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Stockport)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Innovate 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에 따른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된 청년기획자 5명(강애리, 권인우, 이준규, 정윤석, 정혜리)이 연합으로 전 과정을 준비를 하며 기존과 다른 행사 운영 앱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국의 다양한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로 도시재생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체육회(회장 최재옥)는 2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종목 단체장 변경보고 △2026 주요대회 및 행사일정 △감사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또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결산(안) △증평군체육회 정관 개정(안) 등 2건의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최재옥 체육회장은 “그동안 증평 체육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체육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역 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각 종목 단체와 지도자,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체육회는 이날 총회 후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북이면 반입 반대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5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회의(부의장 김병우) 유공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의장표창은 매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가 및 사회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문위원과 단체 등에 수여된다. 올해 충북회의 의장표창은 자문위원 23명, 협의회 1개소,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26점이 수여됐다. 이날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에서는 김광철(現 수석부회장), 연종석 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두 위원은 통일안보 강연회, 안보현장 견학, 통일 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 군협의회 사업을 주도하면서 지역사회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충북도지사 표창에는 조문화(기획조정분과위원장) 위원이 수상했다. 조 위원은 군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위원 간의 단합에 힘썼으며,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23일 방제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잎과 줄기, 가지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일으킨다. 발생 시 과원 전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지난 2월 초 열린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동계 방제용과 개화 후 방제용 등 총 4종이다. 군은 약제별 사용 시기에 맞춰 총 4회 방제를 지원하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권장 시기에 맞춰 정확히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살포 확인을 위해 빈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일부 삭감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방제와 함께 작업자 위생 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농가에 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을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정원산림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총력하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철저한 사전 관리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오는 3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32농가 배정)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60명(56농가 배정)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인권 보호와 안전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 로마 신화》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별자리’와 ‘키워드’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이 복잡한 신화의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화 속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루벤스, 클림트, 보티첼리 등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시선이 담긴 대형 명화 레플리카를 통해 '에코와 나르키소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등 익숙한 신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작품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allegory)를 탐구하며 거장들이 신화를 해석한 독자적인 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전시해설QR을 제공하며, ‘신화 속 별자리와 인물 그리기’ ‘아리아드네의 황금열쇠 스탬프 카드’, 신화 속 인물의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리스신화 코스프레’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새 학기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관리와 인파 밀집 방지 대책, 전기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27일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 분야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승환 위원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 소속 각 금고(동제천, 동현, 신제천)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규 제천시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책 속에서 꼬마곰이 마술 연필로 곰 인형을 그려 고릴라를 위로하고, 악어에게 트럼펫을 선물하며 위기를 극복하듯, 이번 공연 역시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술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마술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상상력을 더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과정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마치 꼬마곰의 마술 연필처럼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 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 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에 힘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