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방송미디어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선임된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월 2일 오후 단양군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 각층의 내·외빈과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단양 관광의 강점을 살린 신규 사업 추진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의 강점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대로 활용하겠다”며, “계절과 세대, 방문 목적에 따라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단양의 경쟁력과 부합하는 새로운 흐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사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 신뢰받는 조직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내외 갈등 해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관리 기관을 넘어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관내 초·중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 체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매포읍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스키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장남석 매포읍청년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체육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일반산업단지의 전 필지 분양이 완료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단양일반산업단지는 21개 필지, 총 35만 1,346㎡(약 10만 6천 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지난 12월 30일 ㈜성우와 마지막 21번째 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하게 됐다. 이번 분양 완료는 단양산업단지 준공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결실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양 정체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에 따르면 단양산업단지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2012년 11월 준공됐으나,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산업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군은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끝에, 답보 상태에 머물던 분양률을 끌어올리며 마침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이번 분양 완료를 계기로 단양일반산업단지는 단양군이 중점 추진 중인 CCU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돼,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자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에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와 연탄 난방 가구로, 자녀 장학금 지급과 동절기 연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고, 자활근로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산림조합는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제천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해마다 제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배병구 조합장님과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올해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판매에 적극 참여했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유자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 제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68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기초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직경 5cm 미만)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 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무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5일 도안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식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 출발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2명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임원 선출로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에는 연명희 위원이 선출됐다.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안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명희 주민자치회장은 “도안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자주재원 조기 확보와 납세자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납부하지만, 올해 2월 2일까지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4.57%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가능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해당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며,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해당 시점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로 신청 ․ 납부하면 된다. 전화·방문 신청은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초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이 보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 부터 내달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대향 이중섭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휴관일 없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이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통해 원작과 유사한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을 경험하며 마치 원작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중섭은‘소’연작을 비롯해 가족과 아이, 일상의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인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이중섭展'은 작가의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원작 감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