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단양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역량 있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영춘면 유암1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지역개발 정책 변화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리더십 스피치와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마을 운영과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교육 과정에서는 단양군 마을만들기 및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실제 마을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마을리더는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와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말 단양에서 개최 예정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 사업 수행, 행정 지원 등 대회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단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최초로 KBS N을 주관 방송사로 선정해 대회 현장을 방송 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안동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안동병원과 협력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제공·현황·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이다. 사업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다. 협력 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환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2026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현장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 이수율이 70% 이상인 교육생에게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속 현장활동가로 위촉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이들은 향후 배후마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을 위한 미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염색, 파마 등 미용교육 등의 분야별 특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후원한 1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이날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사업인 국악향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단장한 '소소한 호강 +(더하기)'의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소소한 호강'은 카페, 공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적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충주형 국악향유공간지원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170여 곳의 공간을 발굴하며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이동할 수 있는 권역) 문화권’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첫해였던 작년에는 유휴공간 활용과 동네 소규모 행사 지원 등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1년간 101개소에서 약 3만 명의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발판 삼아 더욱 고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 체험을 넘어선 ‘3단계 충주형 관객 개발 모델’의 정착이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취향 모임은 시민 기획자가 3개소의 모임을 총괄 기획하는 권역별 거점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커뮤니티 간 가교역할을 강화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3일 충주시 탄금대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탄금대 공원 숲해설사 등 20여 명이 참여해 탄금대를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내 취사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등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개면(소수, 문광, 청천, 청안, 사리)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댐 주변 및 수몰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전수해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표준 절차 학습 ▲주방, 옷장, 거실, 아이 방 등 구역별 상세 기술 실습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서비스 의식 및 의사소통 기법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제2의림지)에 이식했다. 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 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 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식 당시 수온은 6℃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웠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故 김병성 상사(당시 계급)의 유족인 아들 김석규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국내 물류 표준화 기업 한국컨테이너풀(주)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충주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서는 드론 커피 배송을 시연하는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중앙탑공원 일원에서는 커피 등 물품 배송과 쓰레기 수거를, 살미면 일원에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필요 물품 배송을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중심지로 도약하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봄맞이 숨뜰에서 놀자!’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충주시 관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학기 중에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드럼 컴 트루’, ‘보컬미안 랩소디’, ‘Get a Guitar!’등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데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해보는 미술 프로그램 ‘오늘 그림’,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 스피치와 아나운싱을 배우는 ‘나도 아나운서!’, 스트릿 댄스 기반의 ‘스텝 업! 비보잉’, 팀워크와 체력을 기르는 ‘슛슛! 농구’,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를 돕는 ‘체력 UP! 필라테스’ 등 숨뜰 내·외부 공간을 활용하여 9개의 다양한 활동이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 방법은 숨&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의 구글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숨뜰 내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