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문성자연휴양림에서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시행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꽃 식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튤립, 코스모스, 국화 등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여 휴양림 전반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여,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꽃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미원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함께 도모해 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식목일에는 소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자원 조성에 힘쓴 바 있으며, 올해는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꽃 식재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 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홍승규 이사장은 “문성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을 맞아 3일 도안면 송정리 814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숲과 나무의 가치, 그리고 산림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식재하며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증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림 취약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 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용산면 한곡리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헛개나무와 쉬나무 묘목을 심으며 건강한 산림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대상지 현황은 용산면 한곡리 산17-1 일원 15ha 규모로, 헛개나무와 쉬나무 등 총 5만 6천여 본이 조림될 예정이다. 행사는 식재 방법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식재지로 이동해 나무를 심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지난 4월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천시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선물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 에 온누리상품권을 500,000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관내 어린이 약 300명을 위한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이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동시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됐다. ‘5월의 산타’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지역 아이들에게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온누리 상품권 후원을 결정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 공모를 통해 이미희 작가와 황미숙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가 2명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 선정된 작가는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부합하는 신규 작품 2점을 제작해야 하며, 이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에 귀속된다. 또한 신규 작품을 포함한 총 15점의 작품으로 7월 제천 작은미술관 175에서 공동전시를 열고, 이후 제천예술의전당 2층 전시공간에서 작가별 개인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창작지원금 지원과 함께 포스터, 현수막 제작,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기간에는 시민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교육 이수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는 위생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 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올해 위생교육 일정은 ▲4월 7일 단란주점업 ▲4월 23일 일반미용업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음식점 ▲5월 19일 숙박업 ▲5월 20일 이용업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관련 협회 또는 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등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장 범위는 인명 피해 기준 1인당 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 산책로에 봄꽃이 피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나리 뒤편 산책로를 따라 연분홍빛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봄 정취를 더한다. 전경에 가득 찬 개나리 물결 사이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동진천은 화사한 봄꽃에 이어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괴산오작교를 비롯한 수변 공간을 두루 갖춰 주야간 내내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면·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인 ‘중앙탑 해부학 실습’과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탑 해부학 실습’은 충주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의 역사적 의미와 구조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중앙탑 실물 탐색 △활동지를 통한 이야기 학습 △3D프린터로 제작한 탑 부재 조립 △나무 블록과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는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운영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의 역사와 선사인의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는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탐험 △흙 속 유물 발굴 체험 △가족별 창의 작품 제작 △완성 작품을 활용한 놀이 참여 등 4단계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충주박물관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30~15시30에 운영된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업무에 치여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근무지에서 손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관내 기업체, 기관,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의 학습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규모와 필요에 맞춰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사를 직접 파견해 근무지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별도로 학원이나 교육기관을 찾지 않아도 편리하게 자기계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 △자기계발을 위한 심리·인문 강좌 △소통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등 직장인이 희망하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각 기업체 및 기관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업무와 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패밀리 매직쇼(4월 12일) △'언제나 다정죽집'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4월 19일) △아이스 찹쌀 월병 만들기(4월 14일) △봄맞이 꽃 쿠키클레이 체험(4월 16일)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주간 동안 △리사이클링 책갈피 만들기 △다정필사 △MBTI 블라인드북 △대출 권수 두 배 확대 △연체자 해방 주간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도서관에서 책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충주시립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6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QR) 가맹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QR 가맹점 도입은 충주사랑상품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과 가맹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QR 가맹점으로 등록할 경우 실물 카드 없이도 충주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한 QR 결제가 가능해져 보다 간편한 결제 환경이 제공된다. 또한 QR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는 QR 결제를 위한 전용 QR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맹점 신청은 충주사랑상품권 앱 또는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모바일 가맹점 등록 및 QR키트 발송까지는 약 3주 정도 소요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신청 대상은 기존 충주사랑상품권(지류·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 한한다. 신규 가맹점의 경우 지류·카드 가맹점 등록을 먼저 완료한 뒤 QR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카드형 가맹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경제과 방문, 팩스, 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특별전으로 전찬덕 작가의 ‘우륵&김생! 숲을 깨우다’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전찬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서성(書聖) 김생의 글씨를 서각으로 제작해 탁본한 작품과 가야금의 성인 우륵의 선율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총 66점을 7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선보이며, 주제는 태초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양식, 유유자적한 삶, 숲에서 노래하는 사계절까지 다양하다. 개막식은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토크쇼와 시민 상시 문화체험 코너가 운영돼 관객과 소통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아골 아트뱅크는 과거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시가 매입해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찬덕 작가는 “창작 혼을 담은 66점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