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비커밍맘2'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인구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문화회관을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은 결혼과 임신, 육아의 과정을 통해 그린 가족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음악,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웃음과 공감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육아의 애환을 따뜻하게 그려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사전행사로 진행된 풍선아트 체험도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인구문제에 자연스럽게 공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2026년도 예산 확정 시기 연초부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2026년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군수는 주말 사이 기온 하강으로 눈이 내린 점을 언급하며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기상예보 발효 시 제설작업 동원계획을 미리 안내하는 한편 군민 대상 문자 메시지 발송 등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농번기가 끝나 민원을 위해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찾는 군민이 늘어나는 만큼 한 분 한 분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인기 성우 남도형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19일 오후 5시 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연의 주제는 ‘인생은 파랑’으로 ‘덕업일치가 이뤄낸 감사한 현재의 모습, 성우 남도형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를 중심으로 남도형 성우의 성장 과정과 성우로서의 도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느낀 삶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만화와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도형 성우의 경험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노경희 과장은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진로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좋은 기회”라며 “남도형 성우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향한 열정과 꾸준함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5,349건, 총 7억53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괴산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이번 고지에는 연납(1·3·9월)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CD·ATM,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 납부, ARS(자동응답)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일 경우 매월 0.66%의 중가산금이 최대 60개월까지 추가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군유림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임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민간 소유 임야를 단계적으로 군유림으로 편입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267ha의 산림을 추가 확보해 군유림 비율은 기존 4.2%에서 4.6%로 상승했다. 확대된 군유림은 공모사업 참여, 산림 기반 관광·휴양사업 추진, 산촌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향후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신규 산림 매입과 기존 군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익 자산”이라며 “군유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산림 보전,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도의 2025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주거 안정성 분야에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어제의 걱정’ 지표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낮아 괴산군민이 가장 적게 걱정하고 가장 많이 행복을 느끼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의 자기 집 비율은 84.2%로, 충북 평균(62.8%)보다 21.4% 더 높았다. 도시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이 수치는 괴산이 가진 높은 주거 안정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실제로 단독주택 비율도 77.6%에 달해 도 전체 평균(41.5%)을 크게 웃돈다. 군 관계자는 “마당 있는 집, 자연과 맞닿은 주거환경이 괴산의 일상”이라며 “이 구조 자체가 귀농·귀촌인에게 강력한 매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서적 지수'다. 충북도는 ‘어제 느낀 걱정’을 10점 척도로 조사했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걱정이 적다는 의미다. 괴산군은 충북 평균(4.55점)보다 0.65점 낮은 3.90점으로 도내 최저로 조사됐다. 반면 괴산의 행복·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5일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자가 순차적으로 출국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근로자 202명, 라오스 근로자 59명,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91명 등 총 35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배치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지난 2월 입국을 시작해 5~8개월간 농작물 재배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농작업에 투입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1,704농가에 3,472명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사업이 점점 안정화되면서 올해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무사히 사업을 마쳤다”며 “내년에도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9월 실시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192농가 533명의 계절근로 수요를 법무부에 배정 신청했으며, 결과가 나오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건수는 55,968건, 66억 8천만 원으로,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부과 대상에는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콘크리트 믹서·덤프트럭), 이륜차 등이 포함된다. 다만, 연납 차량 및 비과세·감면 차량 등은 제외된다. 과세기간 중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을 한 경우, 실제 보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하여 세액이 산정된다. 차령 3년 차부터는 차량 연식에 따라 5%에서 최대 50%까지 세액 경감 혜택이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CD/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이체, ARS, 간편 결제사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난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재원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의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 첫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유효기간 2년 연장에 이어 2019년·2022년·2025년 세 차례의 재인증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심사에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 점검 이력 등을 면밀하게 살핀다. 또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근로자의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제도 등 양육 친화적인 제도 적극 운영 ▲매주 수요일 ‘가족의 날’운영 ▲자녀 출산 축하포인트 지급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유도하는 문화 조성에 기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부정수급 방지 체계 등 복지재정 운영 수준을 종합 검토한 결과,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평가 부문 우수지자체 4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평가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적정 관리 ▲부정수급 점검 및 환수 노력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기관 차원의 노력 등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항목이 심사됐다. 충주시는 그동안 사회보장급여의 체계적 관리와 부정수급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복지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동 단체를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부정수급 신고제도 홍보를 추진해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체계, 철저한 현장 점검과 환수 조치 등 건전한 복지체계 확립에 주력해 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복지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충주분관 개관을 기념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지식산업센터 내 평생학습관 서충주분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평생학습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레뽀드카페 등 총 11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하는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감성 엽서 그리기’, ‘도자기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청소년, 성인 또는 가족 단위로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에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접하는 데에 제약이 있었던 서충주 지역 시민들이 평생학습동아리의 창작 역량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학습문화의 가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한 해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 평생학습이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를 대표하는 전통무예 공연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이 2025년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립택견단은 올해 총 50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택견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2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충주 어린이 택견단 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문화회관 기획공연 '그 판 천약유정(天若有情) 인연을 찾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갔다. 시립택견단은 관내 32회, 관외 10회에 더해 인도·베트남 등 해외 공연 8회를 펼치며 활동 변경을 넓혔다. 특히 중앙탑공원에서 상·하반기 12회 진행된 명품 마당극 ‘옛 택견판 대쾌’는 전통 무예의 생동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극 ‘택견마을 혹부리 영감’ 역시 넌버벌 퍼포먼스에 택견과 비보잉을 결합한 구성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았다. 시립택견단은 비보잉·도도댄스·비트박스와 협업한 ‘비천’, ‘유광비천(流光飛天)’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만들어냈다. 연말 기획공연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 포항 일원에서 ‘단양군청년연합회 교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역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사례를 확인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양군청년연합회 회장단과 읍·면별 청년회 간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양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포항청춘센터(꿈트리센터)를 방문해 청년지원시설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어 화합 만찬과 자유시간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죽도시장에서 청년 창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상누각 영일교와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단양군 관광상품 개발에 참고할 요소들을 점검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장춘봉 단양군청년연합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청년정책과 활동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단양의 청년활동과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년연합회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이용업·종합미용업 등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총 5개 업소를 ‘THE BEST’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업소)을 받은 △이용업 2개소 △종합미용업 8개소 가운데 상위 10%가 ‘THE BEST’ 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선정 업소에 대해 우수업소 현판을 배부하고 전국 지자체 홍보를 통해 이용객들이 우수업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해 지역 전체의 위생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지역 위생업소가 한 단계씩 위생 수준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병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간 천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 단양군은 외국인 주민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행 종량제 봉투가 한국어로만 표기되어 있어 외국인의 분리배출 혼란, 잘못된 배출로 인한 환경 훼손,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어 병기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2026년 전면 적용을 목표로 봉투 제작업체와 디자인·문구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월부터는 영문 안내 문구를 우선 적용하는 시범 도입을 시작한다. 이후 주민 수요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중국어·베트남어 등 추가 외국어 병기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외국인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돕고 쓰레기 오배출과 생활민원을 줄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문화 친화 행정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다양한 문화권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