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보건 분야 주요 지원제도를 개선하고 확대 시행한다. 치매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해 고령층의 의료 부담 완화에 나선다. 우선 치매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나, 2026년부터는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지원 요건은 유지하면서도 실제 가구의 소득 수준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검진 결과 치매로 가진단돼 협력병원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소득·재산 조사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본인 계좌로 지급되고, 치매검사비는 협력병원에 일괄 지급된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원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길형 충주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는 지난 12월 12일과 15일, 22일 등 세차례에 걸쳐 민선 8기 충주시장의 2025년 하반기 공약사업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일과 15일에는 △문화․관광․농업, △건강․복지․청년, △산업․발전․환경 3개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54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평가자료를 검토하고 사업 담당자 면담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22일에는 전체회의를 개최해 각 분과위원회에서 점검했던 공약 이행사항을 토대로 공약 이행의 내실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 평가 결과 민선8기 공약사업 54개 가운데 ‘완료’ 8건, ‘이행 후 계속 추진’이 10건, ‘우수’ 19건, ‘정상 추진’이 17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53건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중 계명산 전망대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맞춰 사업계획을 조정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2조 1,632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2조 47억원 대비 1,585억원(7.9%↑) 증가한 규모로 시는 2년 연속 2조원대 국비를 확보하면서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새 정부정책의 변화와 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도 불구 연초부터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해 대규모 핵심 신규사업을 대거 반영했다. 정부예산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지역 정치권 등과 끝까지 긴밀히 공조한 결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핵심 사업 11건, 16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양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 분야별 주요사업 및 기대효과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먼저,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경우 신규사업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 △청주 남이 부용외천~양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4일 증평기록관에서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시 ‘애림가(愛林家) : 숲을 키운 사람들’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전후 황폐했던 산을 되살리기 위해 나섰던 증평 주민들의 산림 녹화 활동과 공동체의 노력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아 오늘의 유산이 됐는지를 조명한다. 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지난 4월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주민 인터뷰와 기록 수집을 병행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에서는 문서와 사진, 박물 등 총 137점의 기록물이 공개되며, 특히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의 원본 기록물 17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시작과 끝을 만들어 낸 고(故) 류근철 선생의 기록 기증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총무이자 회장을 지낸 류 선생은 주민 주도의 산림녹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온 인물로, 1958년부터 1986년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 내려간 기록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100세 축하금 지급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동군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영동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를 축하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100세 어르신이며,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이 한 차례 지급된다. 100세가 되는 달부터 1년 이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 한해 101세 이상 어르신도 100세로 간주해 지급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제도 도입에 따른 형평성과 수혜 폭을 넓혔다. 군은 이를 통해 총 23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영동군은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신청 접수 후 자격 확인을 거쳐 개별 가구 방문을 통해 축하금과 함께 존경의 마음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천과 공직사회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산림녹지과 김호욱 팀장(행정6급), 과수축산과 김진호(농업7급), 건설교통과 문동영(행정8급), 보건소 정은숙(보건7급), 황간면 김나경(행정9급) 주무관이다. 이번 선발은 군민 추천과 내부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민원 현장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민원 상담과 현장 업무 전반에서 배려와 공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호평을 받아왔다. 영동군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친절·봉사 행정의 가치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친절한 행정이 곧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친절공무원 선발과 포상을 통해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2026년 2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학현 전략기획부장, 김두영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신미숙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 괴산군이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보증 신청을 접수·심사해 보증 승인과 이차보전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보증을 기반으로 융자를 실행하고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괴산군에 청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새마을회에서는 “더 가까이 충주시” 만들기 실현을 위한 2025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12.23.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들과 초청인사 약 350여명을 모시고 한해동안의 새마을운동을 결산하고, 1년동안 지역의 곳곳에서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개최된 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는 정부포상 전수와 유공지도자 표창, 새마을운동 성과 보람의 현장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최숙자 충주시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상했으며, 김학기 새마을지도자대소원면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장준기 새마을지도자연수동협의회장, 백명자 칠금금릉동새마을부녀회장, 박미숙 살미면새마을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는 등 81명의 유공지도자들이 표창을 받고,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함께하신 11개 후원 기업체 및 단체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평생열린학교는 23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9일 개강한 평생열린학교는 1년 동안 장애인 학습자들을 위해 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찬 성과를 거뒀다. 4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건강백세운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움직이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충주시 체험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를 통해 라탄 공예 수업을 운영했으며, 충북 실버아뜰리에 수업에서는 다양한 손작업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가 함께한 ‘장애인 프래밀리 수업’을 통해 ‘힐링웃음봉사단’과 교류하며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 햇살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학습 영역을 넓혔다. 학습자들의 성과도 눈에 띄었다.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충북 예선대회에서 한용철(63) 씨가 편지글 부문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21회 성인문해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3일 주덕읍 풍덕길 40에 위치한 풍덕경로당에서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사랑방이 마련된 것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는 경로당 신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상희 지회장의 벽시계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커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나고 시설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풍덕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02.48㎡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방과 거실, 화장실을 비롯해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등 휴식과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일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풍덕경로당 이상욱 회장은 “경로당 신축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만큼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잘 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에서는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곽은미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곽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퇴원 이후 회복기 돌봄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를 돌봄 체계 안에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의료와 돌봄을 분리해 운영하면 현장에서 공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취지다. 곽 교수는 특히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중심을 ‘시설’에서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고 연결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기대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수명이 정체된 현실도 짚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살던 곳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괴산군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문적 연구와 현장 목소리로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며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 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3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 조직인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증평농협 조합장,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는 군이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담당하는 통합 생산자 조직으로, 지역 농민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개별 농가 중심의 생산 구조를 조직화해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공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군은 센터 조성과 함께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통합 생산자 조직화를 병행해 왔으며, 연합회는 올해 임시총회를 통해 임원 선출과 정관(안)을 마련하는 등 조직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갖춰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생산자들의 공동 결의를 다졌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추진 현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영동전통시장이 2025년 충청북도 우수시장 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는 23일 충북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충북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우수 전통시장 시상식에서 최우수시장 인증패와 시상금 720만 원을 받았다. 우수 전통시장 평가는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마케팅활성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상인조직 활성화 등 총5개 분야, 26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이루어졌으며, 도내 총9개 전통시장을 최우수, 우수, 장려로 선정했다. 영동군과 영동전통시장상인회는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기회로 전통시장 내 다목적광장과 주차장 확장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9월 한 달 동안 토요장터를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하고 중기부 행사인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를 유치 개최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과 추진한 전국 5대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소년소년 박연이 세계를 울리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청년 상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시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장님! 추우니깐 잠바 꼭 입고 지퍼도 잠그세요.” 아이들이 삐뚤빼뚤 적어 보낸 우편엽서는 충주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다.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직접 손 편지와 엽서를 보내며 시청 방문에 대한 바람을 전한 데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메시지에 화답하고자, 시정 행정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센터 아동 1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민원실, 충주시의회,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청이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인지 직접 확인했다. 민원실에서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의 역할을, 시의회에서는 지방자치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을, CCTV 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설명 들으며 평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