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연이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진시는 1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주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충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융기관 매칭 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 중 하나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시급성을 반영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6 교육복지 기관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설맞이 ‘사랑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가 기탁한 250만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취약계층 학생 10명이며,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나눔 실천 사례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태안해양경찰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청렴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문은 명절과 인사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부패 취약 시기마다 엄정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태안교육가족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서한문에는 5대 청렴 실천 약속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이는 청렴 실천 ▲직무관련자 여부와 무관하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지속 ▲친절·봉사를 통한 적극행정 추진 ▲교육공동체 간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행정의 투명한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태안교육지원청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절이나 인사 시기에 오가는 선물·식사 대접·편의 제공 등의 관행을 완전히 근절할 방침이다. 대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로 서로를 축하하며, 건전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5년 청렴도 평가 1위와 관내 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담당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및 맞춤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5·6학년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개정 취지를 공유하고, 교과별 주요 변경 사항을 심층 분석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K-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클래식 콘서트는 천안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예술인과 단체를 발굴·조명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의 정기 공연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획 구조를 강화하고,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연자와의 무대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K-클래식 콘서트는 총 8회로, 소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운영된다. 내달 ‘청음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4월, 아미 앙상블 △5월, 노이에클랑 M.A.P △6월, 더흥컴퍼니 △8월, 천안챔버오케스트라 △10월, 문화예술컴퍼니 아레나 △11월, 메즈클라리넷 △12월 홍순달 밴드까지 장르와 구성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과 전자책 어플 등을 통해 전자책도 최대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읽고 있거나 2월에 읽을 예정인 책을 천안시 도서관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서관 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의미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요 건설 사업을 이달부터 조기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 사업은 주민숙원사업, 농어촌도로 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로정비사업 등 26개 사업으로, 총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스콘 덧씌우기, 도로 및 보도 정비, 농어촌도로 개설, 지하차도 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남구는 지난해에도 선제적인 조기발주와 철저한 사업 관리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대비 102%를 달성했으며, 연말 기준 예산 대비 98%를 집행하는 등 우수한 재정집행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조기발주를 통해 공사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공사의 품질을 높인다. 또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조기발주는 단순한 집행 시기 조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우내봉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지원, 연구개발(R&D), 금융·보증, 기술사업화, 투자 분야의 공공기관 , 연구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며, 주요 정책 발표와 1:1 상담 부스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참학력 충청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특수교육 주요 사업계획 중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사회 적응 소양을 키우는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당진 지역 내 동일 학교급 특수교사들과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와 특수교사 미배치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참여해 촘촘한 당진 특수교육을 실현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개별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초학력 관련 시스템 운영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 평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등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모든 기초학력 관련 평가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각 학교별 담당자(학교별 1명 이상)의 연수 참석을 필수로 하여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당진교육지원청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진단과 평가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하여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동계강화훈련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동계강화훈련은 관내 12개 학교, 20개 종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선수들이 동계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문동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맥문동연구회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최현구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인 ▲적기 정식의 중요성 ▲시기별 토양 영양 관리 ▲안정적인 수분 공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이 다뤄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맥문동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양 맥문동의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원균 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