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게 된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포집 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대산읍 평신1로 일원에 마련된 해당 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증 장비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 시범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장은 엘지화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도시 환경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성화는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각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대상자라면 가구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함양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캠프는 비합숙으로 운영되며, 천안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소속 원어민 강사 40명과 함께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과 다양한 주제의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한다. 캠프 참가비는 시에서 부담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교육 환경 개선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2일 충남도와 건설·도시 분야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충남도청 총건축가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춘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건설·도시 분야 주요 정책 및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개발 및 주택정책 현안 ▲공공·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노후 주거지 정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향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주거 정책은 광역과 기초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연계성을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도내 2025학년도 겨울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학교 대상으로 한 자문·상담 및 운영 점검의 일환으로 성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방학 중 운영 중인 스포츠 캠프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자문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도교육청 관계자와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자문상담반은 성연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배구캠프(교과 캠프형 스포츠 강좌)**를 대상으로 ▲캠프 운영 계획 ▲학생 참여 현황 ▲ 운영의 적절성 ▲체육시설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스포츠 캠프는 계획된 학생 수 52명 중 42명이 실제 참여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으며, 운영계획,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행정 업무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배구 수업 운영을 통해 ‘1교 1기’ 학교체육 정책이 내실 있게 실천되고 있으며, 체육 기자재 외부 지원을 통한 교육 환경 개선 노력도 이루어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9일 오전 11시 20분, 교육지원청 본관 입구에서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기관’ 전국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최고의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하여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서산 교육의 자긍심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 프로그램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교육부로부터 프로그램의 다양성, 운영의 투명성, 학부모 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봄이어유’ 브랜드 확산과 2026 충남 온돌봄의 성공적 안착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2026년 충남 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온돌봄’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산만의 독창적인 돌봄 통합 브랜드인 ‘해봄이어유’를 더욱 공고하게 확장한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참여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마술, 스포츠, 독서, 봉사, 스터디 등 제한이 없으며, 9~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실 우선 예약 및 사용 ▲청소년 행사·대회 우선 참여권 ▲활동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축제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간 지원과 운영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놀이 기반 독서 환경’인 유아체험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지난해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을 통해 기존 어린이실과 유아실을 분리하고, 유아체험실 내에 영유아 전용 그림책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배치해 미취학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직접 색칠한 그림이 대형 화면에 구현되는 ‘디지털 스케치 스캐너’와 카메라 센서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미러링 프로그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서관은 이밖에 매주 토요일 ‘가족특선 영화’를 상영해 주말 방문객들에게 복합문화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충미 관장은 “유아체험실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제3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5명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그동안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직장·학교 등)하는 18~39세 청년이다. 선발된 위원은 올해 연말까지 ▲청년 정책 의제 제안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 ▲청년 관련 주요 행사 참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회의 참석 위원에게는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가 우수한 분과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천안시청 청년정책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천안청년포털 ‘다모아’ 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경유 자동차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 소유자다. 신청은 천안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차량 소유권 변동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 중순에 10% 감면된 고지서를 받게 된다. 납세자는 은행 CD/ATM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신청·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된다. 이 경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각각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조기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25억 6,100만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신규 면허 등록이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된다. 세액은 면허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으로 나뉘며, 종별로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고지서는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중이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군은 12일 지역 먹거리 체계를 고도화한 ‘2026년 청양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 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세대당 지원품목 1개 기준으로 사업비 500만 원 이내(보조 300만 원)에서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다. 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읍·면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현재 농업인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R&D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주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창출 임무를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위한 기술 실용화·창업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우주기술실용화 촉진지원사업(R&D)」을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