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한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전년도 장려상에 이어 올해도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2개 관리청과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천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에 참여한 23개 관리청 가운데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실집행률 98.3%를 기록하고 성과 목표 달성률 100%를 달성하는 등 사업 추진과 관리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수시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수처리시설을 개량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청풍호 및 남한강 상수원 수질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천전통예술단의 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며,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6년의 첫 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봉산에서의 해맞이가 각자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여 시민들께서는 개인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복지재단과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복지다담’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다담’은 2024년 4월 공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들이 개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홈페이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복지재단은 복지다담 내 공지사항 및 복지뉴스를 담당하며, 지역 복지 동향과 주요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제천시는 홈페이지 운영 및 기술적 지원과 함께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복지 정보 제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다담을 시민 중심의 복지정보 홈페이지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내년도 인구감소지역의 지역화폐 할인율을 최소 10%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제천시는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2%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올해 하반기 형성된 지역 내 소비 순환 흐름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화폐 ‘모아’의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유지되며, 지류형은 만 40세 이상 시민에 한해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역화폐에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진흥사업 성과 확산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과 충청북도로부터 총 5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사업 추진과 농촌진흥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우수사례의 현장 확산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는 지역 맞춤형 농업인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현안 해결형 기술보급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우수기관으로는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농가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곶감과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고,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상생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축제에 적극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동곶감축제는 곶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군밤·고구마 굽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체험,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명돔 어린이 놀이터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 지역 곳곳에 설치·운영해 온 ‘품안愛나눔 모금함’을 수거해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상가 50개소에 비치돼 운영됐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4일 열린 개봉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단양읍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모금함 개봉 결과, 총 46만 8,220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협의체는 해당 성금을 내년도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 민관협력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에 따라 연장 운영해 오던 산불 감시원과 산불 진화대의 근무를 지난 22일부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양읍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불 진화대를 운영하며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 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8ha 규모의 농지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으며,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은 종료됐지만,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산불은 ‘난 뒤에 끄는 것’이 아니라 ‘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양갱을 테마로 처음 선보인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축제 평가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 이틀간 방문객은 약 10만 2천 명(연인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45%에 달해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축제 기간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전년 대비 1,600여 명 증가하는 등 인근 관광·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축제는 민간기업과의 협업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피크닉’ 음료와 브랜드 굿즈를 후원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했고, 동아피엠에스(투코비)는 디자인 문구류를 지원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방문객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중 20∼30대 MZ세대 비중은 36.8%로 나타났으며, 40대를 포함할 경우 젊은 층과 학부모 세대가 축제의 주된 관람층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양갱’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밴드 음악제 등 감성 콘텐츠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해 실시됐으며, 단양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연휴와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해 시․도, 시․군․구,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전국 단위 대규모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읍․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관내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캠페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1사 1하천 가꾸기'협약을 통해 관내 6개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도로변, 하천 등 관내 50여 개소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의 보행 동선을 잇는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괴산군은 26일 동진천·성황천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브릿지 개장식을 열었다. 에코브릿지는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일환으로 기존에 나뉘어 있던 3개 산책로와 제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보행 공간이다. 괴산군은 에코브릿지를 ‘건너기만 하는 다리’가 아니라 하천을 따라 걷고 머무는 산책 동선의 일부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강변 보행로를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했고 보행로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연울림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 효과도 키웠다. 특히, 에코브릿지 개장으로 낮에는 강변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에코브릿지는 산책로와 제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는 생활형 보행 공간이자 수변 관광의 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로연수 이임식에서 유영호 행정복지국장과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이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이재영 증평군수)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은 오랜 기간 군정을 이끌어온 두 간부 공무원의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들은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 환경직 공무원으로 35여 년간 재직한 유영호 국장은 환경·복지·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증평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군정 전반의 조정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영호 국장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임한 연규덕 축산산림과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연 과장은 지난 34년간 축산·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 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회장 고하동)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 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어 회원 민병숙 씨와 김정숙 씨의 시 낭송이 차례로 이어지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소리의 울림과 시의 언어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참석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이크’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감사와 응원의 말, 새해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전했고, 이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은 24일 재단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물품 200여 점을 충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지난 21일 지역예술인이 참여한 ‘유기동물과 따듯한 겨울나기 송년음악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관객들은 입장료 대신 담요, 간식 등 유기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기부물품이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