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노인대학은 지난 25일 단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김경희 단양부군수와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전병우 노인대학장과 신입생 46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제40기 학생회장에 이동근 씨, 총무에 정두남 씨가 각각 선출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강의와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 2회 주요 유적지 방문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오래 간직하시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노인대학은 198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 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교동 빨간오뎅’ 이동기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미경 교동장, 노의재 교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동기 대표, 백창현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지준각 교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 1회와 2회에 모두 참여한 이 대표는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천 관광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익금을 전달했다. 현재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통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평소 주민 살피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기 대표는 “빨간오뎅 축제가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수익금이 교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의재 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수익금을 쾌척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교동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은 물론, 보호와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상호 연계 지원 ▲청소년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서 지원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협력 ▲청소년 보호 및 상담 관련 정보 공유 ▲청소년 자립 지원 및 사례 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사례 관리 연계를 강화하고, 꿈뜨락의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진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5일 교육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첫 교육으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사과 재배 전 과정 전문기술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사과학과’와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양념채소학과’를 운영한다. 각 과정은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은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영파머스마켓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대책,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 및 응급상황 대책, 안전요원 적정 배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 3일에는 주민장터 행사, 4월 10일에는 본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전기분야 관계기관과 가스와 시설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현장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최승환 부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무사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년간 방치됐던 도심 속 흉물이 사라졌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사업 주체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채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청전동 광진아파트의 철거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 광진아파트(지하 1층, 지상 9층)는 복잡한 권리관계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범죄 발생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부지 매입과 철거 공사에 총 46억 원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마침내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철거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된 가운데, 시는 해당 부지를 도시재생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외부인 출입을 제한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이 정비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헌옷줄게, 새옷다오'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을 기부받아 충주시니어클럽 리폼사업과 새마을회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활용하고, 그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는 뜻깊은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2년간 충주시니어클럽에 헌옷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보다 확대된 협력체계 속에서 본 행사에 공식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된 헌옷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헌옷 기부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과 (사)서로돕기시민협회(회장 이영규)는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회장은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25일 위기가구 긴급지원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긴급지원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JCI충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세정)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대상자 가정을 연계하고, 사회공헌분과 위원들이 직접 방문헤 복지욕구를 파악한 뒤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자는 “심한 우울증으로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희망을 전달해 주니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인협 분과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