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대표 김도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주민공간(사무실)과 남·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 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수산면 ‘수산체험마을’ 1층에서는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의 이동병원 진료가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전성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5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구성해 수산면을 찾았다. 이번 진료는 단순 건강검진이 아닌 이동병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 160여 명이 평소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검사받기 어려웠던 심전도, 복부 및 갑상선 초음파, 엑스선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영양 수액 처치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를 주관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택수 위원장은 “작은 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진과 장비를 갖추고 먼 곳까지 찾아와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봐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1995년부터 의료장비가 탑재된 이동 진료버스를 활용해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 치른 3월 8일 홈 개막전에서 K4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집계 결과 2,584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지난해 거제시민축구단이 세운 2,234명을 넘어 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수치다. 특히 제천을 제외한 2026년 1라운드 다른 5경기의 평균 관중이 776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제천의 이번 기록은 단연 두드러진다. (함안 1,398명, 금산 758명, 기장 638명, 남양주 571명, 서산 517명, 홈팀 기준) 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비록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이번 개막전의 열기가 다음 홈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택시티즌과의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사단법인)어린이도서연구회 제천지회 ‘동화읽는어른모임’과 함께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우수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시집, 청소년문학, 학부모 도서 등 연령과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어린이도서를 연구하고 선정해 좋은 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연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해 주시는 동화읽는어른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책과 다양한 독서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헀다. 한편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제25기 신입회원을 모집하며, 3월 31일 제천시립도서관(의병도서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이대건 촌장(책마을 해리 대표)을 초청해 ‘읽기와 쓰기는 어떻게 우리를 우리답게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지난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직무 적응을 위한 내용이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를 위한 상담 및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자격증 취득률이 이전보다 약 두 배가량 높아졌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1일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얻은 판매 수익금 600만 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화행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빨간오뎅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600만 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관계자는“제천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에 참여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데 이어 판매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제공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1년마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21년 3월 도입된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택배 서비스 도입 이후 조호물품 지원 인원은 2022년 458명, 2023년 503명, 2024년 546명, 2025년 57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조호물품 제공 외에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쉼터 프로그램, 가족 교실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고금리와 인력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연 4%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1개 기업을 융자 추천 기업으로 선정해 총 85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 잔여 융자 재원에 대해서는 6월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료의 최대 80%,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11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표 대회로, 팀전력 및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2028년 대회는 10월경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6년 3월 11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의 점심시간은 따뜻한 나눔으로 채워졌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팔순을 맞아 그동안 복지관을 이용하며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됐다.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2009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장애인이 단순한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깊다.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컸다. 팔순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했으며, 이날 복지관 이용인들도 팔순을 맞은 부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복지관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용인 부부께서 팔순이라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경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 방지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희롱 예방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35)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와사비)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8~10g)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 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잎·줄기·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잎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