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창의성을 펼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밴드, 연극, 댄스, 비보잉 등 장르에 제한이 없는 자율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으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학교 동아리를 제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 구성이 안 됐어도 숨&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내년 동안 상시 진행하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내부 검토를 거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며,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동아리에는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와 활동에 필요한 장소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정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케데헌(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과 만난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립도서관 구관 제1강의실에서 4일간 운영된다.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초등 독서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 풍속', '한옥', '음식의 역사', '생활 의례'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세계에 널리 알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속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액자 만들기, 클레이로 우리 음식 만들기 등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4일간의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학생 중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충주시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 공유회’에서 충주 원도심상권활성화 사업단 민경석 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석 단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그린감성’,‘추억거리’,‘FUN 상권’,‘희망상권’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화거리 조성 △상인자생력 강화 △통합브랜드 개발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로서 발표를 진행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올해 충주시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충주학 연구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 기반을 구축했다. 충주학연구소는 올해 수집조사사업, 학술연구사업, 활용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건의 개별 사업을 운영하며 충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수집조사사업은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연구 사업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됐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충주의 지역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유·무형의 기록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조사원으로 양성된 지역 주민들이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지역학을 연구하는 학술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연구사업은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 △충주학 총서 발간사업 △충주학 학술세미나 운영사업 등으로 추진돼 충주지역과 관련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충주학 연구’는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가 되도록 KCI 학술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정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및 채소 부류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수산 부류는 이달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도매시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재정비에 나서며 새해에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정 휴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신정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경로당 13곳에 귤과 샤인머스켓 등 52박스의 과일을 전달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유통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충북도가 도민 환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신규 환경시책 발굴 및 확산, 도민 환경 서비스 증진, 환경문제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자연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그간 환경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우수에 이어, 2025년에는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충주시는 포상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호암생태공원 야외조형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탐방로 보행환경 및 경관조명 개선 ▲휴게 정자·장미터널·야외무대 보수 ▲무더위 대비 안개형 냉각(쿨링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장애인 등록 절차의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자가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용 이동 수단 확충을 도와, 특별교통수단(행복콜)의 이용 수요 증가로 길어진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휠체어 리프트나 경사로 등을 설치할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30%)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처우개선비를 신설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기관에서 3개월 이상(월 60시간 이상) 근무 중인 활동지원사다. 요건을 충족한 종사자에게는 월 3만 원의 수당을 반기별로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단양군은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 추진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 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보육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돌봄 및 자립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여건 확대 등 9대 추진전략 아래 54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사업 추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조성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카페형 돌봄 도서관은 충북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존 온달복지회관을 ▲환경 개선 ▲마을 돌봄을 활용한 돌봄 사각지대 보완 및 안전망 구축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지역 공동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돌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아동과 노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카페와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냉장고와 커피 추출기 등 각종 비품을 갖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농어촌 지역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월별 순위를 살펴보면 4월 전국 10위, 5월과 6월에는 전국 6위에 오르며 전국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관광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내륙 소도시 여건 속에서도, 단양이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간과 유사한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인 반짝 효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체류형 생활인구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겨울철에는 전국 순위가 10위 이하로 하락하는 계절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 군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겨울에도 머무는 단양’을 목표로 한 겨울놀이 축제와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준비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복원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저수령 구간은 도로 개설로 인해 산림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서식지 간 연결성이 크게 약화된 지역이다. 군은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태적 연결 기반을 구축해 백두대간 생태축의 기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단절 구간 생태축 연결을 위한 생태통로 등 연결시설 설치 ▲훼손 사면 및 주변부 토종 식생 복원 ▲지형 안정화 및 녹화 ▲공사 이후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등이다. 군은 이번 복원사업이 단순한 구조물 설치를 넘어, 개발 위주의 시대를 거치며 훼손된 백두대간의 생태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가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 결과, 단양군은 여러 핵심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은 기관이 지닌 행정·재정·정책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7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총 26개 지표 가운데 단양군은 S등급 4개, A등급 8개를 획득하며,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노동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천시 노사민정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제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지역 노사 관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용평등·노사상생·지역경제산업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인식전환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분과위원회 다양화를 통한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 등 구체적 제안이 제시됐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취약 근로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 협력은 지역의 안정적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혁신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니어보드 3기가 지난 1년간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엠지(MZ)세대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 16명이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 ▲유연한 당직 근무체계 확립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한 ‘역점이음 TF’ 운영 제안 등으로, 조직문화 개선부터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국과장급 심사위원 5명은 제안 내용에 대해 참신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종합 평가 결과,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주니어는 핑계고’팀이 최우수로 선정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으로 시정 전반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혁신기구”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의적인 제안들이 행정에 접목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6일‘고암 골목형상점가’를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하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은 '제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능하다. 지정 요건은 면적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별도의 상인 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구역 내 상인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전동과 고암동을 아우르는 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이번 지정이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정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