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최초 유상 거래 시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 50%를 5년간 감면한다. 또한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도입되고 취득세 감면율은 최대 50%(법 감면 25%, 조례 감면 25%)이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 아울러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개인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아파트를 최초 유상 거래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세정 홍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셀트리온 입주를 양축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농업 중심 지역에서 첨단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전문 인력이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군이 중점 추진해 온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 조성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승인된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는 전체 면적 11만8855㎡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를 셀트리온이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입주 형태가 아닌 셀트리온이 군과 함께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역할을 분담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군은 충남도, 셀트리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혹독한 겨울, 태안 지역 단체들이 태안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 조우진 대표가 단체들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대표 조우진)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대표 박종균, 김종혁), 백화축구동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4.37%) 증가한 수치다. 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 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 S.O.N.G’이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로 새해 시작을 알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가곡까지 폭 넓은 곡들로 구성됐다.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이 준비됐다. 이에 더해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들이 새해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장식될 예정이다. 함신익 지휘자는 KBS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 현재는 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드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의 편의를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유공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충남도 시군은 서산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6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에 317회의 드론 배송이 이뤄져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이 밖에도 시는 충청남도에서는 최초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모든 시시티브이(CCTV)에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시티브이(CCTV)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관제할 필요가 있는 화면을 자동 선별하는 기술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1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7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떡국(사골육수)과 반찬 나눔식을 진행하고, 가로청소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심 식사 제공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가로청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사에는 당진1동 소속 가로청소원 26명과 최원진 당진1동장,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정성을 더했다. 강필진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수고하는 가로청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겨울용 장갑을 기증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항상 묵묵히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가로청소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1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50%를 감면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당진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 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 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고 농기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331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발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대상자에게는 전자 바우처 형태로 일부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85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18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1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90명) ▲셀프자세교정서비스(52명) ▲유아성장관리서비스(6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2명) 등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사업별 세부 서비스 내용, 신청 자격 기준 및 지원 금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은 청년이 지역의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기획사업 ‘청진기 '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진기 사업은 아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기획자를 대상으로, 공연·전시뿐 아니라 기획, 리서치, 디지털 등 장르 제한 없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방식의 기획 실험을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리서치·아카이브 ▲로컬 기반 창작·브랜딩 ▲네트워크 활성화 ▲디지털·아트 융합 ▲창작공연·퍼포먼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회문제·ESG 기획으로 총 7개 유형의 장르 제한 없는 실험형 프로젝트를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아산 소재 대학 재·휴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아산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소지 청년 대표까지 포함된다. 선정된 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만 4천 건, 7억 3천2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은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사업장을 폐업했더라도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가 계속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가 없어도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7일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800개를 무상 보급했다. 동파방지팩은 스티로폼 조각과 방습제를 비닐팩에 담아 밀봉한 보온용 자재로, 수도계량기 위에 덮은 후 뚜껑을 닫아주기만 하면 공기 흐름을 차단해 계량기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파방지팩 사용 외에도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헌 옷 등 보온재로 밀폐하고,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봉인하는 등의 예방 조치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영하 10℃ 이하에서는 보온 조치를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는 만큼,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동파 예방 홍보와 동파방지팩 무상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누수 예방을 통한 유수율 향상에 기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주거 부분)에 대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 노후도, 면적, 사업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삼양사 아산공장은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밀가루 총 5,400KG(3㎏짜리 1,800봉)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노 공장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 채용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이 매년 물품 후원과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삼양사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 아산공장은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대상에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효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6일 대음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효도우대권을 배부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아산시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 효도 우대권’을 매년 상·하반기 각 10매씩 총 20매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월을 집중 배부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급된 효도 우대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파 쉼터 운영 사항과 함께 대설·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효도 우대권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 한파로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인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R&D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주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창출 임무를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위한 기술 실용화·창업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우주기술실용화 촉진지원사업(R&D)」을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