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12월 17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과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관람객 유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의 도내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베니키아호텔 서산은 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해당 패키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람과 숙박이 결합된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되며, 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퀸텟위드’의 피아노 5중주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회장 인사, 내빈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10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 우수기업인에는 윤여환 선도화학㈜ 대표이사,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이사, 박기환 태경케미컬㈜ 대표이사, 정우진 ㈜포메탈 이사, 박진수 한화토탈에너지스 부장, 이태휘 동희오토㈜ 전무, 백영선 HD현대오일뱅크㈜ 차장, 최병덕 대흥실업㈜ 대표이사, 김경태 대호산업㈜ 전무, 조덕래 ㈜시공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서산시 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관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80명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상자의 차량에 해당 장치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시가 관내 생계형 고령 운전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급발진이나 돌발 가속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시는 지난 9월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서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장치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2025년 한 해를 빛낸 주요 성과를 선정하는 ‘2025년 예산군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7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투표를 연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과 공직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10대 뉴스 선정은 역점·공약사업과 군민 관심도가 높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1인당 5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투표는 군민과 공무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 사회관계망(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투표 참여 링크를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투표 종료 후 집계 과정을 거쳐 오는 26일 최종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올 한 해 예산군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하기 위해 투표 기간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8일 연말을 맞아 ㈜바이오360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360은 건강기능식품 연구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재단에 첫 나눔을 실천했다. 김병학 바이오360 대표는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책임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체감 온도가 더 차가워지는 연말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8일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50억 원 규모의 ‘케이비-안다 딥테크 벤처투자조합(4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정부에서 선정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등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적인 지역 기반 사업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투자 기금이다. 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의 출자자(LP)로 참여, 2027년까지 3년간 7억 원을 출자해 2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출자금의 2.5배 이상을 지역 내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인 안다아시아벤처스는 2021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로,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현재 약 1,498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천안시 SB플라자 내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호 펀드 결성은 천안시가 국가전략기술산업이라는 미래 성장 분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내포씽은 내포신도시 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퇴근은 물론 통학, 근거리 이동,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짧은 거리 이동 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내포씽은 △주요 거점 중심의 대여·반납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이용 방식 △합리적인 요금 체계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개통 한 달차인 2025년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8,184건, 일평균 약 65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내포씽은 탄소배출 저감과 건강 증진이라는 공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자동차 이용 감소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예산군 사랑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군과 순천향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 원장·시설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센터의 주요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나(Na)다운(Down) 레시피(조리법)’ 공모전과 저염 실천 우수급식소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레시피(조리법) 공모전 출품작은 예산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의 창의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레시피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레시피는 향후 관내 어린이와 어르신 급식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나트륨 저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특화사업으로 ‘심심한 밥상데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저염 실천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는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국의 염도를 모니터링해 조리원의 저염 조리 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관리병해인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17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심의 및 병해충 예찰·방제협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총 4회분의 방제약제를 선정했다. 방제 시기는 동계방제 1회, 개화기 방제 2회, 생육기 방제 1회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약제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통해 무상 공급될 예정이다. 약제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다. 특히 감염 식물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비·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작업 도구를 통해 쉽게 전파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전방제 약제의 적기 살포는 물론, 동계 전정 시 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최근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 전산망 개편으로 무보험 차량 운행 단속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동차를 소유한 모든 운전자는 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가용 기준 최대 1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기에 더해 무보험 상태로 실제 운행을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형사처벌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동안은 무보험 차량 중에서도 속도위반·신호위반 무인카메라에 적발되는 경우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으나, 지난 11월 28일부터 국토부 전산망이 개편되면서 단속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앞으로는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TG)와 배출가스 단속카메라를 단순 통과하는 차량까지 자동으로 전산 조회가 이뤄져, 무보험 운행 적발 건수가 종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 운행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엄연한 범죄”라며 “보험 만기일을 꼼꼼히 확인해 공백 기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자동차 의무보험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대치면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대치면지’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치면은 지난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편찬위원 15명과 감수위원들이 참석해 대치면지 발간 보고회를 하고, 그간의 작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치면지’의 편찬 범위는 선사시대부터 2025년 현재까지를 아우르며, 상‧하권 각 300부로 구성됐다. 18명의 면지편찬위원과 30여 명의 감수위원, 그리고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약 1,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담았다. 상(上)권은 ‘대치면의 역사와 문화’ 편으로, 지리, 역사, 민속, 전통, 산업과 경제 등 7편으로 이루어졌다. 하(下)권은 ‘대치면 마을이야기’ 편으로, 17개 행정리의 인물, 마을 전통, 문화 등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과 문헌을 바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한자 사용을 줄이고 목차별 색상 구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됐다. 대치면지의 제호와 ‘대치면민 끝없이 오래 즐거움만 있어라’라는 서예 글씨는 도암 복진서 면지편찬위원장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대상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체크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12월 22일부터 본인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규 거주자(10월 20일 이후 전입자)의 경우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사진, 공과금 영수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외국인등록증, 영주권·난민인정 증명서 등을, 재외국민은 국내거소사실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령을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설치 및 체크카드 발급이 필요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의 주요 정보 및 서비스 공급 주체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보 제공 및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이뤄졌다. 청양군은 지난해 전국 2위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거두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됐다. ‘그린대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지자체별 지원 정책과 정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서비스 등록·조회·신청 실적 ▲통합상담시스템 운영 및 활용 실적 ▲지자체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역할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었다. 군은 그린대로의 지자체관 메뉴를 적극 활용해 공지사항과 홍보갤러리 중심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 교육,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태안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대회를 올해는 고등학교 여학생까지 확대 운영했다. 대회 종목은 배구와 배드민턴 2개 종목으로, 관내 초등학교 8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3교 등 총 14개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연습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점점 즐거움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은 물론 교우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학생들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경기 결과는 ▲ 여초부 배구 1위 화동초, 2위 원북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난 17일 청년정책 참여기구인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정책 발굴·제안 강연을 통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책제안서 전달과 분과별 활동 성과발표, 우수분과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제3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 정책모니터링을 비롯해 정책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1년간 추진해 온 정책제안 활동을 정리한 정책제안서를 천안시에 전달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정책제안서는 추후 청년정책 수립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분과별 수행한 조사,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등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분과를 선정해 시상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참여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