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남·57)이 지역사회공헌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우송 집배원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층 강당(457호)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배경훈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한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의 특성을 살려 2006년부터 배달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말 연탄 배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반찬 나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자비로 월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한 집배원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2021년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해 2025년 2월 졸업했으며, 재학 중 최고 상인 ‘명곡상’도 수상했다. 아울러 노인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건강가정사, 치매 파트너 과정, 웃음치료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해 주민들과의 말벗 활동 등에도 도움을 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인 심정현 작가가 31일 개인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보내온 쌀 31포(총 320kg, 120만 원 상당)를 심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심정현 작가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동 신흥갤러리에서 열린 개인 특별전에서 전통 현악기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인들은 전시회를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 대신 쌀을 전달했고, 작가는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심 작가는 “개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며 “화환보다 의미 있는 쌀을 받게 됐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전통 장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기탁받은 쌀은 심천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천면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장인정신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 “귀한 나눔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심정현 작가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2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제29대 강성규 부군수가 지난 30일 마지막으로 2년 간의 영동군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강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당시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힘찬 각오를 밝히고 부임한 이후, 탁월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군정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강 부군수는 영동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부단체장직을 수행하던 중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다. 이는 지난해 인구 5만 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영동군에서는 처음으로 ‘첫 3급 부군수’가 된 사례다. 강 부군수는 취임 이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스마트 미래농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군립 난계국악단 단장으로서 송년·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1월 1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38명(4급 1명, 5급내정 3명, 7급 6명, 8급 12명, 9급16명) 전보 64명 등 모두 159명이다. 먼저 4급 행정복지국장에는 정미선 지방서기관을 임용했다. 5급 과장급 전보인사는 대상자의 경력, 보직 경로 등을 고려해 실시했으며, 주요 내용은 △기획예산과장 심정애 △미래전략과장 이정희(파견예정) △문화관광과장 유연진 △재무과장 염미숙 △민원소통과장 이윤호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이강용 △농업유통과장 직무대리 김덕환 △축산산림과장 이응란 △재난안전과장 지경아 △건설교통과장 김영준 △도시건축과장 우재준 △휴양랜드사업소장 이태규 △도안면장 윤기준 등 13명을 재배치 했다. 그 외 6급 이하에는 퇴직 및 승진 등으로 발생한 팀장 직위에 4명이 신규 보직 임용되는 등 총 51명을 전보 인사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 새해에는 민선 6기 노력의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을 고려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감염 유입 방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수의 인원이 한 장소에 집결하는 행사 특성상 방역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바이러스의 간접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예찰 활동, 소독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는 군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방역”이라며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강 프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주시장충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개량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가운데, 충주 구간은 주덕·대소원·중앙탑·금가·산척면을 관통하는 20km로 전체 노선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구간은 충주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충주의 도시 기능과 광역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8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증평로타리클럽(회장 홍성표)의 후원을 받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 자녀 3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과 더불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업과 재능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다짐하는 약속의 장이었다. 홍성표 회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지원이 학생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주신 증평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참여주민 자녀의 미래에 진로 선택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괴산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원 새단장 공사로 인해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행사는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 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충주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주농협은 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은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농협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길형 충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농협과 최한교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농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은 물론, 농촌 일손 돕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언어발달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1:1로 적절한 언어교육을 진행해 원만한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언어교육 회당 40분, 주 2회, 10개 반으로 운영, 아동별 상황에 따라 교구, 교재(생활동화, 인성동화 등)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교육 후 부모 상담을 통해 아동 상황에 따른 가정 내 언어 촉진 방법이 제시됐다. 해당 사업은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한글 읽기와 쓰기, 어휘 지도 등이 세심히 이뤄져 체계적으로 언어발달 지원 교육이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에 대한 초기 평가 결과 12명이 언어발달 지연으로 나타났으나, 언어평가 31명(160회), 언어교육 13명(744회), 부모상담 14명(680회) 진행되면서, 교육 전후 비교 결과 어휘력이 평균 15점 향상되는 성과를 이뤘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기념해 운영한 평생학습동아리 일일 강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일 강좌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평생학습관 분관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감성 엽서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운영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와 중장년층의 참여가 눈에 띄며, 평생학습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욱 한층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일 강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평생학습관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서충주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출발점이 됐다. 하정숙 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녹지 8급, 31세)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 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사진 기록 업무 특성상 주말과 평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힘든 일정임에도 황 주무관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행사팀과 협조하며 충주시 곳곳의 장면을 기록으로 남겨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와 성실함은 동료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웃음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더 가까이 충주’를 시민 일상에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