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해야 할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UN이 정한‘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성폭력상담소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일 오전 11시 제천에서 생애사즉흥극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생애사즉흥극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발달장애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를 창단했다. 이후 성남시를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탈인형극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여성이 경험한 차별과 폭력을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드러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애사즉흥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22년부터 이어온 생애사즉흥극의 네 번째 공연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여성으로서 경험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며 천천히 꾸준하게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제천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19일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하나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창승 공인노무사(노무법인 터전 대표 노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마련과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위험 요인 사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익혔다. 신길순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영표)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영표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자는 여성 51.7%(2,213명), 남성 48.3%(2,068명)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1,269명)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1,100명), 60대 이상 22.8%(979명), 30대 17.2%(738명), 20대 4.6%(19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청 경로는 온라인 신청이 72.6%(3,106명)로, 방문 신청 27.4%(1,175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체 신청자의 약 4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산불 예방 감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행정 역량과 현장 활동이 잦은 한전의 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은 검침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군에 제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산불 위험요인을 확인할 경우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산불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의 복지·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면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산불 예방 대응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및 해당 직무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ERP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정보관리사(인사·회계·물류·생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활용법 등 취업 대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병행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스마트제조 환경에 부합하는 ERP정보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9일, 충북북부글로벌퓨처스클럽과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가 진행한 ‘Biz매너 & 셀프리더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여성 고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 연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여성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여성새로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아동보호시설 사랑의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미경 전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