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안내, 본 행사(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ha 면적에 낙엽송 1만 1,000본을 심었다. 군은 전체 면적 7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힘쓰고 있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묘목 7,900본을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열었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발맞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고 국산 목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올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254ha 규모에 약 5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산림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4월 한 달간 총 159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진행하는 한편,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조림을 병행해 산림의 다각적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정오)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 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한 요구르트 지원사업 ‘하루 한 병, 안부배달’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단독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마다 업체를 통해 대상 가구에 요구르트를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화 위원장은 “작은 요구르트 한 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여는 반가운 안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삶을 가까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에서 작가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창작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만의 캐릭터 키링 만들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우리아이 독서지도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도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소통참여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들은 별도의 검색이나 추가 앱 설치 없이,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소통참여’ 메뉴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모바일 홈페이지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CCTV 통합관제, 재난·안전 정보 연계, 도시 기반시설 관리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칠금1공영주차장 주차현황 △교통·산불·재난안전 CCTV 영상 △기상정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특히, 충주사랑상품권 앱은 지역 내 이용자가 많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능 연계를 계기로 스마트시티 정책과 시민 생활 플랫폼 간 연계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7일간 관내 청사,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지역예술인 미술작품을 대여하기 위해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 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단체전 1회 이상 개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작품 역시 최근 3년 이내 전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이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작품당 약 60만 원 정도의 대여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문화동 사직산 일원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이 4월 초 벚꽃 만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은 약 3만㎡ 부지에 소나무와 자산홍 등 8만여 본의 수목을 식재해 조성됐다. 이 숲은 도시 외곽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650m 길이의 산책로와 전통정자를 갖춘 녹색 쉼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4월 초순에는 숲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 부근 전통정자에 이르게 되며, 이곳에서 벚꽃 너머로 펼쳐지는 호암지 전경은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의 대표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핵심 명소다. 한편 사직산 일부 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위해 힘을 모아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은 두 단체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전기시설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해당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요양보호사 10명, 관리자 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 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군과 경찰 관계자는 “오인사격 등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1만 명 고지에 올라섰다.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가입자 분석에서도 ‘단양갈래’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 사업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집집마다 문화와 예술이 스며드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지역 연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예술가와 협력해 대상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와 부모 대상 ‘우다다 꽁냥파크’ ▲1인 가구 대상 ‘자신만만 생활책’ ▲고려인 가족 대상 ‘운명의 공동체’ ▲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못 말리는 엉뚱 패션활동’ ▲다문화 가정을 위한 ‘들키고 싶은 나의 소리, 움직임 수업’ 등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일상과 연결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세대 및 문화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지난 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임원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과 1인 가구 등 10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이진훈 소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1958년 조직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