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23일 청주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최순자(66세), 현재경(43세)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이선분(58세) 자문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순자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자문위원 간의 친목 단합에 힘쓰고, 우리지역 사회에 평화통일국론 형성과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면서, 여성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여성단체,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등 활동을 통하여 지역봉사 활동의 선도적 역할로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경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민주평통 본래의 목적에 부합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열성으로 청년회의소, 난계기념사업회, 1388청소년 지원단체, 청년정책위원회, 적십자 레인보우봉사회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 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 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 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 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 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휘발유 차량 ▲덤프트럭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172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노후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월 29일 매포읍 응실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벌이고,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는 불길이 인근 군유림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를 낳았으나, 군과 단양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250명과 장비 56대가 투입됐다. 조사 결과 산불 비화 면적은 군유림 0.24ha, 사유림 0.12ha 등 총 0.36ha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나 진화 시점이 조금만 달랐어도 피해 규모가 크게 확대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허가받은 폐기물 보관시설 외 장소에 적치된 가연성 폐기물의 자연발화로 파악됐다. 자연발화는 외부 불꽃 없이 내부 열 축적과 산화 반응으로 스스로 발화하는 현상으로, 가연성 폐기물을 장기간 쌓아둘 경우 내부 온도가 상승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 조사에서는 해당 업체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등 기본 소방시설은 갖추고 있었으나, 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올해도 어르신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관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33억 원 규모로,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160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병행해 편안하고 안전한 공동생활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여기에 여가문화 강사 지원, 와이파이 이용료와 위생소독 지원까지 더해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한다.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게이트볼 등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 사회활동과 소통 기회를 넓힌다. 올해 단양군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2,0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84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단양형 일자리까지 병행해 돌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자가 가구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보수 범위별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보수 한도액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다. 주택 조사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주택의 노후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경․중․대보수로 나눠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배와 장판, 창호 교체 등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된다. 중보수는 창호와 단열, 난방공사 등 기능과 설비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095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보수는 지붕과 욕실 개량, 주방 개량 공사 등 구조와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문턱 제거, 난간 설치 등) 설치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지역 낙엽송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산림의 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는 19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 백봉초등학교는 센터 측에 연간 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권도 수업은 주 1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다. 양 기관은 신체 단련은 물론 예절과 배려를 배우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인숙 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성 센터장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