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고품질 벼의 균형 재배 확대를 위한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시설장비)’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5567만6000원(도비 1670만원, 군비 3897만6000원)을 투입해 무인보트, 논두렁조성기, 자동물꼬, 동력배토기 등 시설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식량작물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청사 2층 복도에 신규 전시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신청사 개관 이후 운영 중인 1층 전시관은 매년 100% 예약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조성된 2층 복도 전시공간은 기존 1층 전시관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추가 문화공간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층 전시관은 일부 구간이 차단돼 있던 구조를 개선해 일자형으로 재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참여 작가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4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전시관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예산군 새마을회 김진완 회장 및 새마을 관계자와 예산군청 박상목 자치행정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종욱 신임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봉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예산군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응봉면)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으로, 군은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족을 방문해 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가족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을 비롯해 한서대 교수, 교육복지사, 센터 이용자 대표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센터의 민주적 운영과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이날 제기된 가족 상담 및 위기가족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군은 촘촘한 가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도록 교육과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센터를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소통 공간이자 가족 행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 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 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 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교육 기회를 놓친 군민이 학력을 취득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학습자 모집을 마치고 24일 개강해 초등과 중학 각 3단계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과정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 함양에 집중해 국어와 수학 등 연간 24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중학 과정은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실시해 학습자들은 민주시민 자질 함양을 목표로 과학과 영어 등 필수 교과를 포함해 연간 4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먼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병행한다. 학습자 10명 이상이 개설 신청을 하면 전문 교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문해 교육을 운영하며 최대 6년까지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문해 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지난 20일,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화성시 소재 화성시 반다비체육센터와 화성시 남부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선진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중인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공간 구성과 장애인 편의 설계, 유지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설 규모별 공간 효율화 계획 △적용 가능한 선진 설계 및 시공 사례 분석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물론 향후 설계과 건축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아산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건강·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장점과 개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미래의 숲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할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숲 체험, 생태 탐방,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에 참여하며, 야외 체험학습을 통해 숲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4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로당 관계자 및 이용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는 한편, 운영 실태 점검과 보조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운영기관 간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 노인복지과·산림과· 안전총괄과, 아산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체육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5년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건강 증진, 안전교육, 생활체육 등 분야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 증진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해 경로당 운영의 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식품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기업·단체·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남는 자원을 재순환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급지원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우선 지원…촘촘한 복지망 강화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 △생계·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을 우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아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백미, 라면, 즉석식품 등 식료품은 물론 세제·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섰다. 시는 첨단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과 클린하우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감시망’ 가동 확대 아산시는 현재 상습 불법투기 지역 50개소에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6년까지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녹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으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지능형 관제 방식이다. 지정 구역 내 침입·배회·투기 행위 등을 자동 감지해 즉시 관제센터로 영상을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사후 단속을 넘어, 투기 시도 단계에서 계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버리기 편하고 관리는 철저하게’… 클린하우스 19개소 신설 시는 배출 환경 개선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내 1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장학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기본재산 재예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이 상정됐다. 장학회는 지난해 성적 우수 학생은 물론 특기자와 취약계층 학생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금 지원 현황과 장학생 선발·운영 결과 등 2025년도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보고 받고,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기본재산 예치금 만기 도래에 따라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재예치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는 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운용하고, 발생 이자수익을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삼숙 이사장은 “투명한 회계 운영과 안정적인 자산 관리는 장학회 신뢰의 기본”이라며, “아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의약품 생산 지원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 공정을 절대혐기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급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수 있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