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해인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접수하고 신청 농가에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약 1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월동기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 등 연간 총 4회분의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로,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신청 희망 농가는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센터는 신청 농가에 대해 3월 초순경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해인 만큼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약제를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송악면 소재 아산설화요양원은 지난 2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아산설화요양원은 2021년 6월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윤해진 원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설화요양원 윤해진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농업인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8개 읍면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 기술을 보급해 이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월 14일 각 마을 이장, 부녀회장, 농업인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는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센터 창조관과 8개 읍·면에서 이어진다. 특히, 읍·면 통합반 교육에서는 벼·고추·마늘 등 주요 작목별 전문 교관 21명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수한다. 농업정책 변화에 맞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미세먼지 저감 대책,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등을 병행해 새해 농업인들의 영농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 단위 전문교육으로는 1월 14일 농업과 AI를 주제로 한 ‘한국농업의 미래상상’ 1월 29일 ‘지역특화 벼품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장, 부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가시화하고 군민 행복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연장된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중심이 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제성장 시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가세로 군수는 “병오년 새해는 태안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중대 기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태안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군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6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 각 1권을 대표 도서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도서는 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국내 작가의 작품 중 각종 독서 문화 행사로 활용할 수 있는 도서다. 시립도서관, 시립도서관 대산분관, 공립 작은 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홍보물에 있는 큐아르코드(QR코드)를 활용해 추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평면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와 신평면농촌지도자회가 2026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평면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년교례회에서 진행했으며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는 200만 원을, 신평면농촌지도자회는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의 회원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쌀 또는 성금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계좌로 입금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안동책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섭 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우리 신평면 공동체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불의 기운을 전달해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감독 손진환)은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일원에서 체력 강화와 기량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며, 한겨울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을 맞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실업팀에 갓 입단한 신예 김민승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박시현, 이상준, 김민준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이들은 기존의 경륜 있는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며 각종 전국대회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테니스팀도 같은 날부터 2주간 국내 실업팀들과의 연합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남지성 선수는 1월 중 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시즌의 포문을 연다. 국내 최정상 실업팀으로 꼽히는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도 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5,009㎡(7,560평)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읍성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다. 이로 인해 평지형 공원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만큼 시는 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공원에 어울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은 2012년 군청사 이전 이후 도심 기능이 분산되며 활력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승리봉공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터 여성·아동·청년, 경제·문화, 행정 분야까지 4개 분야 총 18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과 급여액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선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임차료와 주택 유지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눈에 띈다.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은 기존 상품권 방식에서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병오년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신년 참배는 관내 상이군경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보훈단체와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재향군인회 등 총 10개 단체 100여 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분향과 참배를 하고 천안함 46용사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산시민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산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배우자복지수당을 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 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혁신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2일,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서산시 충령각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이 함께 충령각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충령각 참배는 새해를 맞아 공교육을 담당하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기본 자세를 되새기고, 2026년 서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돌아보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오늘의 교육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2026년 서산교육은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가치를 토대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충령각 참배를 계기로, 존중과 책임의 가치를 교육 전반에 녹여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서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일 신년 참배를 통해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당진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각 과장과 팀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해 당진 나라사랑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교육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참배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한 해 동안 추진할 교육 정책의 방향을 되짚고 교육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2026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 가까이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