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토목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중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26개소 중 연평균 건수 이상 처리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이다. 이 기간 동안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설계사무소 1개소씩, 총 2개소 설계사무소를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건축 분야는 설계도서와 민원서류 작성의 성실성 및 정확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될 예정이며, 토목 분야는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불협의·보완·반려·취하 건수에 따라 점수화해 평가될 예정이다. 시는 12월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전달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독려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건축 민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민과 대화 5일 차 일정으로 음암면 해오름 체육센터에서 음암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음암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마을의 현안을 공유했다. 음암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조속 추진 ▲소하천 정비 ▲호우피해 구거 및 제방 정비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 추진 상황과 계획에 대한 질의에 면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청사로서 건립할 계획이다. 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덕산면 주민자치회와 진천군 덕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진천군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진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동일한 지명을 가진 두 지역이 주민자치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복지·경제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주민자치회는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 행사,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호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측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하는 교류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16일 오전 8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을 실시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 7천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가 이날 오후 30여 수의 폐사를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형으로 확진됐으며, 이에 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33개 가금농장에서 약 134만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해당 농장 산란계 2만 7천수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충남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사람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이후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대 내 가금 이동 제한, 정밀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겨울철(2025년 9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토지보상 지연을 두고 제기되는 일부 비판에 대해 청양군은 전국적인 부동산 PF 금융 경색에 따른 불가피한 조정 국면일 뿐, 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준비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현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은 민간 PF(Project Financing) 자금 조달 여건의 급격한 악화다.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금융시장 전반의 신뢰가 위축된 데 이어 2023년 말 대형 건설사의 워크아웃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PF 시장 경색이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추진 중인 일반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상당수가 토지보상이나 착공 단계에서 자금조달 난항으로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인근 시·군을 포함한 다수 지자체 역시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어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지연을 개별 사업의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은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대외적 금융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않고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휴게소 직거래장터 대신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예산군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 회원들은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우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직거래장터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고속도로 휴게소 양방향에 위치한 예산휴게소 직거래장터는 2016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 합동점검 결과, 지역계획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계획, 도시계획, 도시개발 등 3개 분야의 2025년도 추진사항을 합동 점검한 뒤, 분야별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다. 군은 비도시지역 군계획시설 결정과 군관리계획 결정 동의율, 지역계획분야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계획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와 내포역 인근 개발사업, 주요 관광지 개발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1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생명존중, 미래인재, 젠더문화, 통합사례관리, 장애인, 읍면협의체, 총괄분과 등 7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와 공공 부문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 위원과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모니터링해 사업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민과 관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점검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분과별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3일 '2026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하며, 1·2기 늘봄지원실장들이 함께 모여 2026 온돌봄의 방향성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충남형 온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기 늘봄지원실장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만남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지원실장들은 ▲학교 밖 초등돌봄과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 ▲학교별 온돌봄 운영 실무 ▲지역별 늘봄학교 현황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온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온돌봄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는 데 공감하며, 현장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기 늘봄지원실장들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1인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Day’와 블라인드 도서 대출 행사 ‘오늘 뭐 읽지?’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5~ 26일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짝독서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사서와 함께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도서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에 방문해 ▲농작업장 등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 진동, 분진,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활용정보 제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농가 110개소이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자 중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주도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홍보단-청마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보·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천안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7~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부스 기획 및 운영, 재단 마스코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홍보단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는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실행, 행정 체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총점 150점 만점 중 140점을 획득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사업별 성과지표 세분화 ▲현장 지도자 활동 데이터 상시 관리 ▲참여자 이력 관리 강화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군 인센티브로 국외연수 기회와 생활체육사업 예산 3,3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와 행정이 합심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선발을 통해 공직 내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시민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대상은 총 23개의 적극행정 사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실무심사위원 평가와 합산해 1차 선발 과정에 반영된다. 이후 2월 중 개최 예정인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적극행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소통) ▲학생 안전관리(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 및 현장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중 공정성·책임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2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익산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명예시민 선정의 핵심 배경은 김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익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신뢰다. 김 총리는 최근 공개 발언을 통해 정계 은퇴 이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언급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가 행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익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언급한 만큼, 시는 해당 발언이 익산의 인지도 제고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기여도 컸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대한민국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익산시의 중추적인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김 총리의 행보가 익산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국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