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 사무총장 김규직)는 4월 9일 충북 충주시 소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총괄단장 옥우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포용사회 가치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예를 매개로 장애인 재활·교육과 국제협력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건강한 삶 보장과 복지 증진(Goal 3)’ 및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Goal 4)’과도 맞닿아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협력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의 참여 지원 ▲무예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교육협력 ▲국내외 현장 기반의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세미나·특강·학술 행사 등 양 기관의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배경인 '장애인 무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와 함께 폐휴대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결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장애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강의에서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중 하나”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장애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며 “기회가 생기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자립지원, 특성화·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9일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중원대 반도체학과 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1층 · 지하1층, 연면적 1,474.8㎡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연구개발실, 입주기업실(4개소), 교육실, 계측실, 공구실 등이 있다. 센터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한 반도체 내부 구조를 정밀 분석해 문제의 원인을 찾는 “반도체 병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탁 운영을 맡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센터에 상주하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및 정착 도모,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송인헌 군수는 “분석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 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전문선수 120개 팀, 1,0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로, 많은 씨름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씨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선수단이 오는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약 1,790명이 참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천시선수단은 선수 128명과 임원 15명 등 총 143명으로 구성됐으며,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축구 종목은 4월 9일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나머지 7개 종목은 10일부터 본경기가 열린다. 제천시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 적용대상 주차장은 충주시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할 투명행정 실현을 목표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비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 스스로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은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심의에서는 3대 내부통제 체계(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의 2025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백-e시스템 처리지연 △자기진단 제도의 형식적 운영 △청렴활동 참여 편차 등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매주 '모니터링 점검의 날'을 운영해 내부통제 운영실적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 성과평가와 연계하는 한편, 우수 부서에는 인센티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곳곳에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충주톡과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시 노출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 ATM 화면과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한 도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구 로고라이트 설치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IS) 홍보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홍보 △유동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설치 △공공․행정기관 및 취약지구 포스터 배부 △마음회복지원 음악회 개최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8만여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1,6(월) / 2,7(화) / 3,8(수) / 4,9(목) / 5,0(금))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 또한,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