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세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최대 6개월 범위 내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며, 추가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도 6개월 범위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 체납처분도 최대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다. 이는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기업이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 적용한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5만 1,1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열람 지가를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인터넷 의견제출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을 제출한 민원인에게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4월 30일 결정ㆍ고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지가 결정․공시일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청남도와 공동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박람회로,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7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당진의 대표 축제도 홍보할 방침이다. 박람회에서는 신유빈쌀 등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 소개와 함께, 박람회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홍보해 ‘명품 관광도시’ 조성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7일 온천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제36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식품·환경안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아이먼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안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이미지를 알렸으며, 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도 진행하며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17일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행연 회원 30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1시간 동안 온양온천역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양온천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주변 환경이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는 지역으로,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이 마련됐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참여 회원들은 온양온천역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292,21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또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편·팩스·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이 접수된 토지는 가격산정의 적정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시립도서관 6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AI-코딩을 결합한 독서 기반 코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도서관 100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산시는 6개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다. 선정된 도서관은 △아산시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음봉어울샘도서관으로, 이 중 중앙·탕정온샘·배방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되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오는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최경화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어린이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국공립 한들지웰어린이집(원장 김미정)이 부모님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관내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름 가족물놀이 캠프 '만원의 행복' 행사에서 피자를 판매해 얻은 수익과 동지 축제 행사 운영 시 커피 2잔 후원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더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보호시설에 지정 기탁되어 보호대상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준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정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직접 참여한 행사 수익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이달 18일부터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여권케이스를 시청 민원실에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케이스는 전자여권에 내장된 칩 훼손을 방지하고, 이순신 축제를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권케이스 뒷면에 축제 일정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축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축제 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지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여권케이스에 QR코드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순신 축제를 통해 충무공의 정신과 지역의 역사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근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인권 보호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방식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이러닝센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자체 집합교육(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새롭게 참여하는 중도 참여자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와 수행기관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7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마음을 모아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배방읍·온양1동·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 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 이재학)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명효) △㈜현대종합중기(대표 이상은) 등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겨울이 지나 봄을 맞아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청소년 선도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학교폭력 등 청소년 특화 범죄 △도박·마약 중독 범죄 △ 신종 사이버 범죄 등과 관련한 예방교육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가 5월 1일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3월 2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안내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대회는 아산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일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곡교천 일원에서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함께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를 대표하는 대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도시인 아산시가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2026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공공형 승마는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6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투입해 시민 부담을 없앴다. 또한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전하고 장애인에게는 재활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아산시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충효·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권승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장군의 시호와 연관된 충무초·충무고등학교와 장군의 묘소가 위치한 음봉면의 음봉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희망누리 봉사단 소속 김희영 시의원을 비롯한 회원 15명과 함께 행복키움 특화사업인 '2026.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대상 가구는 건강 문제와 생활 여건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으며 마을 복지 이장의 의뢰를 통해 지원이 이루어졌다. 추진단과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정돈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의 손길로 쾌적하게 변한 보금자리를 본 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명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봉사단의 큰 기쁨이자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음봉면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히 살펴 주민들의 생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