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토지 총 1,423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고 현장 여건, 측량 결과, 이웃 간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23건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로 선정된 청안면 청안장암지구(1,011필지, 143만 4,426.6㎡)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412필지, 41만 1,455㎡)다. 군은 결정된 토지 경계를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 경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여 명의 교육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2.6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실제로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지난 2025년 기준 90% 취업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해당 직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체험과 견학 등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난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계명산 치유의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두드림 캠프’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계명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충주의 힐링 관광지로 자리 잡은 지역의 명소로, 충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5년에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풍광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까지 갖춘 힐링 관광의 중심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역량 있는 전문 운영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이끄는 ‘상시 프로그램’과 특화 사업인‘두드림 캠프’를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상시 프로그램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설계’를 도입해, 획일화된 프로그램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요구도 조사와 심층 분석 등을 통해 이용자 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 교육 환경 개선’ 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 운영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예산 편성 공백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단절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날 기탁은 지역 문화예술 수요에 민간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뜻깊은 기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전 조직 차원의 실행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종합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종합대책 회의를 30일 개최해 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내재화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공유회의에는 충주시의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대책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의식 제고 ▲청렴 인프라 구축·운영 ▲부패요인 통제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27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활동 확대,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청렴교육 및 자기진단 강화, 청렴365 추진단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지적되는 부패 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고물가로 인한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시는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올해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을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연 약 9,070만 원)’로 상향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월 10만~30만 원이며, 과거 6개월 내 납부한 월세액을 기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360만 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세대 구성원 모두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이 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시 소재 △월세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받았거나 가족 간 임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단양상진교육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간식 지원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리온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간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4년간 분기별로 단양군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올해 2월 출시된 신제품 ‘촉촉한 황치즈 칩’을 지원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간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군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두바이 쫀득쿠키 나눔 봉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서와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쿠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완성된 쿠키는 단양지역 소방서와 지구대를 방문해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응원의 메시지와 감사 인사가 함께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안전기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 홍영기 학생은 “우리 지역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소방관과 경찰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가 5월 샤스타 데이지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단장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상원곡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도로변과 하천,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5월이면 하얗게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 주변 정비에 집중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꽃밭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돈했다. 표성연 이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도 마을을 찾을 방문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5월 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상원곡리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상원곡리의 데이지 꽃길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이 병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선호 방식, 보건의료원 진료정보, 스마트 헬스 이용 분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농림환경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담당 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 단속도 확대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부주의한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3리가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원 수 27명으로 관내 경로당 가운데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생활 밀착형 식사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어의곡3리는 2026년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경로당 50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어르신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어의곡3리 부녀회가 중심이 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매주 두 차례 갓 지은 밥과 반찬을 담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로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경로당이 마을 전체 어르신을 위한 생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정착됐으며, 매년 꾸준한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16년간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이는 지역 의료 현장과 응급 환자 지원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헌혈은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민축구단이 강팀으로 꼽히는 금산인삼FC 원정에서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3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전력을 갖춘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시즌 첫 무실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은 주축 공격수 김건남과 중원의 핵심 자원 조완이 결장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그 공백은 새롭게 합류한 40번 조동인 선수가 메웠다. 조동인 선수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 전개에 기여하며 팀의 균형 유지에 힘을 보탰다. 금산인삼FC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과 빠른 공격 전환으로 압박에 나섰으나, 제천시민축구단의 조직적인 수비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제천시민축구단 역시 역습을 통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20개 팀, 1,075명의 전문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대한씨름협회와 장기 개최 협약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로, 우리 고유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대회다. 경기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부문 체급별 3판 2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대한민국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고, 제천시가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