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유단자)를 배출됐다. 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9일, 10월부터 12월까지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포읍은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후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2가정에 아동 1인당 110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출산 축하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매포읍에 소재한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7개 기업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과 단체는 매포읍에서 아이가 태어날 경우 각각 단양사랑상품권 10만 원을 구입해 현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매포읍장이 이를 모아 출산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포읍 관계자는 “매포읍에 소중한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지역 안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에서 주민을 위한 작은 나눔이 마을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1월, 대대2리 부녀회장 최경자 씨의 서울 거주 사위가 마을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 일체를 자발적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별도의 조건이나 대가 없이 이뤄진 순수한 나눔으로, 마을 어르신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설치됐다. 노래방기기 설치 이후 마을회관은 단순한 회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마을회관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 대대2리 주민들은 “멀리서도 마을을 생각해 준 마음이 고맙다”며 “한 사람의 선행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녀회장인 최경자 씨는 평소 마을 행사와 봉사 활동은 물론 보이지 않는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마을 공동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 ▲청소년 참여도 ▲운영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은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진로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이 지역 홍보단 역할을 수행하며 단양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주도형 활동 확대 ▲AI·미래역량 강화 교육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아울러 학교와 청소년시설,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행정복지국장과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열고, 군정의 중심을 묵묵히 떠받쳐 온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퇴임한 세 국장은 변화와 도전이 교차하던 시기, 군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을 조율하며 단양군 행정을 실질적으로 견인해 온 핵심 간부들이다. 군정의 방향을 행정으로 구현하고, 행정의 무게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좌하며 책임을 감당해 온 존재들이기도 하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정책의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며, 군정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이끌어 왔다. 그 과정에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은 선언이 아닌 실천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변형준 행정복지국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군정 운영의 근간을 다지고 복지·행정 전반을 아우르며 사람 중심 행정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지윤석 관광건설국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생활 속 문화 예술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는 제천시립도서관‘갤러리 더 맵시’의 제53번째 초대전이 오는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김미순 작가의 ‘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회화 작품 17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가가 계절마다 경험한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해 계절 고유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농업 활동과 지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 세 번째 이야기집을 발간했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제3편은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과정과 실제 영농 현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농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자는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제작됐으며, 제천 관내 청년농업인 9명이 참여해 사과, 축산, 스마트팜, 차(茶) 등 각자의 영농 분야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내어 공감도를 높였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이야기와 함께 제천의 주요 관광지, 지역 명소, 로컬 콘텐츠를 소개해 제천의 정주 여건과 도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는 청년농업인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료로,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9일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서부동 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현황,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세부 사항을 살폈다. 서부동 어울림센터는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낙후되고 노후한 서부시장 부지를 활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42호와 생활SOC시설 등을 조성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최근 개관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지하1층 우리온실에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공간 『우리라면』의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독사 예방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우리라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후원’을 기획했다. 릴레이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릴레이 후원 1호로 지난 29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시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농업 안전을 중심으로 작물별 재배관리,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및 특용작물 관련 교육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제천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교육, 품목별 전문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목표로 13만 시민과 1,200여 공직자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거둔 올해의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끌고 도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정책들이 눈에 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다음과 같다. ▲투자유치 3조 4,147억원 달성으로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기반 마련 ▲제천방문 관광객 3년 연속 1,000만 돌파,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등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2,667억원 확보('26년)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로 "세계적 천연물산업 허브" 도약 ▲전국 최초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지방자치콘텐츠 복지 대상 수상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2년차 900명 돌파, 전국적 인구정책 선도모델 제시 ▲2025국제경기대회 및 117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신년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선정했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는 제6대 증평군의회의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의정 활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주요 조례와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윤성 의장은 “2026년은 제6대 의회가 군민과 함께해온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지역 농업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도비 예산을 확보,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12억6400만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작물환경 분야에서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에서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에서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에서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에서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적용,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확대, 노동력 절감, 소득작목 발굴, 청년농업인 육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20251230070750-3214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인안마 16명 △맞춤형 치매예방 13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2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등 총 6개 분야 56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주민들의 만족도 증가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