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과 등 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군민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수칙과 생활 안전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설 연휴 기간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고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정보 안내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출발 전 자동차, 기상정보, 도로정보 확인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종이, 수건 등 인화물질을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와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성묘 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눈길, 빙판길 통행 자제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동파 예방 △교통·식품 등 분야별 비상 전화번호와 관련 누리집,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며 “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해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문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날 푸른약속 사업단에서 다회용기 대여와 세척·배송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18명의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으며, 사업단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푸른약속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다회용기 대여·세척·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단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참여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푸른약속 사업단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군에서도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특별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모객 맞이에 나선다. 추모공원은 원활한 방문을 위해 4주 전 묘역 보수와 환경정비를 마쳤다. 군은 설 당일 직원과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을 투입해 주정차 안내와 묘역 환경 정비에 나서는 한편, 임시 분향소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모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정체가 심한 응봉사거리부터 평촌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예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흐름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설 당일인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분산 방문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도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설 당일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분산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모객이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명소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돼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운영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예당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1명) 300만 원 △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장려상(3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숏폼의 특성을 살려 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돌봄 품앗이 운영과 상시 프로그램 제공,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이웃 간 자녀를 함께 돌보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을 10그룹으로 조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품앗이 그룹은 월 3만 원의 활동비와 장소를 지원받는다. 각 그룹은 부모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자녀를 위한 △학습지도 △체험학습 △예체능 취뮈 활동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추진한다. 아동의 성장을 돕는 상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발레, 영어놀이, 음악줄넘기, 부모자녀 베이킹 등 8개 과정이 연중 운영되며 남면과 이원면 지역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육아나눔터’도 병행 운영된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태안군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유누리’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재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18일 새벽 6시, 가장 신성한 의식인 ‘소잡기’와 ‘피고사’로 문을 연다. 제물로 바칠 소를 잡아 마을의 부정함을 씻어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다. 오후에는 분위기를 바꿔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을회관에서 ‘세경굿’을 마친 뒤, 제물을 앞세워 당집에 오르는 ‘당오르기’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붕기 들고 달리기’가 황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본굿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협의회 소속 김윤태 자문위원과 안정근 자문위원이 2월 9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통일공감 강연회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두 자문위원은 아산시협의회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자문위원과 수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공감 강연 △문화공연 △의장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자문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시민적 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연수를 추진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 강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산하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에서 ‘제12회 윗동네·아랫동네 행복한 동행, 가족과 설 명절 함께 보내기’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청,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농협 아산시지부 및 지역농협,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사)나눔과기쁨,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의 후원과 충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후원받은 쌀, 김, 떡국떡 등 명절 물품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직접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설 물품 나눔’ 방식으로 운영돼 관내 북한이탈주민 120가구에 전달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고향을 두고 온 외로움이 큰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소고기 국거리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낀 것 같다”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눠준 것만으로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 환경 및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188만 원 이하)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제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 챠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예고서를 일괄 발송했다. 영치 예고서 발송 대상은 1,383건으로 체납액은 17억 4,300만 원에 이르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시는 3개 조의 자체 영치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상시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4월~6월, 9월~10월은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는 원칙적으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차량이 직접적인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영치 해제가 가능하다. 단, 다른 과태료를 추가로 체납하고 있는 경우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