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이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현금 없는 버스는 승객의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운전기사의 현금 취급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금 없는 버스 운영에 따라,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을 이용해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은 교통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충전식 교통카드, 충남형 교통카드,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이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성인 기준 요금은 1,600원에서 1,500원으로 할인 적용되며, 버스 간 환승도 60분 이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산교통㈜은 올해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안내해 왔으며, 향후 안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충남도민 중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해당 카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 축제를 개최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제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개최할 축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각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5월은 류방택별축제, 6월은 서산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은 삼길포우럭축제, 10월은 서산해미읍성축제·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은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해미벚꽃축제는 해미천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기관과 단체 선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올해 시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육성 지원 계획, 축제 추진 시 애로사항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올해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내년에도 다시 서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알릴 축제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나이에 서울시립교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면천면 지사협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특화사업 지속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 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및 기타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2025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소득 초․중학생에게 맞춤형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면천면 지사협은 2024년부터 ㈜HY(한국야구르트) 서산지점과 민관협력을 통해 매주 지역 어르신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수영 강습 교실을 열고, 돌봄 이용 아동을 위한 악기 배우기와 파티시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성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에 필요한 특화모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수생 4명과 선도 농가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1:1 또는 1:2로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딸기 과정 2명, 유럽상추 과정 2명을 선정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별로 진행하며, △딸기 과정은 순성면 당찬딸기(아찬리 388-1) △유럽상추 과정은 정미면 풀하우스 농장(대방들길 165)에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센터 관계자는 “연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1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씨감자 추백 재배 농가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을 전수하고, 종서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기술 정립 및 품질 균일화를 위해 진행한다. 특히 교육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 높은 강의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배 환경 관리 요령 등이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도입해 건전 종서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는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 종서 생산기술을 농가에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3일 익산 소재 하림산업 함열식품공장에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쌀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해나루쌀’과 당진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연간 2,000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림산업은 이를 활용해 대표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의 백미밥, 귀리쌀밥, 메밀쌀밥, 흑미밥, 진백미밥, 현미쌀밥, 찰현미쌀밥, 보리쌀밥 등에 당진 해나루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당진시는 고품질 해나루쌀 및 당진특화 당찬진미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림산업은 당진쌀을 활용한 ‘더미식 백미밥’ 및 ‘당찬진미 백미밥’의 생산과 소비 촉진에 힘쓰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 도정, 가공 등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해 고품질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당진시보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구강건강, 신체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3주 집중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2월 12일에는 자살예방교육과 우울·불안 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 점검 및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개별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안내했다. 2월 13일에는 구강보건교육 실질적인 구강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치아모형을 활용한 실습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불소도포는 치아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참여 청소년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20일에는 비만예방교육과 인바디 검사를 통해 개인별 체성분을 분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당진시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30일과 오는 2월 20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하여 운영한 '청소년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과 건강 체크를 통합하여 운영됐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비만 예방 교육, 인바디 검사, 구강 보건 교육, 구강검진을 활용한 충치 검사 및 불소 도포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검진 결과를 학부모에게 안내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향상되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는 성과를 보였다. 앞서 2025년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년도 평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 검진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관내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원남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쌓인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음봉면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박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깨끗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나눔'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선장면은 매달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난방·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