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신암양조장에는 소화(昭和, 1926년부터 사용된 일본 연호)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사)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사)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하이패스 전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대상은 성인 군민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만족도 4.77점을 기록한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습 수요가 높은 강좌를 대폭 신설·보강했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야간)을 신설하고 인기가 높은 ‘말하는 영어’는 2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115개소에 대해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 및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물 내림 버튼, 세면대, 기저귀 교환대, 문손잡이 등 사람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청소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대중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등 이용자가 많아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 공중화장실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환풍구와 천장, 조명기구 등 불법 촬영 장비가 설치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렌즈탐지기, 전파탐지기 등 정밀 탐지 장비를 동원해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만큼, 깨끗한 위생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정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 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추가된 대상 주민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대책지역 확대 사실과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방법,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했다. 신청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5년 군 소음 대책지역인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지역 주민 9,025명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부위원장)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 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 원 대비 1,01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 원 대비 4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 원 대비 6억 2천만 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 원 대비 3억 4천만 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시는 특수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경영체는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과수(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예방 예찰은 사과·배 생육기 이전, 겨울철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무병징 기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예찰을 진행하며 사과·배 과수원 정지, 전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간에 맞춰 나무 궤양 제거의 현장 지도도 함께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며, 외부 농작업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관내 과수 재배 면적은 200ha가량이다.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 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사과·배 농가 전염원 사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44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이 참석해‘산불 없는 당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당진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재난대응센터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확장을 통해 신속한 출동과 초동 진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송전탑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감지망 시스템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시는 매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물 게시와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각종 산림 재난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2층 무지개터에서 보호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 생활 지도 및 안전 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보호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학습뿐만 아니라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보호자 간담회는 단순한 안내 자리가 아니라, 가정과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주택 지붕 수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지붕 누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저소득 가구에 지붕 보수 작업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지붕 수리는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촌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청음공방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장애인·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음공방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공방은 2000년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2020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9일 운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운담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을 구호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품(홍보책자, 음료수, 과자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파출소, 운담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