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2026 봄맞이 버스킹’을 오는 25일 오후 7시에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버스킹 행사로,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봄밤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 봄맞이 버스킹’은 특정 연령이나 계층의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미루나무숲의 봄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편안한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버스킹은 군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연풍면 수옥정에 있는 호텔 웨스트 오브 가나안에서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방승욱)의 소통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규 농촌공간 대표가 ‘귀농·귀촌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삶과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귀농·귀촌 지원 사업,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화합 활동 등 다채로운 토론 발표로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방승욱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과의 융화를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괴산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군은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꿀벌랜드는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한 이래 연2만 5천여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해 체납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체납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관내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약 27백만원에 달하며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단계로 4개 국어가 병기된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개별 발송했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괴산호의 결빙으로 인해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과 선유대 및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원∼1만원이다. 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도선에 승선하여 괴산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운항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유형 및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봄부터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박의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여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괴산군은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가칭)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칭 선정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구조를 명칭에 녹여낸 ‘괴산오작교’다. 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서사를 부여했다. 견우와 직녀를 잇던 설화 속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지향한다. 군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가 하나의 점으로 모이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량 위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시각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0,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1,850호)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하기 위해‘2026년 신소득작물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작물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이 품종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으로, 시는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신소득 작물 재배를 위한 종묘 구입과 재배시설, 생산 기반 시설로, 개별 농가는 최대 4천만 원, 농업인 단체 및 농업법인은 최대 7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기존 보편화 품목, 타 사업 중복 지원 품목, 소모성 영농자재, 단순 농기계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5일까지 사업 예정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500만 원을 확보하고 가족 단위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 로그(Log): 다시 쓰고, 배우고, 맛보는 시간’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분야 ‘가족 업-로그(Up-Log)’, AI 기술 분야 ‘세이브-로그(Save-Log)’, 요리·베이킹 분야 ‘라이프-로그(Life-Log)’ 등 3개로 나뉜다. 특히 헌 옷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담요·가방 제작, 폐가구를 활용한 벤치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박람회로, 국내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6.11.~6.14.), 무주반딧불축제(9.4.~9.12.), 금산세계인삼축제(10.2.~10.11.) 등 주요 축제와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뭉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동 홍보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 주관군인 영동군 관계자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20일 양산면 가곡리 사업 현장에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부군수, 영동군의회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주요 공정과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군은 현재 기반 조성 및 지열 공사를 중심으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향후 온실 설치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군에 직접 신청하는 제도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공유하는 제도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위험성 분석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점검장비를 활용하여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신청제를 통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분회장 이기원)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영황)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 경한호 대한노인지회 괴산군지회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마을 이장, 소수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