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순천향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교육과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들에게 한국의 청소년활동의 운영 사례와 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전략’을 주제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김태훈)가 청소년 참여를 이끌어내는 홍보 기법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봉사단원들은 기관 운영 구조와 청소년 자치활동 사례, 프로그램 기획 과정 등을 살펴보며 르완다 현지 청소년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지난 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임노웅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상인들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대외적인 경제 위기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8일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강근 동현새마을금고 이사장, 홍성호 동제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신만순 신제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선체계 개편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부회장, 이통장협의회 여성부회장, 운수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편안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용역을 수행한 (사)21세기산업연구소는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구축 ▲버스 시간표 가시성 향상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 운영 성과 및 확대 방안 ▲신규 회차지 조성 등 주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시는 관련 사항을 운수업체와 협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학노선은 장락, 신백, 강저동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일 3회 양방향)으로 운영하되, 세명고 등 외곽 학교는 기존 직행 노선을 유지하거나 보완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 수요응답형 버스(DRT)의 남부면 확대 도입과 관련해서는 봉양과 백운 지역의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이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난계국악진흥회가 신학기를 맞아 심천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악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국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미니어처(가야금, 장구 등) 제작과 연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계국악진흥회는 지난달 26일 심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유치부를 대상으로 1차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어 초강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심천면과 난계 국악기 제작촌의 악기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함께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국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악의 이해 ▲국악기 제작 과정 소개 ▲연주 체험 ▲미니어처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보며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강연·전시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체험 ‘아낌없이 주는 책’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다 읽은 그림책을 활용해 입체 팝업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가특강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법과 문화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문어박사는 괜찮아’를 1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고,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총 6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단의 이번 성과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영동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들어 이번 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최순남)는 8일 유기농엑스포 기념관 앞 광장에서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렴은 일상에서, 신뢰는 실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속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부패취약 분야 사전차단, 반부패 구축 등 실질적인 제도 ·문화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순남 소장의 청렴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 청렴 실천 결의식, 직원 간 소통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정·투명한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시설관리사업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금릉공영주차장과 연수1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소비 절감,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장애인·임산부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고려하여 ‘공영주차장 요일제 제외차량 신청서’를 통해 제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7일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이달부터 8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와 3차 프로그램은 형석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급 임원 등 학생 리더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차 캠프는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여해 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팀별 역할 발표, 문제 해결 활동, 학교 개선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캠프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되며, 해양안전 교육을 비롯해 해양문화 체험, ‘마린 크라임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8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6급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중간 관리자인 팀장급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군정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렸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민영 티앤디(T&D) 파트너스 소장의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강연과 정선 미디어 교육지도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기법 특강으로 구성했다. 리더십 강연에서는 ‘팀장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원들이 일을 잘하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진 SNS 교육에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실무 맞춤형 홍보 기법을 공유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성과는 함께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봄맞이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서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충주시는 오는 4월 9일붙처 12일까지 열리는 ‘2026 수안보 온천제’를 맞아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투입은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기간에 방문객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콜버스 노선상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동일 권역으로 콜버스 차량 2대가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콜버스 증편에 따라 총 3대의 차량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 흐름 및 이용자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를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 시에도 유연한 교통 수단으로 활용해 대중교통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밀하고 편리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13개 읍면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