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니어보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 이날 발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춘어람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청춘어람단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3기 청춘어람단은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30대(MZ 세대)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MZ세대 공무원들과 간부 공무원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시각이 반영된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시정연구 동아리 ▲도전! 혁신 골든벨 ▲문화즐김데이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임명장 전달 후에는 구성원 소개, 향후 활동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시니어가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을 받는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해 시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에 유연한 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13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생활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 민생 안정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보훈수당은 매월 25일, 생계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지급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명절을 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훈수당은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3종으로 구분된다. 참전명예수당은 월 5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월 23만 원이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올해부터 2만 원 인상됐다. 또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보훈수당 대신 소득 산정에서 제외되는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해 복지급여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보훈수당은 2,455명에게 약 8억 원, 생계급여는 3,273가구에 약 22억 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오는 2월 28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제공하는 해당 프로모션은 서산시민에게 30%, 충남도민에게 20%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10일 기준 1,500명 이상의 모객이 완료됐으며, 시는 오는 3월 중 모든 객실이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상품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이며, 한국에서 코스타세레나호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4개의 수영장, 대형 워터슬라이드, 대극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선내 맥주·음료·생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항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낮에는 청량한 바다를, 밤에는 거리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 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 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 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2. 산불 대응 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0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디자인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AI 프로그램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여성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당당히 재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읍·면·동 담당자의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읍·면·동이 수행하는 초기상담–욕구조사–통합사례회의 연계–서비스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읍·면·동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실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및 사례관리 절차 △민·관 협업 및 자원연계 방법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 실무자 간 학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무 매뉴얼 보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가생활 유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6,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 2,4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급 기관인 충청남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낸 실무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2월 16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공간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0일 만포횟집(아산시 풍기동 소재)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만포횟집은 매월 일정 금액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게 되며,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 지원, 정서 돌봄, 긴급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주 만포횟집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의 가장 큰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부단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도고면은 10일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통합적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이장 등 10명의 지역케어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우울증 및 대인기피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장년가구에 대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케어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고위험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요리조리 쿡쿡!'을 본격 추진했다. '요리조리 쿡쿡!' 사업은 행복키움추진단 후원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외부활동이 적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월 식재료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수행주체로 둔포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회장 최태현)에서 결연된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밀키트 2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지체계를 잇는 등 모니터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영숙 단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추진하게 됐다"며 "수행주체로 힘을 모아주신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