구를 찾다’를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샌드아트로 풀어낸다. 이야기는 주인공 ‘누리’가 잃어버린 강아지 ‘백구’를 찾기 위해 자동차, 기차, 비행기, 헬리콥터 등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각 교통수단의 한계로 백구를 찾지 못한 누리는 빠르고 친환경적인 ‘드론택시’를 이용해 백구를 찾게 된다. 해당 공연은 지난 15일 서산시 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서산문화원,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관내 80개소 어린이집의 약 2,300명의 원아가 관람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공연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며,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 420명으로 진행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신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혈압계와 혈당계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대상자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가로부터 비대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기간 중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성실히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월 5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사업이 종료된 후 지급된 기기는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등 9가정 18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스타트 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들의 설렘과 걱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체크리스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규칙 △가정 내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 교육 자료도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며 자녀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처음에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됐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도 차분해지고, 다른 부모님들과 고민을 나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고,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제공해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록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소통) ▲학생 안전관리(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 및 현장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중 공정성·책임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2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익산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명예시민 선정의 핵심 배경은 김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익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신뢰다. 김 총리는 최근 공개 발언을 통해 정계 은퇴 이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언급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가 행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익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언급한 만큼, 시는 해당 발언이 익산의 인지도 제고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기여도 컸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대한민국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익산시의 중추적인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김 총리의 행보가 익산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국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