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 결과물을 공유하고,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중장기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천안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등 정책위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은 중장기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기본뱡향 수립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향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제 및 지원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주일간 학교 인근에서 진행 중인 건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행로 설치 및 신호수 배치 상태 ▲미끄럼 방지 매트 및 안전펜스 설치 여부 ▲공사 자재 정리 정돈 등이다. 특히 보도 내 불법 적치물을 제거하고 노후·파손된 방호울타리나 속도저감시설 등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공사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안전 점검 단속 포스터를 배부하고,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자제 ▲안전요원 상시 배치 지도 등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며, 보행자 및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시정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등교 시간에 맞춰 서산석림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서산석림초등학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통행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학부모와 학원 차량 운전자들에게‘아이먼저’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먼저’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밀착형 교육을 추진, AI 행정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어떻게 쓰면 친해질 수 있을까’를 주제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최신 흐름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직원을 통해 활용법을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시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9종의 생성형 AI를 직원 100여 명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직원정보화 교육을 추진, AI 활용에 대한 수준별·업무별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초·활용·심화 ▲AI 한글 보고서 작성 ▲AI 이미지 시각화 등 14개 과정이 진행된다. 시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청 전 부서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 이를 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어깨·허리·무릎 등 신체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전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 유지, 작업 환경 개선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는 강찬희 강사가 초빙돼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작업 유형별 예방 수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 ▲초기 증상 발견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이태교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작은 행동 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업무를 추진하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새 학기를 맞아 성연중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등 유관기관은 물론,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성연중학교 교직원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긴 겨울방학 이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이번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굣길에 위해요인이 없는지 살피는 한편 “서산의 학생 한 명 한 명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서산교육을 위해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캠페인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팔봉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및 서산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팔봉초·부성초 관용 어린이통학버스와 서산대진초·성연초 통학택시 2대이다.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정지표시장치 △승강구 상태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간접시계장치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통학택시는 내부 CCTV 설치 여부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안전수칙·운행노선·법정 안전교육 이수 등 비치 서류 구비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3월 3일과 3월 4일에는 신학기 실제 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3월 3일에는 부성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현장을, 3월 4일에는 통학택시로 전환 운행한 서산대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정과장과 총무팀장이 실제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지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태안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신입생 5명 이하) 13교의 1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를 배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에는 사고도구어 기반 온독지수 목록을 참고해 1학년 수준에 맞게 선정한 도서 2권과 독서통장, 에코백, 키링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첫 배움, 책 선물’ 보따리는 사고도구어 기반 온독지수 목록을 참고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맞게 선정한 도서가 1인당 2권, 독서통장, 에코백, 키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병훈 태안도서관장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일 재공연지원사업 선정작인 ‘一物(일물) 부제 : 사도세자’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우수작품 재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재공연지원사업 분야에 극단천안의 ‘一物(일물) 부제 : 사도세자’를 선정했으며,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1년 충청남도연극제에서 단체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비운의 죽음을 당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아들인 정조의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이다. 공연은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석 2만 원이다. 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질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장애전담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위해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마주보기어린이집과 문성어린이집, 하늘채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어린이집에 매월 1회 전문강사가 방문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장애아동의 독서 격차 완화를 위해 지역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독서복지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동남구는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및 볼라드 교체, 시설유도시설 점검, 도로반사경 각도 조절 등 교통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퇴색된 노면표시도 재도색할 예정이다. 동남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연중 상시 정비 체계를 가동해 교통안전 시설의 노후화 및 파손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는 길목 어디서든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전반을 세심하게 정비할 것”이라며 “새학기를 맞아 운전자분들도 학교 인근 도로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먼저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