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내륙관광 1번지 단양의 저력이 전국 단위 데이터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 따르면, 단양군은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검색·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일평균 약 16만 명, 연간 약 5,84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정보 플랫폼이다. 2025년 인기검색 지역 순위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단양군은 제주·경주·여수 등 대표 관광지를 제치고 전국 2위에 올랐다. 특히 단양은 상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내륙 지역으로, 해양·대도시 중심의 관광 흐름 속에서도 내륙관광의 대표 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양이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전국 여행객들의 여행 희망지·체류 선호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더해 단양군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 '2025년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9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약 4억 원 규모의 교육생 자부담 수입으로 추진돼 제천의 한방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보유한 한방 천연물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수의 교육생 참여와 자부담 방식의 운영을 통해 사업의 자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제천을 직접 방문해 체류하며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한방 힐링 콘텐츠를 체험한 교육생들이 제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천의 한방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제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 지인들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지난 6일,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잊지 않고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이사와 서정호 대표이사는 “3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온기가 끊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집 시설장(김진상)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두 기업의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은 시설 이용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5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천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재외동포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동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송영태 상무는 “제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와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이주와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실효성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3개소) ▲스마트 폴(15개소) ▲스마트 제설 시스템(2개소) ▲스마트 횡단보도(3개소) ▲스마트 보안등(236개소)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에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쾌적한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전광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한 것으로, 농촌 주요 지역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도시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교회는 7일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환경미화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용산교회는 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 농어촌 상품권 1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달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주유 상품권 25만 원권 4장, 총 100만 원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심천·용산)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 북부(심천·용산)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군비)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지일괄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때 전교생이 2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송학중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속에서 현재 재학생 38명 규모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폐교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송학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형식적인 특강이 아닌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진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임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초청 강연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용만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미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신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추진 사업들을 원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악어봉 탐방로에서 실시한 사랑의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살미면 경로잔치·환경정화 활동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엄정면 엄정길 71) 맞은편 부지에 ‘엄정면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17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엄정면 내 15여 개 직능단체가 썰매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등에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의 명품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기상 여건과 결빙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썰메장에는 약 200대의 썰매가 준비돼 있으며, 주차장과 쉼터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군밤 제공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엄정면 얼음썰매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겨울철 엄정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