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한 ‘집밥셰프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멘트산업 상생기금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중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요리 교실에는 8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간단한 한 끼 레시피부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식재료 손질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닭볶음탕, 소불고기볶음, 황태해장국,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며 조리 실습에 참여했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혼자 먹더라도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요리가 두렵지 않게 됐고 앞으로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이 이어졌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스스로를 돌보는 생활기술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올해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을 마무리한 결과, 총 400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60% 증가한 수치로, 군이 추진한 현장 중심의 체계적 관리 대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상반기부터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영농폐기물 배출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마을 거점에 이동식 암롤박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하반기 합계 400톤 이상의 수거량을 기록하며 영농폐기물 정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영춘면 하리를 시작으로 어상천면, 가곡면, 적성면, 대강면 등 6개 면에서 순차적으로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영농폐기물 방치·불법 소각 등으로 발생하던 환경오염 관련 민원도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며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즉각 나타났다. 농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농민은 “그동안 처리 어려움으로 마을 곳곳에 쌓여 있던 영농폐기물이 대부분 정리돼 농촌 환경이 확실히 깨끗해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그때의 실수는 아팠지만, 지금의 후배에게는 길이 될 것입니다.” 충북 단양군이 공직자들이 직접 겪은 ‘공직 실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특별한 공모전을 열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공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공직생활 실수경험담 공모전’에는 총 5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편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실수를 감추지 말고 모두의 자산으로 만들자”는 행정혁신 철학 아래 추진된 것으로, 선배 공직자의 시행착오가 후배들에게 중요한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단양군만의 차별화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심사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2명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작품의 충실성, 가독성, 활용 가능성, 흥미도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접수된 58건 가운데 5건은 특별 기고로 선정돼 별도 활용될 예정이며 익명으로 제출된 9건은 수기집 수록 여부만 따로 심사했다. 이후 남은 작품 중 공감도와 활용도가 높은 9편이 최종 우수작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해 제작된 작품이다. 군은 ‘극단 배꼽’과 협력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극은 증평군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6.25 전쟁 직후 증평 주민들의 삶을 담아냈다. 무대 위에서는 메리놀 병원 수녀들과 증평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생명의 희망, 공동체의 연대, 그리고 사람 간의 온기가 웃음과 감동을 오가며 펼쳐진다. 가난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깊은 공감을, 젊은 세대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작품은 전국 공모를 통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공연으로 증평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증평 주민들의 이야기를 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2ha, 1856명에 대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8억9900만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올해는 대형 산불로 인한 직불 신청 기간 연장으로 예년에 비해 직불금 지급이 늦어졌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면적 0.5ha 미만, 농업인 농외소득 2000만원 이하, 농촌지역 3년 이상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130만원씩 관할지(농지 면적이 가장 큰 곳)에서 정액 지급된다. 면적 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해당 농지 소재지 지자체에서 지급되며, 지급일이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농가의 근심이 깊었던 만큼 직불금이 단비가 되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농민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매년 개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인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김장하고 직원들이 김치를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김장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복지관 이용인 등 총 150여 명이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영동양수건설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10kg 배추 170박스를 마련했다. 참여 이용인들은 서로의 손맛을 담아 김장김치를 나누어 가졌고, 일부는 지역 내 재가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에서 300만 원 상당의 절임배추와 양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해 재료 마련을 도왔으며 또한 한돈의 후원으로 준비된 수육이 중식으로 제공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식사 시간을 제공했다. 박병규 관장은 “매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서예교실(반장 배열희) 회원들은 8일, 지난번 생활도자기교실 회원들이 도자기 판매 수익금 68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직접 성금을 모아 30만 원을, 용화면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 서예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정칠성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서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운철 용화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서예교실 회원들이 생활도자기에 이어 직접 성금을 모아 기탁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금이 용화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식 용화면장도 “서예교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서예교실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용화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로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관내 대표 관광지인 옥계폭포 일원의 경관 및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8일 밝혔다. 심천면은 올해 관광과로부터 관광명소관리 예산 4천만 원을 재배정받아 △화장실 바닥·지붕 보수 △진입도로 보안등 11개 교체 △투광등 4개 △경관조명 보안등 6개 △가로등주 1개 설치 △포충기 2개 설치 등 옥계폭포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옥계폭포는 심천면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명소로,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방문객이 많지만, 노후된 화장실과 어두운 진입로 등으로 불편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심천면은 지역 관광의 질적 개선 필요성을 판단하고, 관광과에 예산 지원을 직접 요청해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이례적인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옥계폭포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으며, 특히 투광등과 보안등 설치로 폭포 주변이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로부터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소로 바뀌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름철 불편을 야기하던 벌레 문제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한‘2025 지역아동센터 연합 페스타 – 우리들의 꿈, 음악으로 피어나다’가 6일 호암예술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꿈이열리는지역아동센터, 목행지역아동센터, 수안보지역아동센터, 충주성산지역아동센터, 충주한가족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의 열정과 꿈을 마음껏 보였다. 아이들은 각 센터에서 참여한 프로그램을 통해 밴드 공연, 드럼 연주, 칼람바 앙상블, 기타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 작품 전시도 진행되며 음악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발표회로 꾸며졌다. 이번 발표회는 아동 심신 발달을 돕는 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이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센터 간 협력으로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이런 무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 학습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신성장산업 분야 정부예산 347억 원(총사업비 6,075억)을 확보하며 중부내륙권 핵심 신산업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시는 2026년 신규 사업비로 ▲충주댐 수열에너지 AI기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5억 원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 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1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2억 원 등 총 4개 사업의 37억 원을 확보했다. 계속사업비로는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구축 49.5억 원 ▲지속가능 탄성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80억 원 ▲바이오 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40억 원 ▲수소충전소 성능 고도화사업 30.4억 원 ▲다중소재 접착기술 개발지원센터 25억 원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 26억 원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59억 원 등 총 7개 사업의 3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역의 신규 대규모 프로젝트인 ‘충주댐 수열에너지 AI기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총 4,15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충주호의 풍부한 수열에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6일 ‘2025 운영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참가한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개인·단체·지도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발표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지역사회 관계자 등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병노 관장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수련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4일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기관인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안동병원 주요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대응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했다. 단양군은 행정구역상 충북에 속하지만 지리적·교통적 특성상 강원·경북 생활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그간 안동병원이 단양의 실질적인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산악지형과 높은 고령화율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은 꾸준히 제기돼 온 핵심 과제였다. 안동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을 보유한 전국 상위권 응급의료기관으로,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닥터헬기 출동 체계를 갖춘 중증·고난도 환자 대응 역량이 강점이다. 이번 협약으로 단양군민은 물론 약 30만 명의 생활인구까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사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5일 오후 사리면문화센터에서 제12회 왁자지껄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풍물놀이, 시낭송, 댄스 공연, 6학년 아동의 성장 이야기 등이 발표됐고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시화전과 사리면 진암마을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쇼츠 영상 상영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자라고, 그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리지역아동센터는 2024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우당탕탕 튀는 아이들의 성장기 – 글, 그림, 영상으로 표현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시화 엽서와 소식지를 통해 아동들의 일상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공유해 왔다. 프로젝트 결과물인 시화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전시되며 시화 엽서는 사리면사무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괴산군은 6일 문광면사무소에서 아이유학 참여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감물초, 송면초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괴산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아이유학’ 사업의 금년도 추진성과와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아이유학 프로젝트에 참가한 참여 가족은 그간 낮선 괴산에서 머물면서 느꼈던 소회를 밝히고 함께한 자리한 지역 주민과의 석별의 정을 나누며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도시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농촌에 머물면서 한달간 지역 학교에 다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그간의 사업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6개월 장기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를 통해 괴산에 이미 정착했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가정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농촌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6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촉진하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결혼식에는 부부를 포함한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해 다부부 3쌍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식은 우리 전통혼례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괴산향교의 집례로 전통 의식을 통해 진행돼 참여 부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합동결혼식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가족센터는 2008년부터 합동결혼식 행사를 지속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0쌍의 다문화 부부가 식을 올렸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