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8일 용화15통(줌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을 현장 배부하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배부는 추운 날씨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장과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권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8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우수직원 감사장 전달 및 격려 △시·면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신봉1리와 신화3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현안을 책임질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장협의회 명의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주혜인 주무관과 영인농협 김준하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김은경 영인면장을 비롯해 이원배 이장협의회장, 시의원, 관계기관장 등 참석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 추진과 현장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영인면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배 이장협의회장은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면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가래떡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종성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오종성 지부장은 “대한양계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양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6기 마을 세무사는 총 4명으로 강승리, 김대용, 문종현, 이승기 세무사가 위촉됐다. 마을 세무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에 더해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제6기 마을 세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 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더욱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별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재능기부해 주시는 마을 세무사님들께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 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꿩, 까치) 등을 포획하는 활동을 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되며, 신고 즉시 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포획 보상금으로 멧돼지 1마리당 30만 원, 고라니 4만 원, 조류 5천 원을 단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202마리, 고라니 3,738마리 등을 포획했다. 시는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철조망, 울타리 등) 설치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에 대한 지원을 병행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DREAM RUN’이라는 첫 어린이 기획공연인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3월 14일(토) ~ 15일(일) 2일 동안 6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당진문예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DREAM RUN’ 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 기획공연 브랜드인 ‘DREAM RUN’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동기획으로 올린다. 아이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흥행성을 갖춘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당진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쇼·콘서트·뮤지컬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공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담은 쇼뮤지컬로,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 ‘프린세스핑’, 웃음을 책임지는 허당 매력의 ‘프린스핑’등 새로운 티니핑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정·성장·용기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신낙현 우강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관계자의 금전출납부 작성 요령 및 보조금 정산 지침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회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우강면 안치현 맞춤형복지팀장이 추가적인 보조금 정산 주의사항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시는 총무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쉼터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천안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건설 현장의 올바른 질서 확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성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100명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 구청, 읍면동, 사업소, 복지관 등 37개 부서에 배치돼 민원 안내,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8~39세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는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가축경매시장에는 90여 농가에서 출품한 송아지와 성우 총 210두가 경매에 나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여 명의 축산 농가 등과 인사를 나누고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이어,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최근 축산물 유통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의 먹이부터 환경, 건강 등 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구제역 등 소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제 접종을 비롯한 예방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을 위해 축사의 신축, 개보수, 방역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축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R&D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주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창출 임무를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위한 기술 실용화·창업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우주기술실용화 촉진지원사업(R&D)」을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