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녹색 혁신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에이치앤엠 바이오)과 기술 수요기관을 연계해 녹색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고 기업의 환경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3억원으로 국비 9억1000만원, 지방비 1억8600만원, 민간 2억400만원을 투입했으며, 군은 지난해 5월 민간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뒤 12월까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 하수협잡물 감량화(발효·건조) 장치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를 통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악취를 줄이고 하수협잡물 발생량을 낮춰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하루 약 3톤의 협잡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분 함량이 85퍼센트 이상으로 높아 악취 발생과 연간 약 3억7000만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6일 더센트럴웨딩홀에서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예산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배후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에 이어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이른바 ‘4대 전략 산업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 바이오 산업까지 아우르는 예산군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역 교통망의 중심축, ‘예산제2일반산단’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약 113만㎡ 규모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IC)과 인접해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광역 물류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약 400세대 규모의 주거 부지를 포함한 직주근접형 복합단지로 조성돼 산업 인력 유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물류 최적지, 글로벌 비즈니스 관문 ‘예당2일반산단’ 고덕면 지곡리 일원의 예당2일반산업단지는 72만㎡ 규모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신용협동조합과 가재군 씨(77ㆍ전 태안신협 홍보위원장)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기석 이사장, 전용환 홍보위원장, 정연선 주부산악회장, 이동훈 전무, 가재군 씨 등이 참석해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태안신협에서 성금 200만 원, 가재군 씨가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하며 총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태안신협은 지난해 1월에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태안군을 찾아 꾸준한 나눔에 나서고 있으며, 문기석 이사장 역시 개인 자격으로 30여 년간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해 ‘태안의 기부 천사’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태안신협은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 기탁에 나선 가재군 씨 또한 “새해를 맞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정성 어린 식단 지원에 나서며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보훈가족 22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약 1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격주로 1회씩, 연간 총 24회에 걸쳐 조리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보훈가족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선정됐고, 군은 지난해 지원 대상자를 우선으로 고려해 복지 서비스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태안지역자활센터(홈푸드사업단)’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국 1종과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한다. 특히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전용 보냉가방을 사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밑반찬 배달을 받는 보훈가족 김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7억 원을 출연했으며, 출연금의 12배인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군이 지정한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제공하고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군은 대출 이자 중 최대 1.5%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다. 또한 보증료율 역시 0.9% 이내로 우대 적용되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건설업·제조업·광업·운송업의 경우 10인 미만, △도소매업·각종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6일 탕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갈산리 1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나르며 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 아산 시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올해는 총 70회 교육으로 전년 대비 10회를 추가하여 교육을 확대했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ITQ 자격증 과정, IT 경진대회 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 행운을 전파하고자 ‘이순신 행운점 보기’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순신 행운점’은 이순신 장군이 전쟁의 승리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점을 보았던 ‘척자점’에서 착안한 체험형 콘텐츠다. 척자점(擲字占)은 특정한 한자를 선택해 길흉을 점치는 전통 점술 방식으로 이순신 장군이 척자점을 보았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 다수 남아 있다. 『난중일기』 속 척자점 기록은 현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이순신을 성웅(聖雄)으로만 인식하는 시각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점술은 백성부터 양반, 왕실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의 참고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활용된 전통문화였으며 이순신 역시 이러한 시대적 문화 속의 한 인물임을 보여준다. 특히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낙관성’은 척자점 일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장군은 열악한 전세 속에서도 자신과 부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늘의 지혜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safocus)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판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자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된 수익금에 회사가 뜻을 보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상적인 소비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사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부문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기탁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 지원과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와 세이포커스 강세훈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삼일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올해로 65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나눔과 섬김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며, 매년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온양삼일교회는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고독사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삼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新)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2026년 스마트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18개 사업에 12억 75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팜·양액재배·환경제어·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특화작목 생산단지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 △고추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쪽파 안정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반 조성 △쪽파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지원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시범 보급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이상고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쪽파 양액재배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하고, 기존 스마트팜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 고도화 에 중점을 둔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비는 국·도비와 시비를 연계해 지원되며, 일부 사업은 농가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였다. 특히 기술 정착이 중요한 사업은 개소당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보훈대상자에 대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당을 인상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더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는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에 걸맞는 보훈 정책으로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으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아산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33억 원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정 문화유산 중심의 보존관리 체계를 벗어나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았던 주변 지역 또한 동시에 정비하여 지역주민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 문화, 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산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 활용하고 주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전략계획과 정비시행계획을 수립한 노력으로 이번 공모 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아산시는 총 4개의 문화권에 포함될 수 있는데, 아산시는 이중 백제역사문화권에 초점을 맞춰 계획을 설정했다. 핵심유적으로 백제의 탕정성(湯井城)으로 추정되는 아산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하여 치소성(治所城)*으로서의 기능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읍내동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설정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R&D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주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창출 임무를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위한 기술 실용화·창업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우주기술실용화 촉진지원사업(R&D)」을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