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갈마루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밴드 ‘논두렁세션’은 직접 마련한 버스킹 공연 수익금 4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식은 9일 상촌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논두렁세션 소속 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29일 영동 삼일공원 일원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논두렁세션은 갈마루 지역아동센터에서 2년 전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 밴드로, 음악을 통해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은 밴드 운영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수익금 기탁으로,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받았다. 밴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네 차례에 걸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캠페인은 총 1,622명의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900명이 참여한 우수작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고, 제14회 영동 희망복지 박람회에서는 644명이 체험부스를 통해 공감 문화를 확산했다. 영신중학교 1학년 학생 67명은 네이버 폼으로 장애인식개선 퀴즈를 풀었고, 상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및 저학년 7명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연계된 직접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장애 유형에 맞는 올바른 에티켓을 알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박병규 관장은 “네 차례에 걸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확산됐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 출신 작가의 시와 그림을 통해 군민들에게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인문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화가이자 시인인 양선규 작가(前 영신중학교 교장)를 비롯해 총 3명의 강사와 예술인이 참여한다. 양선규 작가는 저서 '고요는 힘이 세다'에 담긴 시인의 시선으로 삶과 예술을 풀어내며, 구상·반구상 회화가 지닌 표현 특성과 감상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그림 속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 특강, 국악 공연, 시노래 무대, 관객 참여 대화,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접수 또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군민들이 고향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일상에서 작은 위로와 회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을 대표하는 와인 제조기업 영동와인공장(대표 여인성)이 8일 오후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도내 7개 시·군의 연고산업 육성 성과를 종합해 선정한 결과로, 영동군 와인산업이 다시 한 번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영동와인공장은 와이너리들이 합심 출자하여 소규모 와이너리 들이 하기 어려운 대량생산을 통한 영동와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브랜드 고도화, 매출 성장, 고용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영동군 지원사업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시험분석·마케팅 강화 등 공공지원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영동와인공장은 최근 제품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청년과 여성 인력을 중심으로 고용을 늘리는 등 농촌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원료 포도를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조성을 위한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도시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교육·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13인이 참석해, 올해 건강도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령친화 환경 조성 ▲녹색 건강 인프라 확충 ▲전 세대 참여 기반 통합 건강증진 ▲‘건강도시 충주’ 브랜드가치 제고 등 올해 주요 성과가 보고됐으며, 작년도 운영위원회 제안 사항 추진 경과와 내년 건강도시 사업 방향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올해 충주시는 건강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2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재미와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고령층의 건강·여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아울러, 시는 수요에 따라 맨발 걷기 좋은 길을 16개소까지 확대하고, 지난 10월 ‘시민의 숲’을 준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운영위원회, 여성회, 청년회, 각 읍면동 위원회가 참석해, 올 한해 연맹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했으며 2026년 연맹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지역 안보 의식 제고에 이바지한 회원 8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근석 지회장은 “올해 추진한 사업 모두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자유 수호와 지역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러 사회공헌 활동으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4년 충청북도 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6.25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로비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기업·단체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제천’을 슬로건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모금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 1,082만 원, 4-H연합회(회장 이성원) 100만 원, ㈜팜어스(대표 이성원) 100만 원, 제천상고 창업동아리 100만 원, 제천시청어린이집 원생들도 동참해 나눔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제천의 겨울을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온도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충주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장을 비롯하여 개인·법인 기부자 등 100여 명의 많은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기부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기부금 전달식에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2,000만 원, 미덕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일동에서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모금 행사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충주시 성금 계좌(농협 313-01-148506)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충청북도 모금 목표액은 104억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마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첫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8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탄용환경개발㈜(대표 신동협) 및 코지텍아이엔씨㈜(대표 이범우) 등 2개 기업과 총 1,7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드림파크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탄용환경개발(주)는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건설폐기물처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드림파크산업단지 투자를 통해 66,115㎡ 부지에 건축 연면적 108,000㎡ 3층 규모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 사업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중부권 물류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용환경개발(주)는 이번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약 1,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해당 센터 운영을 위해 450명 이상의 근로자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시행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연장선에서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26년 1월에‘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군은 오는 19일 열리는 괴산군의회 1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괴산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에 발맞춰 군 차원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해당사업은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괴산사랑카드로 충전 지급하게 된다. 사용처는 괴산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정책수당으로 지급되어 연 매출액 제한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 12. 31.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괴산군인 모든 군민으로 괴산군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2007. 12. 31.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 및 지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또 한 번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8일 청사 출입구에서‘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증패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충주시가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환경청별 우수지자체 특별상 수상에 연이은 것으로 더욱 의미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김낙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 관계자,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임원 등이 참석해 우수기관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 시에 따르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매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750만 원, 우수 공공하수도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8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선제적이고 세밀한 행정 대응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방향을 주문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파악하고 그 영향력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돕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좋은 일은 어떻게 적용하고,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적극적인 마음이 발전의 시작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지역의 이슈들을 확인하며 행정의 영역이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했다. 먼저 교통대-충북대 통합 문제와 관련해 “교통대는 찬성, 충북대는 반대라는 단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며 “충주시는 지금까지 대학의 민주성과 자율성을 존중해 자체적인 결정을 지지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지역사회의 근간이 되는 교통대의 생존과 지역발전의 축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활옥동굴 상생 문제에 대해 “시민 토론회를 통해 활옥동굴 상생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준 시의희에 감사하다”며 “산림 당국과 영우자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이 운영하는 제천시 대표 한방·바이오 특산품 플랫폼 ‘한방바이오제천몰’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청풍호반케이블카 2층 직영매장에서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영매장은 제천의 풍부한 한방천연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과 뷰티·헬스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매장으로,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관광 연계형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새단장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제천의 풍부한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이 청풍케이블카라는 관광 명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한방천연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직영매장에서는 황기차·쌍화차·약초한과 등 제천 지역 기업 제품을 활용한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방문객 참여형 제천몰 제품 룰렛 이벤트가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품으로 한방차·건강 간식·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군수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에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5,600억 원을 제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22.8%, 문화관광·환경 18.6%, 지역개발·지역경제 15.9% 등에 중점 편성했다. 군은 진행 중인 군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해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송 군수는 연말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이월사업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예산은 군민을 위한 사업의 근간인 만큼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문화원은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괴산문화상은 괴산군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상과 공로상 부문에서 총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상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연풍면) 씨가 수상했다. 안 씨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장으로서 연풍한지의 우수성과 전통 한지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괴산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추진 등 한지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분회장 조민호)가 선정됐다. 소수면분회는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소수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자 지역민 주도의 기념행사 및 재현행사를 지속해오며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열리는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춘수 원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괴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귀감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