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시설직(토목)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과 및 읍·면 간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하고 청렴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예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공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 건설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이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직후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를 신속히 시행했으며,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2월 완료했다. 이번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은 관내 호우피해 사업지 총 78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재해위험지구 예방사업에 총사업비 817억원(2026년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만사지구, 하포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예산천지구) 등 총 3개 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8.7㎞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정보를 조기경보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전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시행하며,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 우기철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체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월 25일 광시면 관음리 및 오가면 원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음리는 ’행복한 관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가드닝 프로그램과 목공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건강교실 △청·장년층 마을사업 지원교실 △전문가 초청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인적자원 발굴 및 역량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천2리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역량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생활홈은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에 최신 시설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을 오는 2월 28일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내골프연습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으며, 온천·숙박·휴양시설과 연계한 복합 레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최신 골프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하여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으며, 쾌적한 실내 환경과 넓은 타석 공간, 프라이빗 룸 19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동호인 모임, 기업 단체 방문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온천 관광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힐링 콘텐츠로서, 사계절 내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관광 비수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골프연습장 개장은 덕산온천관광지의 체험·레저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관람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는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이 하루 7회 상영된다. 다큐멘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정각마다 상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로비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가 전시되며, 기념관을 주제로 한 퍼즐 체험 3종도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로 관람객들이 체험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마라톤 붐에 힘입어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에 6000명이 몰리면서 2월 26일 조기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14일 만에 5500명이 접수돼 마감된 것과 비교해 훨씬 빠른 기록으로 마라톤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예산군의 볼거리까지 더해져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찾는 봄철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투자기업 2개 사와 총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이 군내 산업단지에 총 1596억원을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면적은 약 6만6551㎡ 규모로,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민에코텍, ㈜퓨릿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 14개 기업이 참석해 협약서를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28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경태안군향우회가 고향 사랑을 담은 성금과 물품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26일 군청 집무실과 현관에서 이종열 회장과 김병식 사무총장, 이미경 사무국장, 함형배 사무국장, 조등호 골프회장, 지석진 재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잡곡, 김 등) 100박스 등 1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받았다. 특히, 관내 어려운 노인을 위한 쌀·잡곡·김 등 식료품 꾸러미의 경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재경태안군향우회는 타지에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는 단체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및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다. 이종열 회장은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태안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히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보다 안정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구축’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의결했다. 군은 올해 약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저출산 위기 속에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 관내 4~5세 아동에게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새롭게 지원하여 학부모 부담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보육서비스 지원강화 74억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8억 ▲어린이집 품질 향상 4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부터 소원면 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인 ‘괜찮아, 나도 성장 중’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앞둔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자아 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원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문적인 성장 상담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운영 기간에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꿨다. 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쾌적한 건축 공간 조성과 선진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 결과,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3개 건축물이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관내에서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16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3개 작품을 결정했다. 안면읍 신야리 733-2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신야리 단독주택(지요건축사 설계, 나두영 시공)’은 연면적 96.84㎡의 지상 1층 규모로, 일반적인 주택 구성 방식이 아닌 여러 개의 실이 하나의 방에 포함될 수 있음을 전제로 구성한 다(多)중심 방식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면 달산리 995-39번지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스파스 건축사 설계, ㈜동진종합건설 시공)’는 연면적 8478.71㎡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바다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배치와 열린 공간 구성을 통해 이용자가 해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우수한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비와 각종 수수료,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와 법인, 작목반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농산물 인증비는 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인증 과정에서 잔류농약·농업용수·음용수·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 비용은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90만 원,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은 80만 원 한도 내에서 인증 비용의 절반을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 요건을 갖췄음에도 부득이한 사유로 지난해 지원받지 못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28명이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국가보훈부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 표창 대상자들은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제강점기 공문서와 지역 사료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중 시청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수형인명표 폐기목록’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 37명과 그 밖의 문헌 자료에서 3명을 확인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증언 채록과 독립기념관의 학술 조사가 병행됐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문서고 조사 및 제적부 발급 등 행정적인 협조를 통해 자료의 신빙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였다. 시는 대통령 표창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역사 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