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강과 청안면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괴강변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따라 말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청안면 벚꽃나무 길을 찾은 주민들이 꽃길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괴산군 곳곳에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괴산군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서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을 더 많이 읽고 깊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가마다 지정된 주제의 도서를 전시하는 북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만화코너에서 자유롭게 책 내용을 적어볼 수 있는 필사 공간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다목적홀에서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도서관 회원증 꾸미기, 도서 띠지를 재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종이를 이용한 나만의 미니책 만들기 행사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특별 강연이 준비됐다. 3층 프로그램실에서 10세에서 14세 사이 25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교육하는 암호 화폐와 NFT 강좌가 열린다. 이어 오후에는 다목적홀에서 2026 괴산군 올해의 책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교현2동에서 학생들의 힘찬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오후 4시경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충주성심야구부는 지난 2002년 9월 농아학교 학생들을 멤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야구팀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밝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충주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박영병 위원장은 “오늘 보내는 선물이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민의 자랑인 성심야구부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교야구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청각장애학생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품성을 갖춘 훌룡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성심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사업․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다양한 표현 방식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민 누구나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그림․웹툰․일러스트․사진 등의 작품을 규격에 맞게 완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충주시 봉방3길 28)이나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차별·선입견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배리어프리 등 사회적 이슈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및 공존의 가치 확산 등 장애인식개선과 관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26일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관련 정보 및 자료의 상호 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관의 전문 사례관리 역량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풍부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인도주의 활동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전문적인 봉사 정신을 가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의 협력은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월 6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윤리헌장,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신임 임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공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 실천과 안전보건 확보,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 헌장은 모든 임직원과 고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보건 환경 조성 △산업재해의 적극적 예방 조치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설정했고, 윤리 헌장의 경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고객서비스 헌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감동이 있는 고객 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윤리, 안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고추장 지원 사업은 수년째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 김용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1위원 1전담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 이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어상천면은 전중구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이사가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60만 원 상당의 마늘 160kg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마늘은 전 이사가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로, 어상천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중구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숙미 어상천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중구 이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7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허가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해석과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 △행정소송 실무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행정기본법 과정에서는 처분·신청·제재 등 행정절차 전반의 핵심 원칙과 주요 제도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 문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사건 처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영춘면 경로당이 ‘밥 한 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춘면 상1리·하1리 경로당은 지난해 시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매일 점심을 함께하는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이 월 20만 원의 부식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를 보태며 ‘십시일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봄에는 봄나물, 여름에는 감자·상추·수박·고추, 가을에는 고구마까지 계절 먹거리가 끊이지 않고, 쌀과 육류 등 각종 식재료도 꾸준히 이어지며 ‘없는 것 없는 경로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 성금을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시부모의 식사 소식을 들은 며느리가 100만 원을 기부한 사례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처음 10∼15명으로 시작된 공동급식은 현재 30∼35명으로 늘었으며, 점심을 넘어 저녁까지 함께하는 마을 공동 식사로 확대됐다. 상1리의 경우 희망자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명과 서비스 대상자 5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 운동법과 체조, 예방 수칙 교육, 포토존 기념 촬영,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삼한의 초록길 약 2킬로미터 왕복 코스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서비스 대상자와 함께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9일 제천체육관 내 특별씨름장에서 '제3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전문 씨름장을 사용해 동일한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내토초, 동명초, 송학초, 의림초, 장락초, 청풍초, 홍광초 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70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유소년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시청, 야생생물관리협회, 국민안전교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비롯해 총기 안전교육, 활동 시 안전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경지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은 ASF 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해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제천시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승용차 2부제’로 전환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 2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번호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차량, 짝수일에는 짝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여 출입 관리를 권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시민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