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유류가격 인상과 관련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부가 고시한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추이를 확인하고, 정량 미달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 관련 규정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 2주 기준 제천시 평균 판매 가격은 휘발유 1,928.22원, 경유 1,945.63원으로 나타났다. 제천시 관계자는 “석유 유통 점검과 더불어 충북도 주관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TF) 구성, 운영을 통해 민생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피해 현황 등을 자세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제2회 빨간오뎅축제의 열기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2회 빨간오뎅축제 매대 운영자 수익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 제천시 관광협의회 윤홍국 회장, 매대 운영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축제 기간 매대를 운영했던 20개 업소가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기탁금액은 420만 원이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 전달돼 제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제천시 관광협의회 윤홍국 회장은 “축제의 성공은 단순히 방문객 수나 매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어떻게 나누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탁에 동참해 주신 매대 운영자분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내 시설 및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괴산군농아인협회의 수어 공연과 이요훈 교수·초록메아리중창단의 감동적인 노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번지에 자리 잡은 보호작업장은 연면적 530.71㎡, 지상 1층 규모다. 내부에는 작업장, 집단 활동 및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 알찬 공간을 두루 갖췄다. 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이 위탁 운영하며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입석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옻칠한지로 찻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여성소통공간인 두런두런(입석2길 44-7)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지의 제작과정과 원리, 찻상 조립, 한지 재단 및 상판에 붙이기, 옻칠하기 순으로 운영된다. 김명환 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융화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후영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인)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관객)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연출한 장항준 영화감독이다. 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연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사)귀농귀촌협의회는 14일 대소원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막장 만들기과 비닐하우스 설치 및 재배작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자립 기초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막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비닐하우스 설치와 재배기술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총 4회로 계획돼 있으며, 비닐하우스 설치와 옻수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경험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수 충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농업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농업 기반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2,392건, 68,690,020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또는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 부담금은 후납제 형태로 운영되며 차량 말소 및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부담금 납부기한이 지나면 미납분에 대해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20조에 따라 3%의 가산금 부과되기에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으로 인한 군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꾸렸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오는 9월까지 TF팀을 운영하며 이달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전수조사에 본격 돌입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 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을 포함한다. 전수조사 후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착수한다. 무단 점용이 확인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군 공식 SN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진철거 홍보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무척 뜨겁다. 지난 2월 기준 3,423명이 참여해 3,000여 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 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당초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12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단법인 충주숲 회원 및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숲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산림교육 전문가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후원 아래 사단법인 충주숲(대표 남득우)이 주관해 운영되며, 산림생태와 숲의 기능, 숲 해설 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숲해설가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병행해 교육생들이 전문 숲해설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숲은 2003년 충주숲해설가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약 800여 명의 회원과 정회원 12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기 831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 회원들은 문성자연휴양림, 심항산국유림, 국립품종관리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천여만 원을 확보해 관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기금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면동을 통해 장마철 전·후로 남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한강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충주시 수질환경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충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하천변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하며 환경보호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해, 연인원 1,6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목재 등 쓰레기 300여 톤을 수거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